아주 개지랄을 떨고들 있습니다...
지네들이 갑이고 대리기사는 아주 을로 생각하는 전방이네요..
오다 잡고 운행중 운행을 마치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전화가 옵니다...(전라도 사투리 졸라씀..잘 알아듣지 못할정도)
어디들렸다 가셨어여?? 목적지 까지 20 분이면 도착하는데 40분이 넘게 걸리셔서여...
사실대로 말하세요... 대기하고 손만나느라 시간이 좀 걸렸어여..라고 말하니
거짓말하지 말라며 정직하게 하세요 라며 전화를 끈어버리네요...
아 .... 뭐야 이런 씨부랄 열받아 죽것는데 에이 ㅆ발 열받아서 있는데 다음날 보니
락을 걸어 놨네요... 에이 씨부랄 계산동 경복궁 앞에 천막이라던데 어디 낮짝이나 보자
어떻게 생겼나 하고 며칠후 안산 에서 계산동 콜을 잡고 보니 계양구청 앞에 대동아파트
에서 완료 하고 만선대리 를 들렸더만 천막안에 아줌마가 버티고 있더군요....ㅡ . ㅡ
모른척하고 천막안에 들어가 상황을 보고 있었죠...ㅋㅋ
천막안에 자사기사들 포함 저랑 합이4명이서 대기하고 있는데 ,,,
잠시후 전화가 오더니 4만원 이라며 기사들 안보네고 이 아줌씨가 가네여...무콜로
이런 아줌 마도 대리하나!! ㅋㅋㅋ 잠시후 사장이 연수동 가라고 하데요....
얼마에여?? 13000 원 큭 전 안가요 하고 나와 버렸어여....이거 어찌해야 합니까???.
락 풀어달라고 갔다가 아줌씨 무서워 말도 못하고 ㅋㅋㅋ
첫댓글 락이 많을수록 우량콜 탑니다
잊어버리세요..
양아방
안타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어요..
퉤퉤~~
더럽다
상종안함
떵이 더러버서~~~~~
할 말은 하고 삽시다
잘못된 락은 풀어달라고 하는게 맞습니다
락이 훈장은 아니지요
마음은있지만 별수없었네요ㅠ
생김대로 쳐 논다더니 산적같은 개돼지년
빗말이라도
기사님! 손님하고 뭔일 있나요?
혹시 사고 난건 아니죠?
물어봐야지...
하기야 기사가 운행중 뭔일 나면,
전방은 고객을 먼저 챙기고,
기사에게 남은 보험료 챙기는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저 천막. 뚱아줌 압니다 하지만 절대 천막에 안가고
플에서 오다잡고 뜹니다, 왜 안면있다고 들이미는거 자체가 잘못이라봅니다,
그냥 들를때 커피 한잔하고옵니다^^
산적같은 아줌마가 기사들 먼저 챙기고 바뻐서 자기가 일 나가는게 아니라....지 먼저 배불루겟다느 마인드 자체가
산적
쓰래기지만...더 불쌍한건 그런 쓰래기 업체에서 콜 받고 일하시는 기사님들이 멍청해보이면서 참 불쌍하네여...
주변에서 욕 많이하는데 본인은 모르더라구요...다들 드러워서 피하는것 가던데.
계산동에서 콜 받을일도 없는데 피하고말고 할게 있나요?....
이. 천막은 천막유지 비용으로 커피한잔당 1000 원 받습니다.
계산동 천막 에서 크런일 종종 있습니다.
오다잡고 갔는데, 손님, 오다 모두 증발.
제 폰에 배차된 흔적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