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러브는 월드컵 대회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994년 소련의 골키퍼 레프 야신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야신 상이라는
이름으로 제정되었으며
2010년에 상 이름이
골든 글러브로 공식 변경되었다.
1994 미국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
미셸 프뢰돔 (벨기에)
당시 소속팀 : KV 메헬런 (벨기에)
4경기 4실점 (경기당 1실점)
1998 프랑스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
파비앵 바르테즈 (프랑스)
당시 소속팀 : AS 모나코 FC (프랑스)
7경기 2실점 (경기당 0.29실점)
※ 특이사항 PK 1실점
2002 한·일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
올리버 칸 (독일)
당시 소속팀 :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7경기 3실점 (경기당 0.43실점)
2006 독일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
잔루이지 부폰 (이탈리아)
당시 소속팀 : 유벤투스 FC (이탈리아)
7경기 2실점 (경기당 0.29실점)
※ 특이사항 자책골 1실점, PK 1실점
2010 남아공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
이케르 카시야스 (스페인)
당시 소속팀 :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7경기 2실점 (경기당 0.29실점)
2014 브라질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
마누엘 노이어 (독일)
당시 소속팀 : FC 바이에른 뮌헨 (독일)
7경기 4실점 (경기당 0.57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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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고의 골키퍼에게 수여하는 야신상
루다★
추천 1
조회 978
16.07.03 18:4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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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일 2명 ㄷㄷ
2018도 노이어 예상
올리버칸 ㅂㄷㅂㄷ 이천수슛 아무리생각해도 어떻게 막았는지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역대급 골키퍼네요ㅎㅎ노이어가 2회 연속 탈것 같군요 2002년은 올리버칸 아니었으면 이운재도 탈만했었는데
지금 시점에서는 노이어와 독일국대가 압도적이지만 2년 뒤에는 양상이 바뀌게 된다면 재밌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