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족수 포함 참석)한혜민,이동진,윤휘중,심재윤,윤서영,최연주,김지현,권민성,조성옥,박익현,김한나,신규환,하윤혁,김장익 (14/21)
1학년 2학기-성준,광혁,지은,대연,희원,창윤
휴학생 및 동문-이선휘,김보영,홍준식
2oo6년 1o월 건대극장 임시총회
1.제 41회 자축회, 자축회 위원장선거.
벌써 건대극장이 41회 자축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이번 자축회도 즐겁고 멋지게 이끌고 나가주실 자축회 위원장을 선거하며 자축회에대한 얘기를 나눠보도록하겠습니다.
자축회 위원장- 심재윤
안건-이번 자축회 컨셉은 실내에서 자축회 전제로 60-70년대 배경 DJ 다방 "그땐 그랬지"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자축회는 특별히 "기종석 교수님 20주년 특별 프로그램이 포함되었습니다" 재학생,휴학생 동문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2006년 워크샵 계획
10/24 화요일 연기워크샵- 홍의
10/26 목요일 분장워크샵- 외부인 초청
이외에도 기획,조명,음향,무대 워크샵 예정
워크샵은 7:00 이 기본시간입니다. 그날 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일주일 단위로 카페에 공지하겠습니다.
-이외에도 1학년들이 "연출워크샵" 을 배우기를 희망하였습니다.
3.현 극장 문제와 해결방안
극장이 설립된지 벌써 41년 째 되었습니다. 좋은 점도 많지만 극장의 더 많은 발전을 위해 현 극장 문제에 대해서 논의 하려고 합니다. 모두들 좋은의경, 좋은 뜻 비추어주시길 바랍니다.
-회칙에 따라 연속 2번 불참일 경우, 경고
3번 불참일 경우, 탈퇴 조치를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외는 친지의 조사나 본인의 큰사고만 적용됩니다.) 에 따라서 극장 식구들을 재명조치를 하는것은 너무 심하다는 의견과, 원칙에 따라야지 극장이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극장에 와서 너무 하는게 없다. 극장에 정기적으로 나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따른 의견으로 동방을 친숙한 분위기로 바꾸자는 의견과, 주기적으로 만나서 극장에서 함께 영화감상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꼭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야지 극장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냥 동아리 자체가 좋아서 나 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극장 청소를 각자 요일별 파트를 맡아서 깨끗이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개인 트레이닝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를 위해서 출석부 형식으로 (O,X)를 할것인가, 아님 방명록 형식으로 개인 일지를 쓸것인가 논의가 있었지만, 우선 방명록 형식으로 개인일지를 쓰고, 후에 총회때 다시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소극장 안에 신발장을 설치하여, 극장 안에 신발을 안신고 들어오는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주 화요일 7,8교시 극장 대청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기타안건
-청소도구를 새로 구입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겨울공연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권민성 최연주 윤휘중 학형께서 배우를 할 의사가 있다고 하였으며, 조성옥학형께선 스탭(조명)의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첫댓글 32줄 "좋은 의경 좋은 뜻 비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ㅡ.ㅡ;;; 의경만 좋데... 전경은 무시하는거여?? ㅋㅋ
32줄 까지 몇개인가 셔보신거에요?ㅋㅋㅋㅋㅋㅋ
내가 쫌 섬세하지 않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