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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대봉[1](238m △금산413) 운학산(360m) 녹두봉(371m)(왕복) 깃대봉[2](351m△금산412) 진등산(403m)/충남금산
산행일자:2026년 10월 10일(토). 날씨; 맑음. 산행거리;10.2km. 산행시간;5시간 47분(09;45~15;32)
교통편; 안내산악회 아리솔.
비용;40,000원(하산 후 현지식당 식사제공비용포함)(조영애여사님 고향산행 자축 식사, 주류, 아이스크림비용 321,000원 지급)
산행코스;충남 금산 복수로(백암면 449 테마모텔입구)~임도~급경사 벌목능선~고갯마루~깃대봉[1](238m △금산 413)(왕복)~고갯마루~잡목임도길~ 개척능선~주능선~운학산(360m)~긴 빨래판 능선 오르내림~355봉~녹두봉(371m)(왕복)~355봉~급경사내림 후 오름~깃대봉[2](351m△금산 412)~402봉~긴 능선 오른 림~진등산(403m)~하산능선~임도~도로~금산군 복수면수영리 복수면사무소 <10.2km/5시간 47분(09;45~15;32)>
■ "깃대봉[1](238m △금산 413) 운학산(360m) 녹두봉(371m)(왕복) 깃대봉[2](351m△금산 412) 진등산(403m)"은 충남 금산군 복수면 백암리, 수영리, 곡남리에 소재한 산이다.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이다. 다만 깃대봉[1][2]는 삼각점봉으로 표시되어 있다. 녹두봉(371m)은 오룩스맵 Korea지도에 그 이름이 나온다. 운학산(360m)과 진등산(403m)은 산악회제공 지도에 그이름이 표기되어 있으나 출처를 확인하지 못했지만 면사무소 지역 지도에 그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처음 깃대봉[1](238m△금산 413)을 오르는 길이 급경사이고 거칠다. 오르는 것도 힘들지만 왕복 하산코스가 너무 위험하여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체력이 소진되어 깃대봉[1]을 빼고 진행한 대원들이 현명해 보였다. 운학산 주 능선까지의 길도 무척 거칠다. 등산로가 없다. 묵어 거친 임도길 따르다가 임도 버리고 우측으로 적당히 방향을 잡아서 힘들게 오르면 주 능선을 만나게 되고 그때부터 등산로는 비교적 분명해진다. 운학산(360m) 이후도 오르내림이 많은 빨래판 능선 등로여서 업다운이 심해 체력소모가 많다. 녹두봉(371m) 왕복을 포기하고픈 유혹이 있었지만 중간에 만난 후미팀이 추월해 가기에 후미팀 따라서 힘들게 왕복한다. 그나마 355봉으으로 되돌아올 때 좌측사면길이 있어 도움이 되었으나 깃대봉[2] (351m) 전위봉 (330m) 오름길도 힘들다. 진등산(403)은 힘들게 올라선 402봉이 아니고 한참을 더진행해야 만나는 산이다. 이후 하산길도 길다.
■녹두봉 (371m)군 충남 금산리 복수면 수영리에 소재한 산이다. 수영리에 암릉이나 급경사길이 없어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산행지로 좋을 듯싶었다. 녹두봉 정상에 만들어 놓은 정자에서 조망이 아주 훌륭하다. 특히, 금성산 덕기봉 진악산 월봉산등의 금산군의 산줄기 조망이 좋았고, 멀리 민주지산과 덕유산의 북쪽 산줄기들이 조망되었다. 제1코스 : 복수면 수영 3리 → 녹두봉 정상 → 복수면 수영 4리
■ 수영리는 (壽永里)는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에 있는 법정리다. 수영리는 복수면 소재지인 곡남리의 북쪽에 자리한 지역이다. 마을을 지나가는 버드내[유등천]가 활처럼 휘영청 휘어진 모양이라 후영골이라 불렀는데 이것이 수영골로 변하였다는 설이 있다. 수영동(壽永洞)이라고도 부른다.
조선 후기에는 진산군의 북면(北面) 지역이었다. 1789년(정조 13) 발간한 『호구총수(戶口總數)』에 북면의 효동리, 수영동이 나타나고, 『1872년 지방지도』「진산군지도」에는 효동과 수영동으로 나타나는데 수영동의 영(永)이 영(影)으로 표기되어 있다. 1895년(고종 32) 지방 관제 개편 때 진산군과 금산군이 공주부 금산군이 되었고, 1896년 전라북도 금산군으로 개편되었다.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을 병합할 때 북면과 일남면(一南面)의 39개 마을을 통합하여 복수면을 개설하고, 북면의 수영, 효동, 학평, 중두문 등을 합하여 복수면의 법정리인 수영리로 하였다. 1963년 1월 1일 지방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금산군이 충청남도에 편입되어 충청남도 금산군 복수면 수영리가 되었다.
수영리의 북쪽과 동쪽, 남쪽은 복수면의 백암리와 목소리, 곡남리와 접하고, 서쪽은 금산군 진산면 지방리와 접한다. 수영리는 서북쪽으로 장대울, 녹두봉의 산줄기가 유등천까지 이어져 있으며, 동북쪽으로 타래골산, 수름재산의 산줄기가 이어져 유등천에서 만나는 중앙의 개천 주변 들에서 농사를 짓는 농촌 지역이다. 수영리의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가는 유등천에 장대울 뒷산과 만인산, 달기봉, 말구리산에서 흘러내리는 골짜기 물들이 합류한다.
2023년 10월 31일 기준 수영리의 면적은 2.92㎢이며, 258 가구, 463명[남자 232명, 여자 231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행정리는 수영 1리[원수영·중두문], 수영 2리[음지소골·학평], 수영 3리[양지소골]이다. 수영리에 삼국 시대와 고려 시대, 조선 시대의 유물 산포지가 있다.
출처 ;디지털금산문화대전-수영리
0km 0분[복수로 테마모텔입구](09;45)
충남 금산군 복면 백암리 449"복수로/테마모텔입구"에서 산행시작한다.
(09;46) 타고 온 산악회 버스에서 하차 산행 준비하는 대원들 모습입니다
(09;46) 테마모텔(폐업 중) 앞 포장 임도 따라 오릅니다. 건축비 및 시설비가 아깝겠습니다
(09;48) 경사 있는 포장 임도를 오릅니다.
0.3km 7분 [고갯마루](185m)(09;52)
고갯마루에는 용도를 알 수 없는 공장 같은 패널 건물이 1동이 있다
(09;51)고갯마루 직전 입니다. 고개마루 좌측이 트랙상 깃대봉[1](238m△금산 413) 오르는 능선인데 절개지를 오를 수가 없어 절개지 상단 따라가다가 능선(?)에 붙습니다.
(10;00) 거친 오름길을 기다싶히 오릅니다.
(10;03) 선두그룹은 깃대봉[1](238m)을 왕복하고 "하산을 조심하라"라고 염려하면서 하산합니다. 부럽습니다. 처음부터 깃대봉을 포기한 대원들의 현명한 판단이 옳았습니다.
(10;03) 뒤늦게 올라온 배하사님이 잘도 오릅니다
(10;03) 참으로 힘든 오름길입니다.
0.5km 21분 [깃대봉(1)](238m)(10;06)
깃대봉[1](238m) 정상에는 삼각점(금산 413) 있다. 그리고 최초로 표지기 " 깃대봉[1]△금산 413 (238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걸린다.
(10;06) 깃대봉[1](238m) 정상 삼각점(금산 413)입니다.
(10;06) 깃대봉[1](238m) 정상 최초로 부착한 " 깃대봉[1](238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입니다.
(10;06) 깃대봉[1](238m) 정상 최초로 부착한 " 깃대봉[1](238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인증사진입니다.
(10;08) 한산길이 더 시간 걸리고 거칩니다. 만약을 대비해 건계곡 쪽을 택해 내려섭니다
(10;13) 한 발씩 조심스럽게 내려섭니다.
0.7km 39분 [고갯마루](10;24)
깃대봉 왕복 0.4km/32분 소요. (오를 때 ;0.2km/14분. 내려올 때;0.2km/18분) 소요. 참으로 거칠고 급경사 위험한 산이다.
선두그룹을 제외하고 대부분 대원들 깃대봉[1](238m△금산 413)을 포기하고 진행하였는데 현명한 선택을 한 듯싶다. 무사히 돌아온 것에 감사한다. 체력이 방전되어 나머지 산 10여 km 진행이 가능할지 걱정이다. 혼자 마음속으로 나이 탓, 허리수술 탓을 해보지만 속도를 낼 수 없다. 산을 접을 날이 가까이 온듯싶다.
(10;14) 고갯마루로 돌아옵니다.
(10;24) 고갯마루에서 뒤돌아 본 깃대봉입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 카메라가 흔들렸군요
(10;25) 트랙무시하고 임도길로 진행한 대원들 장대장님 바닥지와 앞에 간 대원들 발자국 보면서 임도길 지그재그 오릅니다
(10;55) 임도길 버리고 우측능선을 개척으로 오릅니다. 앞서간 대원들의 족적을 따르니 그나마 도움이 됩니다.
(10;58) 운학산 주능선에 오르니 등로가 양호합니다.
(11;02) 운학산 정상이 가깝습니다.
1.5km 78분 [운학산](360m)(11;03)
먼저 간 대원들이 종이에 쓴 1회용 운학산 정상표지판 부착했기에 그 소나무가지에 표지기"운학산 360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부착한다.
(11;03) 운학산(360m) 정상입니다.
(11;03) 운학산(360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운학산 정상 이후 3.1km 거리 355봉 3거리봉까지는 업다운이 심한 무명봉들이 많아 빨래판 능선입니다.
(11;06) 사면길 내리막길이 조심스럽습니다
(11;14) 바위들도 나타나는 등로입니다
(11;16) 바위들이 있는 등로입니다.
(11;16) 우측으로 우회하여 뒤돌아본 바위입니다.
(11;26) 가을이 물들어 옵니다.
(11;53) 업다운이 심하지만 등로가 쾌적합니다
(11;58) 오름길도 많습니다
(12;01) 오름길이 힘듭니다.
(12;04) 사면길이 있어 도움이 됩니다
(12;04) 사면길도 오름길은 힘듭니다
(12;21) 사면길을 조심스럽게 통과합니다
(12;23) 개고개 지나고 355봉 (녹두봉 갈림봉)을 향해 오름길 끝없이 오릅니다.
어렵게 도착한 355봉 3거리에서 간식하고 다리 쉼 하면서 산악회 허용시간 15;00까지 (2시간 조금 더 남아) 날머리도착이 어려울 것 같아 녹두봉을 포기할까 고민 중이었데 후미팀 2분이 무조건 추월해서 갑니다. 덕분에 용기 내어 서둘러 뒤 따릅니다. 내리막길 내려서
(12;56) 녹두봉을 향해 한걸음 한 걸음 옮깁니다
(13;01) 녹두봉 전위봉 오름길입니다
5.2km 208분 [녹두봉](371m)(13;13)
조망 양호하다. 정자가 있다. 선답자님들 표지기 걸린 소나무는 말벌집제거 시 없어진 것인지 보이질 않아 낮은 소나무에 표지기"녹두봉 371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건다.
(13;13) 녹두봉 (371m) 정상 정자입니다
(13;13) 녹두봉 정상에서 조망입니다.
(13;13)녹두봉 정상 표지기"녹두봉 371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입니다.
(13;13) 녹두봉 정상 표지기"녹두봉 371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인증사진입니다.
(13;13) 녹두봉 정상에서 조망 사진 한 장 더 담고 서둘러 Back길에 듭니다
3거리봉을 오르지 않고 355봉 직전 좌측 허길 따라 능선에 붙어 좌측으로 능선길 이어 갑니다.
(13;41) 깃대봉[2](351m△금산 412) 가는 길입니다
(13;42) 내리막길이 급합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 서면 깃대봉[2]입니다
6.3km 250분 [깃대봉(2)](13;55)
삼각점(금산 412)과 그 설명판 있다. 맑음님 표지 기와 하슬라님 1회용 종이표지판(깃대봉) 그리고 "깃대봉[2]351m△금산 412배 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13;55) 깃대봉[2]351m 정상 삼각점(금산 412)입니다.
(13;55) 깃대봉[2]351m 정상 삼각점(금산 412) 설명판입니다.
(13;55) 깃대봉[2]351m 정상 "맑음님 표지 기와 하슬라님 1회용 종이표지판(깃대봉) 그리고 "깃대봉[2]351m△금산 412배 창랑과 그 일행=山君들"표지기입니다. 입니다.
(13;55) 깃대봉[2]351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03) 마지막 산 진등산(403m)을 향한 발걸음입니다
(14;06) 380봉을 오르지 않고 좌측 허리길로 통과합니다
(14;42) 힘들게 올라선 정상은 진등산이 아니고 402봉입니다.
(14;42) 힘든 오름길입니다.
8.3km 307분 [진등산](403m)(14;52)
오래된 홀로 산행님 표지기, 하슬라님 1회용 종이 표지판 (진등산 403) , 그리고 "진등산 403m 배창랑과 그 일행=山君들" 표지기 걸린 정상이다. 산악회허용시간(15;00) 8분 전이다. 아무리 서둘러도 2km/8분은 불가능하다.
(14;52) 진등산(403m) 정상입니다
(14;52) 진등산(403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58) 벌목지대입니다
(15;09) 묘지길입니다
(15;15) 콰이강(개천)의 다리입니다.
(13;16) 이정표(수영마을 0.4km/장대울 마을 3.2km)입니다.
(15;32) 복수면사무소입니다.
10.2km 347분 [복수면사무소 길건 편 공터](15;32)
복수면사무소 길 건너편 공터에 주차된 산악회 버스에서 산행종료한다. 산악회 허용시간 (15;00) 보다 32분 오버다.
(15;32) 산악회 버스입니다.
먼저 도착한 대원들은 근처 식당으로 가서 식사 중입니다. 우선 막거리 1병 냉장고에서 꺼내 함께 고생한 누리님과 건배 목마름 달랩니다.
기사님한테 물 얻어 차 안에서 환복 합니다. 그런데 환복도중 식사 끝난 대원들 도착되어 옷보따리 챙겨 공터 옆 비닐하우스에서 환복하고
식당으로 갑니다. 후미팀 7명 식사가 엉망입니다. 식당 들어서는 데 식당 여사장인지 종업원지 밥 없다(cf 밥이 세팅되었는지 모르고 늦게 귀찮게 거지가 오냐는 투로 )고 푸대접입니다. 식어빠진 국을 데워주면 좋으련만 수저도 세팅되지 않고 수저통에는 국 받침대가 덮여있어 여사장 때문에 울화가 터져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 버립니다. 먹는 둥 마는 둔하고 막걸리로 허기를 채웁니다. 식탁에 함께한 대원들 특히 오늘 고향 산 방문 기념 식사값을 찬조한 조영애여사님 께 미안합니다.
서둘러 차에 돌아오니 출발 예정시간(16;00) 보다 20분 늦은 (16;20) 식당을 출발합니다. 중간 신탄진 휴게소에 들르고 (18;30) 양재역 도착 3/9선으로 (19;20) 가양역 도착 (19;30) 귀가합니다.
오룩스맵 Korea트랙지도
산행기록표
고도와 시간 빨래판 능선입니다.
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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