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Macbeth" (원작:W. Shakespeare 각색:임야비 재구성,연출:김아라 움직임디렉터:박호빈 무대미술:박동우 음악감독:신나라 조명감독:김영빈 오브제디자인:도나정 영상감독:김태은 의상디자인:김미정 분장디자인:김선희 음향감독:김준호 사진:임종진 출연:정동환, 김성녀, 송용진, 박호빈, 장재승, 임소영, 김기민, 최홍준, 황건, 장덕주, 안성채, 곽소영, 김시우 제작:김아라 P.Group TAE 극장:대학로극장 쿼드 별점:★★★★☆) 2021년도 "물의 정거장" 을 봤었던 김아라 연출님 공연이다. 연극을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아마도 2003년도에 극단 여행자의 "한 여름밤의 꿈" 을 야외 공연으로 봤을 때 인거 같다. 야외 공연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 아닐까 생각 된다. 갑자기 지성(차유진) 배우 보고 싶어진다... 그 이전에 야외 공연을 처음 봤었던 것이 2000년도에 죽산에서 보았던 "멕베드21" 이다. 한 여름 밤의 분위기와 그 밤의 낭만을 뚫고 들려오는 피아노 소리! 이 공연이 다시 돌아 왔다. 그 때의 분위기 와는 달랐지만, 예전을 추억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역시 정동환, 김성녀 배우님이 명불허전의 연기를 보여 주신다, 특히 오늘 인상적 이었던 송용진 배우님의 피아노 연주가 좋아서 별점 1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