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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낳다'의 동사에 대해서
최윤환 추천 0 조회 603 23.08.05 20: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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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5 20:59

    첫댓글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늘~건안 하세요.

  • 작성자 23.08.05 21:14

    댓글 고맙습니다.
    글 초안상태로 작성 중인데도 벌써 댓글 달아주셨군요.

    우리말을 우리글자(한글)로 적는데 이게 사실은 무척이나 어렵지요.
    제 책상 곁에는 글쓰기 책이 있어서 늘 책을 펼쳐보면서 제 미숙한 글쓰기를 다듬지요.
    이런 생활이 오래되다보니까 글쓰기에서 오탈자가 점차로 줄어들대요.

    글 나중에 더 다듬어야겠습니다.

  • 23.08.05 21:18

    저도 더불어 배우겠습니다ᆢ^^

  • 작성자 23.08.05 21:53

    예.
    님도 '삶방에 글 올리세요.
    덕분에 저도 님의 글을 읽고 싶으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8.05 22:09

    댓글 고맙습니다.
    사회약자한테는 더욱 가혹한 더위이겠지요.

    이제 열흘 정도만 더 참으면 서늘한 찬기운이 돌기 시작하겠지요.
    제 경험으로는 8월 15일이 지나면 헤수욕장 갯물이 서늘해지대요.
    여름휴가를 잘 보냈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물건 파는 상인들도 주머니에 돈이 들어올 터.

    오늘 오후에 할머니집에 들렀던 친손녀, 친손자)집나이 9살)... 밤중에 친손자는 제 아버지를 따라서 집으로 돌아가고,
    집나이 10살인 친손녀는 잠실에서 할머니와 함께 잠을 잔다고 하네요. 큰아들네는 인근 아파트단지에서 살지요.

    님의 댓글 덕분에 저는 오늘밤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겁니다.

  • 23.08.05 21:57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
    날이 많이 덥네요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십시요^^

  • 작성자 23.08.05 22:13

    차마두 님
    댓글 고맙습니다.

    요즘 차마두님의 활약으로 <아름다운 5060카페>가 무척이나 활성화되고 있대요.
    참신한 글과 삽화(만화)을 읽고 보는 재미에 저도 흠뻑 빠져서, 삶을 즐기고 있지요.
    차마두님의 글과 삽화를 또 기다립니다.

  • 23.08.06 00:34

    장기든 뭐든 하수도 있고 고수도 있겠지만..
    하수라 해서 찌질하다?..매우 잘못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지도층임에도 하수로 처신할 경우라면 욕 할 수 있겠지요.

    또한 워낙 가난한 사람도 많은 세상인데..
    폭염이라 지하철로 피신했다해서 늙은 것들 소리 들으면
    요즘처럼 험한 세상에 큰일도 날 수 있겠습니다.

  • 작성자 23.08.06 03:24

    님의 댓글을 여러 차례나 읽었습니다.
    놀이의 한 종류인 장기.
    규칙에 어긋나게 잘못 두는 노인네들이 더러 있지요.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깨닫지 못하는 , 늘....

    '하수'라는 용어라는 용어 대신에 어떤 낱말을 써야 하나요?
    저는 이따금씩 '늙은것'이란 용어를 이따금 쓰지요.
    나를 포함하여 별로 존경하고 싶지 않는 노인네을 지칭하지요.
    앞으로는 상황에 따라 언어순화를 더 해야겠다면서 다소 거칠어진 나를 반성합니다.

    나이가 자꾸 많아지는 세월에 와 있는 나는 남한테서 어떤 대접을 원할까요?
    반대로 내가 남을 대접할 때에는 어떤 수준으로 해야 할까? 등에 대해서 더 고려해야겠지요.
    존경할 가치가 없는데도 존경해야 하는 게 도덕/도리일까? 하는 의문도 생기는군요.

    좋은 지적에 감사 드립니다.
    나를 반성하게 하는 내용이기에.



  • 23.08.06 08:24

    네 지하철 풍경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8.06 23:54

    댓글 고맙습니다.

  • 23.08.06 09:45

    글을 써 놓고 다시 읽어 보면 문법과 단어가 잘못 된곳이
    한두군데 꼭 있습니다.
    글을 읽다가 보면 간혹 잘못된부분이 눈에 띄어도 잠시 생각하다가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
    지적하신 단어는 오기하기 쉬운것이 아닌데, 이렇게 알려주시니
    고마움을 전합니다.
    정말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8.06 23:56

    댓글 고맙습니다.

    님도 더위에 조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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