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마지막날 인사드립니다.
간밤에 좋은 꿈 꾸셨어요?
오늘이 벌써 2022년의 마지막날 이네요.
올해에도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크게는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은 말할것도 없고 작게는 제 개인적으로
참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해 였습니다.
매일 좋은 글을 올리며 제 자신이 힐링이 되는 것을 느
끼고 있는 가운데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 감사인사를
보내주시고 관심을 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참
따뜻한 한 해 였습니다.
저는 내년에도 지금 이 자리에서 성실히 여러분과 함께
있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2023년에는 올해보다 더 건강하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하고,
돈도 많이 벌고, 감사하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3년 계묘년에는
검은 토끼의 해로 재난의 시기에서 벗어나
재능을 마련하는 해라고 합니다.
겁은 많지만 감수성이 뛰어나고 우화에 나오는
토끼처럼 지혜로운 2023년을 만들어 가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출석합니다^^
즐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