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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월곡농장에서 쏘아올린 번개
수연 서문순 추천 0 조회 2,739 20.06.26 20: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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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6 23:47

    첫댓글 정말 멋지십니다^^이런 좋은 날이 자주 생기시기를 바랍니다^^월곡농장 번개 핫팅!입니다^^

  • 작성자 20.06.27 12:28

    이분은 교수님으로 퇴직하신 분이고 10년넘게 방송일을 하신분인데
    전혀 음식을 못할 실 줄 알았는데 이외드라구요.

  • 20.06.27 12:08

    길을 잘못 들어 조금은 애를 태우고 긴장도 되었으나 역시 해피엔딩이네요. 열심히 잘 사십니다. 글도 사람도 생기가 넘칩니다. 파이팅!

    그런데 우재 이렇게 조회수가 많은지. 홍수에 사람들이 떠내려와 자맥질을 하는 듯 합니다.

  • 작성자 20.06.27 12:31

    아하하하~~ ^^::~ 그날 완전 개고생했지요. 갈림길만 나오면 이놈의 네비가 어찌나 갈팡질팡하며 식은땀을 흘리던지... 갈림길에서 가라는대로 가면 3키로씩 도착시간이 늘어나서 완전 김이 났지요. 그래도 우여곡절끝에 도착했슴다.

    그런데 이렇게 접촉자가 많았나요? 컴의 오류같네요.

  • 20.06.27 23:03

    @수연 서문순 그러게요. 조회수가 2600을 넘었네요.
    행전선생님의 청도문화탐방 기사가 보통 100을 넘지만, 이런 경우는 첨 봅니다.
    유명 작가의 글이라 그런가봐요. 축하합니다. ^^
    아마 다음싸이트의 검색에 노출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 작성자 20.06.28 09:53

    @靜岩 유제범 컴터 오류일 거예요.. 유명작가는 무슨 그저 틈만 보이면 얽히는 마음을 풀어내며 사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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