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식물 3286번째! 왜구실사리! 부처손과에 속한 상록 여러해살이풀(다년초), 관엽식물
식물명: 왜구실사리
분류: (シダ植物) 양치식물門(ヒカゲノカズラ植物門) 석송綱(ミズニラ綱) 부처손目(-, イワヒバ目) 부처손科(Selaginellaceae, イワヒバ科, 卷柏科) 부처손屬(Selaginella, イワヒバ属, 卷柏属) ヒカゲノカズラ類(小葉類)
학명: Selaginella helvetica (L.) Spring
영명, 일명, 중명 Dwarf spikemoss, エゾヒメクラマゴケ(Ezo-hime-kuramakoke, 蝦夷-姫鞍馬苔), 小卷柏(소권백, Xiao juan bai: 시아오 주앤 빠이)-중명,
기타 이름, 異名- 좀바늘이끼.
이름 기원, 유래 - 일본(왜) 구실사리라는 뜻의 일명.
전설, 설화, 성경, 영화
꽃말:
노래, 시화 소재
특징: 크기 10cm. 잎을 포함한 줄기의 지름은 2.5-3.5mm, 길이 10cm쯤이다. 줄기는 땅 위에 붙어서 기고, 가지가 갈라져 옆으로 퍼지며, 마디에서 뿌리를 내린다. 원줄기와 가지는 짧으며 옆으로 퍼지고 잎과 더불어 지름 2.5-3.5mm이다. 가지에 붙는 잎은 좁은 난형으로 길이 1mm 정도, 가지에서 퍼지는 잎은 난형으로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포자낭이 달리는 가지는 곧추서며 때로 1-2회 갈라지고 길이 2-8cm이다. 밑부분의 잎은 비스듬히 퍼지거나 뒤로 젖혀지며 긴 타원형 또는 난상 긴 타원형으로서 끝이 둔하고 길이 1.2-1.7mm, 나비 1mm이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연한 녹색이며 주맥이 희미하다. 윗부분의 잎은 좁은 달걀모양이고 둔두 또는 예두이며 비스듬히 퍼지고 길이 1mm이다. 포자낭(胞子嚢)이 달리는 가지의 잎은 모양이 모두 같으며 비스듬히 퍼지고 길이 1.2-1.5mm로서 잎 사이가 약간 뜬다. 포자엽은 밑가지의 잎과 비슷하다. 포자낭수는 1개 또는 1쌍씩이며 이것이 달린 가지보다 굵어지지 않는다. 포자낭은 가지 윗부분의 포자잎에 달리며, 이삭 모양으로 되지 않는다. 자생지 확인 및 유전자원의 현지내외 보전.
분포: 한국 경기도 시흥시, 연천시; 강원도 강릉시, 속초시; 충청북도 단양군, 보은군, 제천시;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 경상북도 영주시; 경남 진주; 제주도; 평북 낭림산, 강계; 함북 무산, 경성, 성진. 우리나라 중부 이북과 제주도에 자생한다. 높은 산의 숲 속 자란다. 음지에서 자란다. 일본, 중국, 러시아, 유럽, 북미. 유라시아 온대에 분포한다.
원산지
이용(도)
참고문헌-한국 식물명의 유래(이우철 지음-2005, 일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