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마을 안창집에 오리불고기 무러 갔다왔습니다.
한마리 \15,000 이고 네명이서 두마리 묵고 소주,맥주,음료수 한병, 밥 네그릇에 \38,000 주고 왔습니다.
주차하기가 편해서 항상 이집만 가게되네요....
카드만 되면 더없이 좋겠구마.... 아쉽네요...
콩나물이 없답니다..... ㅡ.ㅜ
불판에 있는것과 접시에 있는것 합해서 1인분 ㅎㅎ
한마리 추가해서 묵고
국하고 밥하고 묵습니다.
좋은 친구와 동생들과 모처럼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내일 머 맛난거 묵으러 갈지 검색하러 가야겠습니다..=3=3=3=3=3=3=3
첫댓글 혼자만 다닐래..ㅋ
[] 할말만 해라
이곳 카페에서 사진보고 5월달에 한번 갔다왔습니다,,손님이 많았습니다,,건데 오리고기가 너무 달아서 별로였습니다,,먹는음식에 왜그리 단맛을 많이 가미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저렴한 가격에 한번쯤 가보는것도 괜찮을 듯,,
저도 싼맛에 갑니다
모라쪽엔 10000원 하는곳도 있던데...하여튼 가격 착하네요! *^^*
만원짜리 함 올려주세요.. 가보구로..
10000원 짜리는 양이 좀 작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맛나겠습니다
가격부담없이 한번 가보셔도 될듯합니다.
^^요즘 오리고기도 땡기고...큰일이네염..살이 찌려고 작정을 했나봐염..^^;;
살찌면 되지 거 머시라꼬
여기전에 그 밑에 근무하는 행님하고 한번 갔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가고싶어요
가족들하고 한번 가시면 되죠^^
그 행님말고도 너거 동기들 짜다라 있었던거 같은데..ㅡ..ㅡ
맛있겟다.오리고기/.
가격대비 개니더
쌀찐다아~~~
눈교 니도 만만찮다
6월,7월에 안창집에서 2번 신용카드계산했었는데...포장은 13,000원으로 2000원싸서 포장도 해가지고왔습니다.
신용카드 되던가요? 몰랐습니다.
앗! 우리 동네다~~
안그래도 가다가 행님점방 간판보고 생각났습니더 ㅎㅎ
배고프네요
언제 배부르지
이집 사람수가10명쯤되니깐 서면태화쇼핑앞까지 봉고가 나오던데요...^^
안창마을..ㅋㅋㅋ 아직도 오리집 많은가보네요.. 싸고 양많기로 유명하지요..
싼게 비지떡이란 말 아시죠? 봉사하는 곳이 아니라면 마진이 어느정도 있어야하는데 싼것는 재료가 부실하거나 재탕이 의심됩니다.여기 반찬도 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