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21109n32788?mid=s0301
3월 1심 유죄를 선고.
9일 부산고등법원 창원지부에서 열린 2심에서 무죄를 선고.
재판부 온병훈에 대해 당시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없다고 판단.
온병훈에게 금품을 건넨 이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음, 원심판결을 취소하고 무죄를 선고
첫댓글 죄가 없다면 원만히 해결되어 복귀했음 좋겠네요 열심히 몸 만들길..
다행이네.. 나름 청대도 거치고 왕년에 유망주 였는데
전북에서 뛰다 대구간 선수맞죠?
포항에서도 뛰었죠
네 ㅠ
나름 유망주였어요기대도 많이 했고...
대구서도 기대했는데 딱히 활약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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