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된 다음의 두 가지 내용에 대해서 "성경의 증언"을 통해서 그 이유를 간단히 살펴 보고자 합니다. 1. 바울의 편지에는 복음서에 등장하는 예수의 가르침과 지상적 활동이 누락되어 있다. 심지어 바울은 복음서에 그토록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예수의 수난사화조차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 2. 왜 바울의 편지에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에 관한 말씀이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복음서에 그토록 빈번이 보도되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basilei,a tou/ qeou/) 비유들에 대해서도 바울은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한다성경의 증언 요한복음 15:26~27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 "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 ㅡ 주님께서 증인을 지정하셨습니다. ㅡ 바울은 처음부터 예수님과 함께 있었던 사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1번 항에 대해서는 "직접 목격한 증인의 자격이 없었기 때문에" 침묵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도행전 1:8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ㅡ 바울도 성령의 권능을 받고 증인의 사명을 감당한 사도였습니다. 마태복음 10:20 •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베드로후서 1:21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 이라 ㅡ 바울의 과거 경력으로 보아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지식이 충분히 있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ㅡ 그러나 "성령의 감동"을 받아서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기 때문에 예수의 ‘하나님 나라’(basilei,a tou/ qeou/) 비유들에 대해서도 철저히 침묵으로 일관한 것으로 여겨 집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단편적인 개인의 짧은 견해에 불과합니다. 깊이 있는 연구를 해주신 저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바울은 왜 하나님 나라에 대해 침묵하는가?[성서신학]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먼저 명확한 지적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반역자들에게는 사도 바울이 이단으로 보이는 부분일 것입니다.
저들이 말하는 천년왕국은 없가 때문입니다.
자금도 왕이시고 영원토록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허구 망상이 아니겠습니까?
명석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유대인의 눈으로 보면... 사도 바울은 위화도에서 회군한 이성계가 말 머리를 돌려 민족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반역한 엄청난 대 사건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한 자들은 육적인 이스라엘의 눈을 가지고 있으므로 사도 바울이 모든 면에서 다르게 보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8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에게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댓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유대교에 대한 지식의 정점에 있던 바울을 직격탄 한방으로 돌려 세우심으로 백만 마디의 말보다 더 웅변적으로 모든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는 한 컷의 사진으로 명확히 정리하여 보여 주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