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민주당이 추구하는 철학을 같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민주당 국회의원은 대학교를 나오고 정치좀 했다고 세상을 다 안다고 착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대기업에서 명퇴한 사람이 자영업에 뛰어 들면은 성공 못할 가능성이 상당 합니다.
그들이 가방끈이 짧아서 일까요?
천만에요.
가방끈보다 상위에 놓인것이 인생경험이고 사람경험입니다.
새누리당은 나이먹은 사람들이 뭘 몰라서 찍는다고요?
천만에 말씀 그들은 비록 가방끈은 짧을지 모르지만 정직하게 살았고 세상사람들과 부딛히며 온갖 풍파를
견디면서 자식을 키워내고 사업을 일으킨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위나 며느리감의 인상이나 말 몇마디를 시켜보면 그들의 속까지 읽어낼수있는 예지력이 있지요.
그런 그분들의 투표를 폄하하고 뭘 모르는분들이라서 박근혜당을 찍어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그들은 님들한테 말빨한테는 질지 모르지만 다른것은 아마 다 이길걸요?
그런 그들을 폄하하고 가르키고 한다고 그들이 산전 수전 공중전 까지 겪은 인생의 전문가인데 넘어 갈것 같나요?
민주당은 이제 국민을 파는 선동질을 멈추고 국민이 진정 원하는 정치를 하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화성시민의 투표는 바로 국민의 의중 그 잣대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겸허히 받아들이고 국민을 위해서 정치를 해주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망하고 살림살이 걱정하는 신선한 인물들이 여나 야에 많이 들어오길 바랍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국민들은 현명하며 대통령님께서 모든 것들을 잘 판단하시고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공직에서 은퇴한 66세 남자입니다
이분 글 참 감동적입니다
신문사 논설위원하셔도 손색이없겠습니다
속이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