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룹 내 왕따'의 경우 그룹 내 일반적인 인간관계적 문제는 있었으나, 이를 왕따라고 명확히 판단하기 힘들어, 허위사실 여부 판단 안됨
2. '멤버 간 이간질'의 경우 관련 참고인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하나, 사건을 받아들이는 주관적인 입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고려해 허위사실 여부 판단 힘듦
3. '매니저와의 연애'에 대해 당사자들이 모두 부인하며, 피의자가 직접 들었다고 지목한 두 명의 매니저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하여 허위사실이 맞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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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튜브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법적 대응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제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은 한 치의 거짓이 없고 부끄러움 없이 떳떳하기에 앞으로는 다양한 활동과 좋은 음악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믿고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걱정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첫댓글 다른 멤버에 대한 루머/날조/조롱은 삼가해주세요!
이거 사람들이 공개된 판결문만 제대로 읽었어도 에이프릴 멤버들 밥줄 끊길 일 없었을듯…
제대로 읽지도 않고 불송치=경찰이 인정한 왕따라면서 끝까지 패던데 진짜 광기 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