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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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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동창집에 한번갔다가 도둑년으로 몰려 경찰서 조사받았네요.
술좀그만쳐먹자 추천 9 조회 15,314 14.03.01 00:14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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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1 01:21

    나같아도 절대 용서못함 후기!!!!!!!

  • 14.03.01 01:23

    하 원글주소어딧어!!!!!!!!!!!!!!! 배댓도 보고파!!!!!!!! 후기원해!!!!!!

  • 14.03.01 01:26

    후기에서 또 합의하기로 했네요 이러면 그 후기는 차라리 안보는게 낫겠다...

  • 14.03.01 01:28

    후기ㅠㅠㅠ얼탱이없네

  • 14.03.01 01:28

    친구가 남편몰래 팔았다가 마땅히 댈핑계없어서 걍저랬는데 일커지니까수숩안되는거아님?

  • 14.03.01 01:29

    후기... 진짜 후기 읽고싶다. 누굴까 진짜 가족인가 개궁금

  • 14.03.01 01:39

    와내가다억울해
    진짜누군지궁금하네
    가만두지마요 둘다!

  • 14.03.01 01:45

    ㅋㅋ시누이스멜ㅋㅋㅋ 후기보고싶다

  • 14.03.01 01:48

    후기!!!!후기!!!!!제발후기ㅠㅠㅍ

  • 14.03.01 01:58

    무고죄로꼭승소하시길!!!!!!!!!!어휴 저런년을 친구라고

  • 14.03.01 01:59

    후기!!!,!!!!!!!!!

  • 14.03.01 02:00

    후기어디써ㅠㅠ후기보고시펑

  • 14.03.01 02:04

    아 후기 미치겠네 댓글은?? 우아 미쳐

  • 14.03.01 02:05

    친구를 의심하는것자체가 기분이나쁨.
    자기남편일까~??범인??아님동생이나 자기가족들

  • 14.03.01 02:07

    후기후기후기!!!!!!!!

  • 14.03.01 02:22

    와 미치고팔짝뛸노릇이겠다 무서워서어디놀러가겠나...

  • 14.03.01 02:30

    [후기] 결국 합의하기로 했네요...
    볼 꼴 못볼 꼴 다 보긴 했지만 친구 사이에 모질게 끝까지 밀고 나가기엔 맘이 약해서 그냥 합의에 동의했어요..
    그래서 자세한 상황은 더 못 쓰겠네요.. 그냥 제 억울함은 풀었으니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이런 후기 아니었음 좋겠다 사이다 플리즈 사이다!!!!!!!!!!

  • 14.03.01 03:15

    어머... 낚으려던 건 아니었는데 쏴리 귀여운 것들 음후후후후후후..

  • 14.03.01 02:32

    제발 후기 후기후기ㅠㅠㅠ

  • 14.03.01 03:31

    아 시발 후기후기후기 ㅠㅠㅠㅠㅠㅠㅠ

  • 14.03.01 04:53

    후기후기 ㅡㅡㅡㅡ!!!!!!!!!!

  • 14.03.01 05:31

    후기없어 후기??!!!

  • 14.03.01 07:30

    이거후기꼭올라오기를ㅜㅜㅜㅜ

  • 14.03.01 08:13

    ㅡㅡ미친년....합의해주지마절대!!!!!

  • 14.03.01 08:59

    후기를 달라!! 뭐지 누가 가져간거짘ㅋㅋㅋ

  • 14.03.01 09:30

    후기 보고싶다ㅠㅠㅠ후기

  • 14.03.01 10:30

    후기가..피료해..

  • 14.03.01 10:35

    후기! 후기를 줘!

  • 14.03.01 10:37

    후기!!!!후기!!!!후기이이이이!!!!!ㅠㅠㅠㅠㅠ

  • 14.03.01 11:02

    후기!!!사이다후기!!!!!

  • 14.03.01 14:32

    후기제바류ㅠㅠㅠㅠㅠ

  • 14.03.01 14:34

    뭘까 엄청궁금하다

  • 14.03.01 15:40

    후기후기!!그여자가 분명구린게있으니저렇게말바꾸는거겠지

  • 아진짜후기ㅠㅠㅠㅠㅠㅠㅠㅠ후기없나여ㅠㅠㅠㅠㅠㅠ

  • 14.03.01 19:17

    절대합의하지말고 인실좆보여주길 미친 진짜

  • 14.03.01 20:43

    이거 원글 찾아 들어갔더니 삭제된 판이래 진짜 합의한거 아니야?

  • 14.03.01 23:24

    아 미친 이런글볼때마다 내 뼈아픈 옛기억 잊을수없다 ㅋㅋ 대학교 1학년 되서 완전 신입때 학기 초 엠티 다같이 다녀 온 직후. 메이크업수업 시작하기 전에 각자 자리에 앉아서 화장수정하고 있었는데 그때 내가 아이라인을 그리고 있었지 ㅋ 내가 쓴 아이라이너는 국민 아이라이너로 유명한 케이트 붓펜라이너 ㅋㅋㅋ 우리 반 동기년이 와서 ㅇㅇ아ㅋ 이 아이라이너.. 너거야? 이럼 ㅋㅋ 응? 나니? 뭔소리야 당연히 내거지 ㅋㅋㅋ 난 약간 느낌이 쎄하긴 했지만 그냥 ^^ 웅 ^^ 내거 ^^ 얇아서 잘그려지고 짱조움 ㅇㅇ ㅋ 이라고 했는데 그년이 그때부터 반애들 다들리는 소리로 이게 자기가 엠티가서 도난당한 아이라이너라고

  • 14.03.01 23:30

    존나 떠듬 ㅋㅋ 네?먼소리하죠? ㅋㅋ 이 아라 쓰는 사람이 울반에도 4~5명 되는데욬ㅋㅋㅋ 그럼에도 아랑곳않고 없어진 돈도 내가훔쳐갔다고 지랄 ㅋㅋㅋ 꺼져요 만원남짓하는 아라 하나 돈 몇푼 훔치기에는 우리집 졸라 잘사니까^^ 하.. 진짜 별 병신같은 또라이년... 니년땜에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도둑년된 내 입장 어쩔거냐고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개지랄떨고싶음. 그땐너무 어리버리해서 아니라고밖에 못한게 너무 화가난다. 시발...개같은년아. 니년땜에 내가 1년을 휴학하고 돌아왔다. 지금은 졸업도 했고 나는 회사도 졸라좋은 회사 다닌다 ^^ 니년덕에 1년 휴학하고 내인생 참많이 달라졌다. 개년아.

  • @습스에옌티 헐 진짜 이상한애다. 언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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