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지회장을 인정하지 않는 글들을 보면서

[삼봉(冬扇)]

작금의 한심한 댓글 들을 보고 실소를 금치 않을 수없다.

회원들의 상호 비방은 저리가고, 이제는 지회장을 비하 내지는 비아냥 거리는 글들을 많이 접할수있고,

또 지회장이 수많은 생각과 번민끝에 올린 글들을 아무런 상의도 없이, 어떠한 통고도 없이 삭제를 단행한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

아래글을 나열해보면....

안산반월 11.11.07. 08:58

삼봉이라는 닉네임이 우습네요?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않더니만 화투나 카드놀이를 할 때 이런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지요? 그런 님이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는 회원을 보고 모자란다는 둥, 제 멋데로 근거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것에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화투나 카드놀이를  한적이 없는데, 나를 도박꾼으로 매도하고, 들리는 소문이 좋지않다고 하는데, 무슨 소문이 좋지 않은지 궁금하다.

아! 봉사활동을 많이하고 ,학교 동창회나 모임의 주체를 많이 해서 소문이 좋지않다...그 말인가?

아니면 무슨근거로 나를 모함하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

삼봉은 정도전 의 호 로서 조선시대 급진적 개혁정치가로서, 흠모 하는마음에 그 호를 가져왔고, 또한 김천의 삼도봉 을 줄여서 작성 하였는데, 닉을 가지고 나를 조롱꺼리로 만들었고,

나 개인을 우스운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어느 대통령이 한말, 깜냥도 안된다는 말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나 개인신상에 대해서 알려면 제대로 알고 쓰던지,

안산 반월 그대 보다는 더 많이 배우고  더 풍부한 지식이

분명히 있을진데, 온라인이라고 함부로 나 개인의 명예를 실추 시켜서

이 건수만 가지고 도 명예훼손으로 김천경찰서에 고소고발건으로 충분하니

 안산반월 이런사람은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하겠다.

┗ 안산반월 11.11.09. 11:43

저는 꽝천과 같이 꽉 막힌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꽉 막힌 꽝천은 김천동부지회가 도둑지회를 만들려고 하다가 들켰다고 했나요? 공지글에 분명 기타지회도 성원이 되면 결성한다고 공지를 하였던데... 그 후 다시 김천에서 동부지회가 탄생하엿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미지부에서 뭐한다고 대구에 있는 나에게 김천동부지회를 만드라고 전화를 할 까요? 꽝천은 저승길을 가다가 뭔 헛다리 긁는 말씸을 한다요. 제발 정신줄을 잡고 세상을 바르게 바라보는 것부터 배워야 할 것 같아유...

글은 글씨체와 같아서 아무리 변하게 할려고 노력해도 어떤 님을 연상케 하고 전부 일관되게 김천1지회라 약속이나 한듯이 어투가 같으며,

안산반월 11.11.08. 09:48

김천동부지회에 소속된 대신동을 능력이 있는 소휘 지회장으로 바람개비를 단 님께서 판단력이 없는 것은 아닐 것이고 김천1지회가 어디 땅따먹기 게임을 하는 것인 지? 구미1지회가 구미중앙지회를 창립하겠다고 공지하였다가 취소하는 소동과 같은 격이겠지요?

오미자 11.11.09. 09:38

김천 대신동은 김천동부지회의 구획에 들어 있는 지역으로 김천 대신동지회는 김천동부지회와 협의 없이는 지회결성이 될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구미1지회도 마찬가지로 구미중앙지회를 창립하겠다고 공지글을 올렸다가 이미 설립된 지회의 획정구역에 포함된 지역이라 정모 공지글을 내린다고 사과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인데 김천1지회가 또 다시 땅따먹기식으로 김천동부지회에 획정된 대신동 지회를 창립하겠다는 것에 대한 대응.

오미자 11.11.10. 14:05

콩돌이가 비여울로 환생하셨네요? 여기저기 뛰어 다니면서 잘 못된 판단을 하고 있는 김천1지회를 합리화시킨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김천동부지회가 창립된지 잉크도 마르기전에 김천1지회가 김천동부지회를 흔들기 위해 김천동부지회로 획정된 대신동에 김천1지회 지역도 아니고 아무런 관계도 없는 대신동지회를 창립하겠다고 정모공지를 한 것에 대한 잘 못된 판단을 꼬집은 것인데 김천1지회에게 잘 못을 이야기하면 구미1지회가 발짝을 일으키는 것은 참으로 희귀한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으로 가재는 게편이라고 하더니 문제지회는 문제지회끼리는 죽고 못 사는 가? 봅니다.

동양123 14:46

글의 내용에 댓글을 올린 내용은 상대적으로 당연히 해야 할 글을 쓴것 같습니다.
김천1지회의 정모공지 내용에 대신동지회 창립과 관련된 내용의 글이 올라 와 대응한 글의 내용을 보면 김천동부지회가

 [김천] 김천지회 정모를 공지합니다

삼봉(冬扇) | 조회 220 |추천 0 |2011.11.07. 18:56

분명히 김천지회 정모라 고 공지 하였다.

문장력은 글씨체와 같아서 아무리 변하게 할려고 노력해도, 동일인물 들을 연상케 하고 전부 일관되게 김천1지회라 약속이나 한듯이 어투가 같으며,(중략)

 위의 회원 모두가 같은 심정으로, 동일인 인지는  알길이 없고, 김천지회를 흔들려는 마음들이 곳곳에 스며있으니 심히 염려 스럽고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없다.

무엇땜에 내가 이런 하류적인 일들에 휩쓸려 있는지, 심각하게 돌아 보지 않을수 가 없다.

나도 평회원이 되면 이런 닉, 저런닉 동원 해볼까나?

시뇽 중앙회 부회장님이 활금 해제를 조금더 신중하게 검토 했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아뒤와 닉을 사용 하면 분명 범죄행위라 하는데,

김천 경찰서의 수사력이 이정도 하나 못잡아낼까?

실로 개탄스럽기 짝이 없고 저절로 장탄식이 흘러 나온다.

하루에도 몇번씩 박사모 까페에 입장내지 등장을 해서 저잣거리의 말들을 글로서 옮겨 놓고

흥미를 유발 시키는 글제목 들을 뽑아서, 조회수나 음미 하는 이러한 일들도 보는게 지겨워진다.

얼마나 많은 김천 지회의, 아니면 김천의 평회원들이 환멸을 느끼며 떠나 갔을까?

"하루에 한번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라는  말을 대입하면, 

입에 가시가 돋을까 싶어서 박사모 까페에서

험난한 말들을 익명성을 전제조건으로  퍼 붓는것일까?

이 글을 아무런 통고 도 하지않고 무단 삭제하면 어떻게 처신하고,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볼 여지가 없을것 같다. -끝-

[도리사꺼벙]

김천도 김천지부로 출발해야 하겠습니다 김천지회+김천동부지회+아포지회면은 지부가 성립이 되잖아요
지부성립하셔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삼봉지회장님이 추진하시던가 동양님이 추진하셔서
지부장 선출하셔서 운영하시기를 경서방에는 지부장이 없어서 관리가 안되잖아요

[김천사랑]

도리사꺼벙님의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김천도 3개지회가 되었으니 지부를 만들어 지부관리를 따로 해야 할것입니다.12월 정모를 지부창립으로 정하여 공지를 하시고 동부지회 참석여부를 확실하게 물어 중앙에다 지부신청을 해야 할것입니다.구미지부의 발족사례가 있으니 참조하셔서 준비하면 될것입니다.

[제석동]

위글들을 찬찬히 읽어봣는데요, 김천지부로 출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포지회장도 김천사랑님 의견을 동의합니다.

[순수회원]

김천에 지부를 만드는것은 당연하다고 보이네요. 어차피 3개지회가 되면 지부 구성은 되니 동부지회 아포지회 김천지회 지회장님들끼리 일차적으로 다음주에 만나서 상의를 하시고 결정을 하시면 되겠네요.그런데 동부지회는 참석을 안할꺼 같은데 잉크도 안말랐다는 핑계로.ㅋㅋ 그리되면 아포 김천 두분이서 동부지회의 불참석을 중앙에 알리고 지부승격에 맞는 공지를 하시고 지부가 되면 되겠네요..동부지회에서 참석을 안해서 못한다는것은 동부지회에서 지부를 만드는데 반대하는것 밖에 안되는 것이니 그때는 얼마던지 명분이 될것 같네요..명분이 분명하면 이슬은 달리지 않을것입니다.

[하이에나]

김천지부 정답 이네요.
축하 드립니다.

[삼봉(冬扇)]

그럴까요, 그럼 동부지회장님 전화번호를 알아야 하겠지요. 연락을 취해 볼까요?

[도리사꺼벙]

삼봉님하고 재석동님하고 동양님을 불러서 상의를 하셔요
김천지부가 만덜어 저야지 경서방이 조용하겠네요
어느분이 지부장님이 되시더래도 지부장하셔야
게시판관리를 할수있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자두꽃♡]

요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해보아요

[廣擅(광천)]

내가 보낸 쪽지에 박사모의 깊은 현실을 보냈는데 안읽어 보셨구려... 어이구 답답아.

[선구자.]

오랫동안 눈팅으로 글들을 보니 참 재미가 있네요...다들 나이드신 분들이라 댓글 교양이 있기를 바랬는데
버르장머리,코뺑이,...이러한 댓글은 근혜님께 도움이 되지않으니 자제 바랍니다

[하이에나]

옳은 말씀.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