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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여행
베베 김미애 추천 17 조회 1,762 24.08.10 15:09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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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4 10:16


    카페가 싱그러워 졌군요
    대문들이 바뀌어지니 ~~
    카페지기님이 꾸며 주셨나 봅니다
    명절에 더 싱그러운 카페 모습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비가 내리다 보니
    오일장이 서는 시골대목장이 어설픈 장 으로 바뀌게 됩니다

    저는 미리미리 조금씩 사다가 잘 정리를 해둔 덕분에 바쁨은 없는데
    혼자서 송편을 조금 빚어볼까 싶으네요
    베베 시인 님 네는 가족이 다 모이시겠죠

    저희도 아들이 장가를 가면 참 좋은데
    너무 단촐합니다
    예배 드리고 성묘다녀오면 영화보러 갈겁니다
    작년에는 뮤지컬 티켔을 아들이 주어서 보러 갔는데
    올해는 사양을 했더랍니다
    교통체증 에 움직이는게 더 힘들어서죠 !!ㅎ

    마음에 풍요로움 가득 담으시고
    많이 웃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베베시인님 ^^

  • 작성자 24.09.14 22:06



    카페 스킨과 대문은 지기님 소관이었지요
    어느 날부터는 제가 하다가
    바람부는데로님 오셔서 멋지게 하셨었지요
    어제 오셔서 멋지게 바꾸셨습니다
    카페 이미지는 윤 세영 시인님께서 올리신 이미지를 썼고요
    마음에들 드시면 합니다만~
    운영자의 길은 대가 없이 외로운 길이기도 합니다
    만상에 젖는 시간들에
    오늘도 이 일 저 일 하다 보니
    하루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가내 축복 가득하시고
    추석 대보름 크게 복 받으시옵소서
    우리 약속은 건강 지키기입니다
    오늘도 이만 안녕~ 하면서
    다시 뜨는 태양을 기다리렵니다



  • 24.09.14 11:11

    미애 시인 님

    추석 명절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바빠서
    간단하게 인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9.14 22:06



    행복하고 다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큰 명절에 크게 웃는 날 보내시고요
    가내 행복이 주렁주렁!
    우리 님들께서도 그러하옵시기를
    앙망하여이다


  • 24.09.15 12:09

    시인님
    직장동료가
    연차 일주일과
    연휴를 합하여 유럽여행
    가더라구요
    부러웠어요ㅎㅎ
    오늘은 바람이 조금 불어
    시원하네요
    시인님
    추석인데 송편 마니드시고
    즐추석 되시길바래요♡

  • 작성자 24.09.17 15:01



    부러워 마세요
    낮은음 자리님
    여행 많이 다니셨잖아요
    풍성한 추석 잘 보내고 계시죠?
    사랑스런 손주와요~♡♡♡


  • 24.09.15 14:59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고,
    대보름 달님께 소원 빌어 뜻한바 결실을 이루시고,
    가족 친지분들과 정겨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옵니다.

  • 작성자 24.09.16 15:44


    형제 자매 모여
    송편 다 빚고
    산에 가려고요~♡

  • 24.09.15 20:48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그냥 가려다가 인사드립니다.
    소담님한테 들켰어요.
    즐거운 추석 명절되세요.
    건강하시고 내년 춘삼월에 뵙지요

  • 작성자 24.09.17 14:58



    반갑습니다
    추석이라 일시 귀국하셨다
    다시 필리핀 행이라시니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게 속에 심으시는 계방산방 시인님
    추석이라 가족과 함께 즐거우시죠?
    가족과 안 계신 분들께서도
    평안하신 대보름 넉넉한 마음들이시길 바랍니다~♡


  • 24.09.19 12:14

    @베베 김미애 시인님
    맛있는 송편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9.20 17:11

    @계방산방

    계방산방님!
    든든한 후원군이 여기 우리 카페에 있답니다
    기도의 군단요!
    어디서든 승리하십시오!

  • 24.09.18 16:12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조금 전 고향에서 돌아왔답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편안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4.09.20 17:07



    고향에서 돌아오셔서
    여기에 흔적을 주셨네요
    추석은 잘 보내셨지요?
    늘 애쓰시는 모습에
    언제나 귀감이 되십니다
    늘 고마움이십니다
    멋진 인생 즐겁게 보내십시오
    맘 짱님~


  • 24.09.18 16:13

  • 작성자 24.09.20 17:07

  • 24.09.19 05:14

    시인님 추석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날씨가 넘으 더워서 모두 힘듭니다.
    저는 참 바쁜 일정이었담니다.
    반찬을 열가지을 만들어서 해남 어머님께
    다녀 왔어요.
    도토리묵 부터 고추 부각부터 암튼 10가지만들었어요.
    이동식 냉장고에 가득 담아서 정말 멋지고 행복한 추석 보내고
    다음날 해남에서 천안까지 종일 걸려 왔담니다.~휴우~힘듬니다.^^

  • 작성자 24.09.20 17:07



    다음 주부터는 좀 가을 내음이 날 것 같다는
    예보가 있네요
    춥다 춥다
    덥다 덥다
    하여도 시간이 약이지요
    아고, 전국 투어를 하셨네요
    도토리묵에 고추부각,,아효, 엄마 생각 많이 납니다
    이제는 제가 만들긴 합니다만
    힘드신데도 여기에 댓 다시냐고
    전 심심할 땐
    산 여울님 부르신 음악 틀어놓고
    논답니다요
    상상이 가실까요? ㅎ



  • 24.10.07 22:07

    잠시의 일탈~^^
    저도 어제 오랜만에 일탈을 했습니다.
    저희 기수가 마지막으로 주관하는
    초등 총동문 운동회.
    간만에 달리기도 했습니다.
    아직 뛸만하더군요.^^
    세월이 참 빠르게 가는것을 실감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누리세요.

  • 작성자 24.10.06 16:03



    한 기수가 주관하게 되면
    어깨 으쓱해지지요
    책임감과 함께요
    가히 상상이 갑니다
    초딩처럼 달리기 하셨을 소리새 시인님
    아직도 건승하심을 자랑하시는 거죠? ㅎ
    세월은 가기나 말기나
    역량 그대로이신 소리새 시인님!
    응원드립니다


  • 24.10.09 21:05

    흘러나오는 이 노래는 제가 한때는 엄청 좋아하던 노래였답니다
    정말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4.10.10 17:06



    반갑습니다, 이초롱님~
    한때 무척 좋아하셨다니
    참 다행스럽습니다
    저도 무지 많이 들었지요
    이초롱님 오셔서 푸진 댓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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