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으로 이주해 들어온 자가 권좌부터 달라고 하면?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예레미야 30:21) 하심 같이, 하나님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든 그들을 다스리는 통치자나 구원자는 반드시 그들 본 민족 중에서 태어난 사람들로만 그 나라 그 민족을 자유와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십니다. 그렇지 못하고 본 민족이 아닌 타민족이나 또는 본 민족의 피를 물려받고 태어난 자라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적대국의 사상을 흠모하고 자라난 문재인 같은 자들은 결단코 그 민족의 통치자가 되거나 관리자가 되지 못하게 하고 오직 그 나라 그 민족들 중에서 태어난 사람들로 하여금 그 나라 그 민족의 정신과 애정으로 그 나라와 그 민족의 참된 행복을 누리도록 하십니다.
다시 말해, 백의민족의 정신과 애정을 물려받은 자들이어야만 비로소 백의민족의 정신과 애정으로 그 나라와 그 민족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 뿐, 백의민족으로 태어났을지라도 김일성 일가들처럼 이족 오랑케들의 흉악한 습성과 음란으로 그 나라의 왕이 되거나 관리가 되면, 반드시 그 나라와 거민들을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에게 참혹하게 짓밟히게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자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자라도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의 올바른 정신과 본분을 모르고 그저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여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것들만 추종하게 하도록 만드는 자들 또한 반드시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자국민을 김일성 일가들의 노리개감으로 전락시키게 만듭니다.
인류의 본족(조상)도 만물을 창조해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성품으로부터 탄생되어야 할 뿐, 결코 하나님 아버지와 사람들을 이간질 시켜 싸우게 만든 들짐승 뱀(사단)으로부터 탄생된 자들은 안됩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아들 예수님을 거역하고 자신들이 지배해 다스려야 할 들짐승 뱀, 곧 사단의 반역 정신으로만 살고자 하는 문재인 같은 반역자들의 종들이 되고자 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쫓겨난 짐승 같은 자들에 의해 온 인류는 야수의 기질로 뛰어난 흉악한 자들이 자주 등장해 영웅 행세를 하게 되었으나, 어느 인간들도 이런 괴물들에게 짓밟히게 된 근본원인을 참되게 깨달아 예수님께 회개자복하려 하지 않습니다.
김일성 일가들로부터 북한 주민들을 구출하여야 할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제는 김일성 일가들보다 더욱 간교한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농락당하여 고명한 백의민족의 정신과 기백을 심히 훼손시켜 찾아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창조주 하나님께로 태어난 통치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존중해 믿은 이승만 전대통령에 의해 건국된 나라입니다. 그런데 종북 반역 세력들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서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국가 체제와 헌법과 전통을 고수하려는 순수한 국민으로 성장하지 않고, 전혀 엉뚱한 인간 백정 김일성 일가들의 악습만 존중해 배워 그의 반역의 뜻만 자유 대한민국에 펼치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 민족의 정신을 물려받지 않은 자들이 본 민족의 통치권을 찬탈해 본 민족의 왕 노릇을 하였습니다. 자국에서 태어나 생활하였음에도 자국의 국가 체제와 숭고한 국민성을 말살시키려는 자들보다 더 흉악한 침략자는 없습니다. 김일성이가 한민족(韓民族)의 피를 물려 받었어도 성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것은 마적 떼와 같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순수 백의민족의 정신을 물려받은 동포들을 축출하려 하였으니, 이게 바로 이족 오랑케들의 정신을 물려받은 침략자의 짓입니다. 민족의 피만 물려 받고 그 민족의 통치자가 되려는 자들은 마치 성경말씀만 안다고 하여 목사 되려는 짓과도 같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어도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지 않고 흉측한 뱀의 습성만 닮게 되면, 그게 바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거짓된 반인간(反人間)의 괴물(간첩)입니다.
문재인이 김일성이 같은 거짓과 허위와 모략술수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그의 지배를 받은 순수 국민들은 일제 치하보다 더욱 참담한 고통과 울분에 쌓였습니다. 국민들 대다수는 이미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 대통령의 자유 경제 체제에 익숙하였는데, 문재인과 그를 추종하는 침략자들은 이 같은 건국 정신과 자유 경제 체제에 역행하는 방향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지배하였으니 이게 바로 순수한 백의민족의 정신을 물려받은 국민들에게 유황불에 소멸될 음란방탕한 동성애자들의 악습마저 물려받도록 하여 거룩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매맞아 죽도록 한 짓입니다. 백의민족으로 태어났으면 마땅히 백의민족의 거룩한 성품으로 살아야 하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으면 마땅히 건국 시조인 이승만의 건국 정신으로 통치하여야 합니다.
문재인이 이런 본분을 전혀 모르는 상태하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5년여 년 수행하였다는 게 바로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로서는 견딜 수 없는 참담한 고통이자 대재앙이었습니다. 이때문에 하나님이 "그 왕은 그 본족에게서 날 것이요 그 통치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며…"(예레미야 30:21) 하셨습니다. 즉 그 나라 그 민족 중에 태어나 자라나야만 비로소 그 나라의 건국 정신과 그 민족의 전통과 풍습과 사상을 배워 익혀 그 나라 그 민족을 유익케 하고 기쁘게 하는 통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이 대한민국을 짓밟으려는 적대국이나 또 공산주의 오랑케들의 뜻과 사상을 존중하게 되면, 그게 바로 대한민국 건국 정신과 국민들을 무시해 짓밟아 죽이려는 침략자의 소행으로서 적발되는 즉시 의법 처단하여야만 비로소 백의민족의 나라와 백성이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 동산의 본토박이였어도 그곳의 주인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해 지켜야만 영원히 그곳에 거할 수 있을 뿐,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상태하에서는 아무리 왕직을 지녔어도 에덴 동산에서 축출당하여야 합니다. 한반도 금수강산에 이주해 들어온 외국 난민들도 먼저 본 민족이 제정한 국법과 풍토를 존중해 배워 익혀야만 비로소 본 민족과 의사 소통이 될 수 있는 참된 국민들이 될 수 있을 뿐, 그렇지 못한 상태하에서 본 민족을 다스릴 수 있는 권력만 장악하려면, 반드시 본 민족들로부터 침략자로 단죄됩니다. 외국인이 이 나라 이 민족 중에 거하려면 가장 먼저 이 나라 이 민족이 제정한 법과 미풍양속부터 존중해 지켜야 합니다. 이런 본분을 모르거나 무시한 상태에서 무작정 선량한 국민으로 존중받으려면, 이게 바로 침략자의 근성을 품고 난민으로 가장해 들어온 오랑케의 짓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실세자 예수'를 통해 이 나라 이 민족 중에 거하시니 이런 불량한 자들은 시급히 의법조치해 축출하여야 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