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폐업 해야 할 정도의 대책 없는 사람들에게 문제 해결 보다는 임시 대출이나 돌려막기 또는 저이자로 유혹하며 연명해 왔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모두가 폭탄을 더 더 더 키우기만 했던거죠 조만간 다가올 파멸의 시간만 남았습니다 정신 바싹 차리고 빚 없애고 직업유지 잘하고 수입 안에서 분수에 맞게 살고 더욱더 노력만이 살길이라 생각합니다 30대후반 바닥에서 노력은 2~10배로하며 왕소금 근검절약 생활을한지 10년쯤 희망이 살짝보이고 20년쯤 안정되고 30년쯤 두아이들이 생각보다 잘되고 편안해 지더군요 힘냅시다
첫댓글 폐업 해야 할 정도의 대책 없는 사람들에게 문제 해결 보다는 임시 대출이나 돌려막기 또는 저이자로 유혹하며 연명해 왔었는데 이게 언제까지 가능할까요 모두가 폭탄을 더 더 더 키우기만 했던거죠 조만간 다가올 파멸의 시간만 남았습니다 정신 바싹 차리고 빚 없애고 직업유지 잘하고 수입 안에서 분수에 맞게 살고 더욱더 노력만이 살길이라 생각합니다
30대후반 바닥에서 노력은 2~10배로하며 왕소금 근검절약 생활을한지 10년쯤 희망이 살짝보이고 20년쯤 안정되고 30년쯤 두아이들이 생각보다 잘되고 편안해 지더군요 힘냅시다
그래서 중국은 야반도주한다는데 한국은 그것도 힘들고 서민들은 이도저도 못하고 설상가상이지요
예전에 폐업하면 대출 한걸 다 갚아야 해서 폐업도 못하고 적자영업 한다는걸 지상파 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요. 그게 몇년전 방송이었는데.
정부에서 지원하는 폐업 철거 지원금 250만원 이었는데
올해는 예산이 소진된지 오래라고 합니다.
다음사람을 못구하고 원상복구하고 보증금만 받아서 나갈때
건물 주인은 아무것도 없는 빈가게 상태를 요구합니다.
내가 보기엔 좋아보이는 인테리어와 에어콘 주방 시설.... 임대인에겐 전부 쓰레기 입니다.
20평 식당의 철거비용 600만원 ...(요즘 인건비 비싸지고, 폐기물 처리비용이 올라서 ...)
철거하고 나서 벽체 천장등의 건물 내벽이 손상이 된게 있으면 건물주는 그것도 깨끗하게 매끈하게 바르고 페인트 칠까지 해놓고 가라고 합니다.
이래저래 밀린 월세에 철거비용에 임대인이 요구하는 추가비용 물어주면
대부분 빈손으로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