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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리 아 愛 思 ▒ 5월의 왜목마을 해수욕장( 바지락캐기)
♡리아 추천 0 조회 2,054 19.05.07 11: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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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7 14:16

    첫댓글 왜목마을 아담하고 조용한 마을로 기억하고 있는데요~오래전 초등동창들과 같이 댕겨왔는데 그리크지않은 바닷가에 횟집서너군데있고 조그만대접에 굴까서팔던 할머니들.. 지는석양본다고 동산위에올라간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그때가 언젠지 기억이 가믈가믈~내고향은 온양온천 이거든요

  • 작성자 19.05.07 18:42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해뜨고 지는 곳으로
    유명해졌지만,
    왜목마을을 찾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준애님 말씀처럼 아담하고 조용해서 일거에요. 저도 마찬가지 이니까요.

    고향이 온양온천이시군요. 물 좋은 온천이 고향이셔서 미인 이시군요^^

  • 19.05.07 21:22

    삼길포는 자주 갔었지만 왜목마을은 한 번도 간적이 없네요. 사진을 보니 너무 좋아보입니다. 다음에 당진가는 길에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9.05.07 21:54

    당진이 많이 좋아졌어요. 시골이기는 해도 도시처럼 유명 브랜드 상품이 다 들어와있어서 생활하기도 편하다고 해요.

    오래전에는 대전에서 갈려면 구불구불한 야산을 돌고 돌아가서 거의 5시간 걸렸는데요, 지금은 한시간 반이면 가거든요.
    왜목마을 버스는요, 12번 10번 타시면 되고요

  • 사진이 선명해요 ~~
    제 폰은 LG G8 최신폰인데 이정도 선명하게 안나오거든요, 리아님폰은 어떤폰인지요 ?

  • 작성자 19.05.08 07:23

    제폰도 이젠 구형이 되었네요. 삼성 G8 ,
    바꿔야 될때 온거 같아요.
    사진 화질 좋은건 디카도 영향 있지만 공기 때문일거에요. 공해없는 공기요

  • 19.07.31 13:14

    준애님 반갑네요 저도 온양온천토박이네요

  • 작성자 19.07.31 17:00

    고향분 만나면 반갑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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