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은 영화들의 선전이 눈에 띄고 있다.
전국 4개 스크린에서 상영하며 10만 명 이상을 동원한 ‘메종 드 히미코’ 가 대표적인 영화들이다.
그에 비해 작은 영화들은 일반 상업영화보다 상영관은 많지 않으나 높은 좌석점유율로 최소 한 달이상 롱런하며 실속을 챙기고 있다.
영화 마니아들이 이들 영화의 작품성을 인정,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작은 영화들의 알찬 흥행은 단 기간내에 대규모 개봉후 수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일반 상업영화들의 틈바구니에서 일군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김용운 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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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이 만든거래요~
첫댓글 코우 좋아하는데...
헉..전국 4개관에서 개봉해서 10만명 넘게 관객들었으면 완전 대박이네...보고싶은데 지방에서도 개봉 좀 해달라규ㅜㅜ
죠 오빠... 진짜 공포의 빽바지에 빽셔츠였는데.. 그것도 한참 위까지 끌어올린 배바지..... 근데 너무 멋있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아직두 해요?ㅠㅠ 어디 어디서 해요?
시네코아에서요~ 어제 보러갔었어요 ^^
이야 소리없이 강하네요.
이기적인 나는 이 소식이 싫은거다... 널 공유하기싫다구... ㅠㅠㅠㅠ
메종 너무 재밌게 봤어요ㅎ
완소♡
난 시바사키코우가 이쁜지 정말 모르겠어열;;;;;;; 왜 저사람이 일본에서 미녀로 꼽힐까,,,,,,
일본에서도 미녀는 아닐껄요 그냥 개성파 배우;
완벽한 미인은 아닌데, 매력있지 않아요? 연기도 또래 배우들에 비해 진짜 잘하든데-
저도 별로던데..사실 제취향이 아니라 그런지 드라마봐도 진짜 매력이나 호감이 안가요.
미녀인지는 모르겠으나 영화에서 연기가 정말 끝내주던데...
한국예술영화를 이렇게 좀 봐줬으면 좋겠다. 태클이 아니라 요즘 한국독립예술영화... 제대로 설자리를 점점 잃어가는것 같다. 그래도 찾아보면 좋은 영화많은데.. 메종드 히미코도 좋은영화입니다.^^
222222222메종드 히미코도 좋았지만 한국영화중에 신성일의 행방불명도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많은분들이 봤음 좋겠네요~
나 또 제목 보고 강동원 어쩌고 라고.....=_=;;;;;
저 여자 혹시 영화 GO에 나왔던 여잔가요?
저두 궁금해요 go때보다 더 이뻐진거 같네요 마지막 사진 go의 한장면 같은데
맞아요 시바사키 코우 go에 나왔죠^^
피키피키피키~~~ㅋㅋㅋ 죠~~~쪼아~~ㅎㅎ
진짜 괜찮았어요 저 영화 베드님들 기회되면 꼭 한번 보세요 ^^
칭구한테 거의 끌려가다 시피해서 가서 봤다가 만족하고 나온 영화^^
또 보고 싶다~ 출연한 모든 배우들이 다 생각날 정도로 좋아요^^
지방에서도 개봉 좀 해달라구...
보는내내 오다죠 섹시해서 완전 두근대면서 봤음..ㅠㅠㅠㅠㅠㅠ
시바사키 코우 완소ㅋㅋㅋㅋㅋㅋ연기 너무 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도 독특하고 배우들도 너무 맘에들었던 영화라규..난 이거 개봉첫날 시네코아에서 봤어요 ㅋㅋ남자배우가 너무 매력있음..오묘한 매력
아진짜 왜 대전은 개봉 안하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재밌어요.ㅠㅠ 최고!!!!!!!!!!!!!!!!!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상영중!! 얼른 가세요!!
감사해열..>ㅁ<!! 나두 대구 사람이라규..ㅋㅋ
신문에서 여주인공 츄리닝입고 저러고 있는거 반했었는데..... 비됴나오겠져? 꼭 봐야지...
난 왜 이영화 별루였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