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한편

[새힘]

무엇이 복입니까? 2005. 1. 9. 주일 낮.
시73:28

사람들은 항상 복을 추구하며 사는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복 받기를 원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복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하고 연구합니다.

특히 신년이 될수록 복에 더 많이 연연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잘못됐다", 그런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 무의식중에도 추구하고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년에는 믿는 사람들은 송구영신 예배를 통하여 한해가 잘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방식으로 절을 찾기도 하고, 떠오르는 해를 찾아서 떠나기도 하고, 그럽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저희 나실인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었는데 모임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신상숙 집사님이 끓여 주셔서 맛있게 먹고 오후에는 족구를 하러 서초등학교에 갔습니다.

한참하고 있는데, 승용차들이 들락거리더니만 식탁하나도 놓여지고, 흰 종이가 깔리고, 돗자리도 깔고 부산을 떱니다.

무슨 일인가 하고 봤더니 조기 축구회에서 고사를 지낸다고 준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조기 축구회에서도 일년 동안을 지켜주셔서 잘되게 해달라고 돼지 머리에다가 절을 하기도 합니다.
모두가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일년을 빕니다.
어찌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죽은 돼지머리에다가 인생을 맡기는지 참으로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저는 그런 것을 보면 자존심이 상합니다.
기왕에 하려면 사람한테라도 하지...
사람보다 못한, 사람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그런 것에 비는 것이 참으로 자존심이 상합니다. 아예 살아있는 돼지를 앞에다가 갖다가 놓고나 하든지, 비교도 안되는 돼지인데 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죽은 돼지냐 말입니다.
이것은 인간을 낮추려는 겸손이 아니라 무지입니다.

어쨌든 이처럼 잘돼고, 복받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복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복을 빌고 추구합니다. 그렇다면 그 비는 대상들이 복을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들이 인간들에게 복을 줄 수 있는 존재냐 하는 것입니다.

<시 118:8-9>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을 신뢰함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들을 신뢰함보다 낫도다”

목사님들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우스게 소리로 부업으로 절을 차려야겠다?는 말을 해서 웃은 일이 있습니다.
절에는 돈을 가지고 가도 뭉치돈을 가지고 가고,
전국 유명산에는 문화재 관리하고 보호한다는 차원에 입장료를 받습니다.
등산을 할때 입장료에 포함이 되어서 징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돈이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서 관상 좀 배우고, 철학좀 조금 배우고 그래서 부업으로 절간을 차려야겠다고 우스게 소리를 했습니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은 그런 절에서 인간에 복을 보장할 수 있느냐 하면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대도 그런 곳을 찾는 이유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고, 그래서 강한존재인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아주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많습니다. 잘살고 싶은데 사는 방법을 모르잖습니까?
그러니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런 곳을 찾아가서 마음의 위로와 안정을 찾아야만이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기에, 여러 가지 우상들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될 것은 그런 것을 찾으면 복이 된다고 말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인생의 진정한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습니까?

오늘 말씀의 제목이 "무엇이 복입니까?" 인데
이렇게 여러 가지 우상들을 찾으면 복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이 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진정한 복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성경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무엇이 복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셔서 복있는 인생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가까이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가까이 하느냐에 따라서 삶의 패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친구도 술친구와 가까워지면 술이 친구가 되고,
거짓말을 잘하는 친구와 가까워지면 결국은 거짓말과 친구가 되고, 사기꾼과 가까워지면 사기꾼과 친구가 되고, 성실하고 근면한 친구와 가까워지면 성실하고 근면한 사람이 됩니다.

내가 권세자들을 가까이 하게 되면 권세를 추구하는 자가 되고,
명예를 좋아는 하는 자들과 가까이 하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이 되어 있고,
돈독이 오른 사람을 가까이 하는 자들과 가까이 하게 되면 돈독이 오르게 됩니다.
돈을 커피에 타먹는 사람과 함께 하면 똑같이 돈을 거피에 타먹는 사람이 됩니다.

어떤 아기씨가 거피를 먹으면서 커피값 500원을 낸다고 돈통에 돈을 넣는다는 것이 자기가 탄 커피잔에다가 돈을 넣고 커피를 마셨답니다. 이름이 "이 안나"라는 청년이라나 뭐라나?
가까이 하면 닮아갑니다.

삭개오는 예수를 가까이 하니까
그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바울이 예수를 가까이 하니까
그의 삶의 패턴이 180도 바뀌어서 평생 복음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시 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내가 너를 건지리니”건져주신다는 것은 가까이 하시겠다는 말씀이지요.
여러분도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믿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하면 왜 복이 됩니까?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십니다.
만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우리 인간들에게 주기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는 말이 바로 하나님께 가까이 하면 복을 주신다는 말씀과 상통하는 말씀이리라 믿습니다.

천국을 어떻게 침노를 하고 어떻게 빼앗습니까?
그와 같이 열심히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가까이 하는 행동이 무엇입니까?
1)간구하는 것입니다.
<시 145:18>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기도하는 것은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라,
권세나 돈을 가까이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을 찾는 것이요 가까이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고 말씀합니다. 간구하되 진실하게 간구하는 자에게 가까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진실하게 간구하셔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는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축원합니다.

2) 하나님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걸어갈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고, 일을 할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고, 잠을 잘 때도 하나님을 생각하며 자는 것입니다.

이삭이가 가끔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지난 목요일 저녁에는 감기에 걸려서 열이 나니까 해열제를 먹이고 재웠는데, 잠꼬대가 아니라 좀 심각한 행동을 합니다.
사람이 잠시 잠깐 그럴 수 있는데 이삭이는 그게 좁 깁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막 중얼거리면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겁니다.
정신차리라고 얼굴을 톡톡 치기도 하고 등을 치기도 하는데도 계속됩니다.
그런 일이 두 번이나 반복이 되는 겁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머리에서 누가 이상한 말을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삭에게 기도하라고 시켜놓고 저도 옆에서 기도하고 나니까 잠을 잘 자는 거예요.
이처럼 잠을 잘 때도 하나님을 찾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겁니다. 평안의 복을, 안전의 복을 주시는 겁니다.
3)사랑하는 겁니다.
<시145: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도 집사람이 좋아지니까 공부할 때도 생각이 나니까 전화하게 되고, 혼자 있다가도 생각이 나서 찾아가 만나자고 전화하기도 하고,
왜? 사랑하니까!..., 그래서 결혼했잖아요?

그처럼 사랑하면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되 크게 사랑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잠 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그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 것이랍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을 입는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런 비유를 드려서 어쩔지는 모르지만
어린아이를 입양하려고 고아원에 간 사람의 사랑을 받으면 그는 큰 행운아가 아닙니까?
입양을 하려면 재산이 없으면 입양도 안됩니다.
여러 가지 까다로운 조건이 맞아야 입양도 되는데 그 조건 중에 재산도 있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아이를 입양해서 고생시키지 않아야 하니까 그런 것을 보는 것도 나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처럼 재력도, 있고, 사람도 좋고, 인격도 있고, 사랑도 많은 그런 사람의 눈에 들어서 뽑혀 가면 남아있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부러움의 대상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그런 거예요.
우리가 영적 고아가 아니었습니까?
그런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뽑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이 뽑아주신 사랑을 계속해서 받아 누리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겁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겁니다.
아무리 부러움의 대상으로 입양이 되어도 그가 그 집에서 양부모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가까이 하지 않고, 멀리 도망이나 다니고, 사고나 치고 다니고, 나쁜 짓이나 하고 다니면 그 사랑이 계속 유지가 될까요?
아니요. 후회하게 됩니다.
그처럼 하나님도 사랑해서 뽑아줬는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뽑은 것을 후회해서 버림받았습니다. 누구입니까? 사울 왕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가까이 하십시오.
이것이 행복이요, 축복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복이 아니라, 명예나 권세를 사랑하는 것이, 세상의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며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2.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가 복입니다.
<시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두 가지를 말씀합니다.
하나는 주께 힘을 얻는 자가 복 있는 자요,
두 번째는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가 복 있는 자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가 복 있는 자라는 말씀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시온은 무엇의 상징이냐 하면은
1)하나님이 계신 곳
2)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곳
3)구원이 선포되는 곳
4)축복이 선포되는 곳, 입니다..

1)하나님이 계신곳
<시9:11>“너희는 시온에 거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욜 3:17>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거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 줄 알 것이라”

2)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곳
<사 4:3>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슥 8: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시온 산에는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곳이라는 말씀입니다.
시온이 성전을 상징하면서, 또한 천국을 상징하기도 하지요.
<계 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계시록의 말씀은 이미 예수님이 승천하신 상태의 모습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승천하신 예수님이 어디에 섰다는 것입니까?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천국을 상징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3)구원이 선포되는 곳
<시 14: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
<사 46:13>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4)축복이 선포되는 곳, 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시 128: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시 134: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자, 이와 같이 시온은 크게 4가지 정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를 가진 시온 쪽을 향하여 대로가 열려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큰 축복의 대로가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온의 대로가 열려지려면
도로 포장을 깔끔하게 해야 됩니다.

영적 도로포장은 뭘까요?
(1)회개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가로막혀 있는 작은 돌맹이에서부터 큰 바위와 같은 돌들을 다 부숴버리고 평지로 만들고 아스콘을 깔아야 합니다.

여기에 돌맹이는 죄입니다.
(2)돌맹이와 바위를 부수는 것은 말씀의 불방망이입니다. 즉, 성령입니다. 성령의 불로 부수는 정도가 아니라 다 태워버려야 합니다.

(3)아스콘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딤전4: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회개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지는 사람은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려지는 것입니다.
작은 돌도 모이면 산을 이룹니다.
그처럼 작은 죄라고 하찮게 여기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성령의 충만함과 진리의 말씀으로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려지시기를 축원합니다.

3. 주께 힘을 얻는 자가 복입니다.
<시 84:5>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사 40: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주께 힘을 얻으려면
1)앙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앙망이란 성경적인 뜻은
우러러 바라보는 것,
공경하고 사모하여 바라봄
믿고 바라봄을 뜻합니다.

<히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골 3: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 3:2>“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생각하고, 눈으로 보고, 마음에 품는 것 모든 것을 위엣 것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 힘을 공급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역으로 주께 힘을 얻는 자는 바로 이와 같이 바라보고 찾고 구하는, 믿음의 자세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주께 힘을 얻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힘은 아주 강하다는 것입니다.
뛰어가도,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초인적인 능력입니다.
어떻게 사람이 하루 종일, 뛰어가는데 피곤치 않고, 하루종일 걷는데 피곤치 않겠습니까?

그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하루종일 걷거나 뛰게 되면 저녁에는 녹초가 됩니다.
다음 날 일어나지도 못합니다.

그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고, 위엣 것을 찾고, 위엣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에게는 이와 같이 능력있는 힘을 공급받는 다는 것입니다.
즉, 이 말은 항상 강건한 삶을 책임져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고, 위엣 것을 찾고, 위엣 것을 생각하며 살아서 주께서 공급해 주시는 능력을 공급받으며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1.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다.
가까이 하는 방법은
1)간구하는 것이다.
2)하나님만 생각하는 것
3)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2. 시온의 대로가 열려 있는 자가 복있는 자다.
시온의 의미는
하나님이 계신 곳
성전이 있는 곳
구원이 있는 곳
축복이 있는 곳

이러한 방향으로 대로가 열리려면
1)회개하여 걸림돌을 제거해야 하고
2)성령의 능력이 있어야하고
3)말씀과 기도가 있어야 된다

3. 주께 힘을 얻는 자가 복이다.
1)앙망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이 복 있는 자가 됩니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이 하나님을 가까이하시고
시온의 대로가 활짝 열려있고
주께 힘을 얻어서 복 있는 자가 되기 위해서 힘쓰시기를 축원합니다.

[파송]

할렐루야 아멘

[선교제일]

잘보았습니다.더많은 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