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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진주교도소 수감 중 재소자 정신교육 프로그램 시간에 특별강의 3회 강연
▶IMF 국난 극복을 위한 ‘금 모으기 운동’제안
통화기금(IMF) 캉드쉬 총재가 내한할 것이라는 보도에 정부가 IMF체제를 받아 들일 것이라 예견하고 정부 발표가 있기 10일전 안동교도소 수인 신분임으로‘전국민 금모으기 운동’,‘IMF 극복을 위한 개인 공로화폐 발행’,‘개인 우표 발행’등 IMF 국난극복을 위한 11개 기획안 작성, 교도소 측을 통해 한국산업개발연구원(KDI) 제출.
▶교도소 전 재소자 IMF 국난극복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에‘금모으기 운동 제안’으로 최우수상 수상
▶수인 신분으로 세계 최초로 차사모의 도움을 받아 인터넷 개인 홈페이지 오픈
1998년
▶재소자 신문 구독시 기사 스크랩과 스크랩 자료 개인 소지 관철을 위한 옥중투쟁, 관철
▶전 재소자 대상 편지발신기록 92~98년 7년 연속 1위 : 10,300여통, 1통당 편지 3매 기준, 편지내용은 주로 무죄 입증과 사업기획, 후원회원에 관련한 것들임.
8. 청년 5기
1999년
▶출소 직전인
▶무죄를 밝히기 위해 대법원에 재심 청구
▶1월 5일 출소
▶1월 보험업을 영위하고 있던 쌍용그룹에 1단계로 ‘신용 카드에 선보험 포인트 적립 사업’과 2단계로 세계 최초의 ‘인터넷 자동차 보험사’를 공동으로 설립하기로 계약 체결하여 1,000여평의 사무실을 지원 받음.(그러나
3년후 교보 자동차보험, 다음 다이렉트 보험 등 인터넷 보험 시장이 열림
▶출소 후 수감 당시 수갑과 포승줄에 묶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창업동지들을 모집하기 위한 광고에 게재함. 67명의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사고를 지닌 청년들을 규합, 미다스칸을 창업하여 세상에 창의 개혁의 신호탄 첫발을 쏘아 올림으로써 패배를 용인하지 않는 작금의 우리 사회 문화를 타파 하기 위해 실패한 자도 다시 제기할 수 있는 건강한 사회 문화 풍토로 바꿀 수 있길 희망하며 창업하게 되었음.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초로 비씨카드, 외환카드, 국민카드 등의 메이저 카드사에 회원의 카드 전표에 신개념 On/Off Line 복권 BM 마케팅 제안
▶국세청에 투명한 세수확보와 신용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해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개념 도입 제안함.
신용카드사에 신용카드 사용시 복권을 지급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 카드사가 사행심 유발을 일으킨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여 부담스러워 하였기에 국세청이 먼저 프로모션 할 수 있도록 제안하여 진행하게 됨.
그 후 각 카드사 등에서 적극 활용함
▶평화은행과 미다스칸 신용카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11월 평화은행과 1단계로 미다스칸 제휴 카드 사업 계약 체결. 카드에 관한 모든 콘텐츠는 미다스칸이, 금융 인프라와 시스템 구축은 평화은행이 각각 역할을 분담하기로 하여 미다스칸 평화비자 카드를 출시함.
회원이 백만명에 도달했을 시 카드사업부문을 분사, 미다스칸이 3,000억원을 51% 경영권 인수 조건으로 평화은행에 지급하기로 함. 당시엔 현대, 롯데, SK등의 대그룹들이 카드사업에 진출하고자 하였으나 정부허가가 나지 않았음. 그런 시장 환경에서 400원으로 만든 개인 사업자 자격으로 경영권 인수조건의 신용카드 공동사업은 어떤 벤처기업보다 미래가치가 보장된 출발이었음.
▶미다스칸은
12월 장외시장에서 액면가 100원의 주식이 주당 26,000원~29,000원 사이에 거래됨
▶유무선 상에서 컴팩트를 이용한 아바타 활용 백설공주 프로젝트 발표
추후 유비쿼터스 환경으로의 진화로 인한 발전 단계 피력
현 유비쿼터스 환경의 래미안 TV광고에 적용 되고 있는
http://news.joins.com/land/200503/28/200503281804474331000001000110.html
▶평화은행 컬쳐뱅트 제안
평화은행 전국 매장에 이용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은행에 들러 책이나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복합 매장 사업안인 컬처 뱅크 사업을 제안하여 계약 체결,
컬쳐 뱅크는 점차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 많아짐에 따라 오프라인 은행 객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수가 감소될 것이므로 은행 객장의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복합 매장화하는 제안.
당시 금융권에서 은행 객장을 복합매장으로 활용한다는 발상을 채택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는데 평화은행 수장의 열린 사고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음.
은행 객장에 스타벅스, 파리크라상 등 세계 유명 체인점들을 입점시키고 또한 책이나 쇼핑까지 할 수 있는 은행 객장을 복합매장화 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광화문지점, 을지로지점, 압구정지점을 복합매장으로 바꾸기 위해 내부 설계를 진행 중, 금감위 고발로 무산됨.
그 후 평화은행을 합병한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많은 은행에서 매장을 복합 매장화 하였음. 그러나 당시 평화은행에서는 행장님과 비서실장을 제외한 모두가 은행 객장을 복합매장화 한다는데 부정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타 은행도 차지혁 때문에 평화은행이 웃기는 만물상이 되게 되었다고 평화은행측에 적극 만류를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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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모든 금융상품 취급 복합매장 개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money/200504/19/200504190729261531500053005310.html
[금융은 유통이다]
은행 ‘재테크 백화점’ 변신중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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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통화 연결음 사업 기획을 85년 최초 제안을 시작으로 89년, 91년, 96년에 이어 또다시 제안하였지만 무산 되었으며, 다시 KTF에 제안하였지만 사업성이 없다 하여 무산 됨.(2000년 출간한 “청년 차지혁…”에 게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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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도 컬러링시대-KT 링고] 업체 홍보·광고까지 톡톡
[파이낸셜뉴스
KT의 통화연결음 링고 서비스에는 ‘패밀리’ ‘디제이’ ‘비즈’ 3가지가 있다.
우선 링고 패밀리는 가요,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최신 음원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이 설정한 원음을 발신자에게 들려주는 서비스로 발신번호별, 기념일별, 시간대별, 요일별, 발신지역별로 각각 다른 연결음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가 자신의 목소리 등을 통해 자신만의 통화 연결음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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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당시에 KT가 미다스칸과 손잡고 원천 기술을 개발하였더라면 전세계 통화연결음 컨텐츠를 KT 기술로 제공함은 물론이고, 그로 인해 KT는 최고의 수익 모델을 가질 수 있었을 것이다.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시장을 인정해 주는 파트너 기업의 열린 마인드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는 사례가 아닐까 싶다.
▶당시 한국 IT산업의 중심에 서 있는 메디슨 경영진을 만나 게임 포털과 온라인 게임 개발, 신개념 쇼핑몰 바보네 가게 등의 프로젝트를 제안 하였으나 채택되지 않음.
당시에는 내가 게임 포털을 만들어 포커, 고스톱, 기타 온라인 게임들을 망라할 수 있는 포털을 만들게 되면 이제는 차지혁이 전국민을 도박으로 빠져들게 한다는 비난 여론 때문에 미다스칸 자체 사업으로 할 수 없었음.
그 후 2000년 7월에 한게임이, 2000년 11월 넷마블이 게임포털
넷마블 정식 서비스를 오픈.
▶전국 온누리 건강 체인 약국을 금융과 유통이 결합된 복합 매장화를 위해 평화은행 전국 지점망과 미다스칸이 공동 영업망 구축을 위해 계약 체결함.
▶ 8.15 태극기 프로젝트 기획
97년 교도소 수감 중 IMF를 맞아 국민들의 정신을 결집시킬 정신 유산의 일환으로 창의 민족기 프로젝트를 기획했었기에 그 연장 선상에서 밀레니엄 세기를 앞두고 미다스칸 전 임직원들과 함께 준비한 대 국민적 이벤트가 8.15 프로젝트였다.
미다스칸이 여느 벤처기업과 다른 세계 유일의 창의 벤처 기업임을 널리 알리고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인재들을 미다스칸으로 모을 수 있는 대자보 형식의 행위 예술이며 레드 콤플렉스 마법에 걸려 있는 우리 사회의 보수 엘리트들에 대한 민초들의 항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동기부여의 장이며 새로운 세기를 맞게 되는 시점의 광복절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 일등국가, 일등국민 의식을 고양시켜 두번 다시는 약소국으로서의 3대침략(무력침략, 경제침략, 문화침략)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전 국민들에게 일깨울 수 있는 대국민을 향한 8.15 태극기 퍼포먼스를 한국이 아닌 가해자 침략국인 일본의 한 복판 도쿄에서 광복절날 태극기를 형상화 하여 머리에 두건으로 쓰고, 의복으로 입고 띄로 두르며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여 태극기 퍼포먼스라는 행위 예술로 21세기를 창의로 열어가는 한국민들의 기상을 가해국인 일본과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며 더불어 우리 국민들 역시 창의 민국기 아래 하나로 뭉쳐 세계속의 한국을 건설케 하자는 취지로 4대 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준비 했었다.
그 후 세월이 바뀌어 2002년 월드컵 때 우리 국민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미다스칸과 같은 생각들을 가진 창의 민국의 국민들답게 나름의 개성들로 태극기를 형상화 하여 대국민적 퍼포먼스 거대 물결을 만드는 것을 보면서 2002년을 대한민국 창의민국 선포 1년으로 자리매김 되길 소망했다.
▶전세계 최초로 LCD 광고 간판 사업 추진.(금감원 고발로 좌절
됨)
기존 광고판은 초대형으로 전구를 배치하는 형식으로 해상도, 사이즈 등으로 인해 표현에 많은 제약이 따랐다. 이에 광고판의 새로운 혁명으로 LCD 형태로 간판을 만들어 간판을 중앙 제어장치에서 제어하며, 상호를 디스플레이 해 주기도 하고, 제품 광고를 해주도록 고안 함.
길거리를 이러한 LCD 간판이 도입될 경우,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에 해당 거리에 배치된 간판 전체를 대상으로 퍼포먼스를 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 때 집집마다 세워진 간판들을 순차적으로 배열하여, 산타클로스가 썰매를 타고 지나가는 배경을 첫번째 간판에서 두번째 간판, 세번째 간판으로 계속적으로 이어져 가는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으며, 또한 업체의 특정 광고를 거리에 배치된 LCD 간판에 일시적으로 모두 배치함으로써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각 간판별로 블루투스 기술을 접목하여, 지나가는 고객의 핸드폰을 인식하여 특정 고객이 지나갈 때, 해당 간판에서 특정 광고나 특정 이벤트를 실시 할 수 있도록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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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용 초대형 LCD 뜬다]
디지털타임스
`이제는 광고판용 LCD 시장을 잡아라.'
광고판용 LCD 시장이 노트북, 모니터, TV에 이어 LCD의 새로운 수요처로 급부상할 것에 대비한 LCD 업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내년께 82인치 LCD를 광고용으로 양산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광고용 초대형 LCD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 LG필립스LCD도 지난 5월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국제정보 디스플레이 학회(SID) 등에 세로형 LCD를 선보이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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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만을 위한 해방구 – 21C Youth Park
대한민국에 성인들의 욕구 충족 공간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건전한 방식으로 욕구를 분출할 수 있는 그들만의 해방구는 찾아보기 힘들다.
‘21C Youth Park’는 청소년들만을 위한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그들만의 유행이 생겨나고, 정보가 공유되는 장소를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젊은 에너지를 올바르게 발산할 수 있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1992년에 기획했던 프로젝트이다.
미다스칸으로 재기(再起)하면서 92년 기획했던‘21C Youth Park’프로젝트를 또다시 실현하려 했으나 미다스칸이 좌초하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아래의 글은 2000년 출간한 ‘청년 차지혁, 그 꿈과 야망은 늙지 않는다.’에 실었던 내용 중 일부를 요약한 것이다.
이 글을 읽고 나를 몽상가라 불러도 좋다.
하지만 나는 이런 꿈들을 현실로 옮기기 위해 오늘을 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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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화일 "청소년 종합놀이 문화공간 YOUTH PARK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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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97년에 안동교도소에서 IMF 국난 극복 기획안의 하나로 KDI에 최초 제안 했던 개인우표 발행사업이 우정사업국에서 시행함.
2005년
▶1월 ‘청년 차지혁, 그 꿈과 야망은 늙지 않는다’(760P) 출간.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경제부문 베스트셀러 9위 진입
▶2월 17일 카드사들과 보험사들의 집중 견제로 금감위로부터 벤처기업 공모사기극 대표기업과 기업인으로 매도되어 서울 지검 특수부에 고발 조치됨. 전 중앙일간지와 TV 3사 그리고 뉴스채널 방송으로부터 1주일 동안 집중 포화에 맞서 2월 18일 각 일간지에 금감위의 잘못된 편견과 부당함을 전 국민에게 알리며 비즈니스 생명을 건 대 국민 사업설명회를 개최. 인터컨티넨탈 호텔 크리스탈 볼륨 전관을 임대하여 12개국 언어로 동시 통역하며 인터넷 생중계 함.
당시 내가 희대의 사기꾼으로 또다시 매도되어 나의 구속이 당연시 되게 생각되어지던 시점에 IR에 참석하는것만으로도 커다란 오명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화은행
사업 설명회 총 참석인원 2,200명 자리를 지켜 벤처기업 사업 설명회 초유의 성황을 이룸 (사업설명회 총 진행시간 4시간 30분) 기업IR에 참석한 대부분은 언론사, 금감원, 사업기관, 카드사, 은행, 캐피탈, 소프트뱅크코리아, 마이크로 소프트 등 외국계 기업, 벤처기업 그리고 차지혁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었고, 각 방송 매체에서 IR 전체를 모두 촬영하였지만 방송 되지는 않고, 몇몇 뉴스에서 목숨을 건 기업 IR이란 제목으로 소개 되었다.. 그 후 1년동안 벤처기업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언론에 공모 사기 기업 오너로 끊임없이 기사화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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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2월 18일,
차지혁의 명예와 목숨을 건 신개념 전자상거래 사업설명회
99년 6월 출범, 3년 내 대한민국 최고 황제주 등극을 목표로 단돈 100원 짜리 주식을 7천원에 성공적으로 공모하고, 그 약속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던 ㈜미다스칸 –
4,800만 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오셔서 심판관이 되어 주십시오!
>트리피아 이후 10년 만에 창의의 미켈란젤로, 청년 차지혁이 여러분 앞에 직접 서겠습니다.
>제3주식 시장 진입을 앞두고 21세기 전자 상거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하는 세계 초유의 창의벤처기업. ㈜미다스칸이 21세기 기업비젼에 대한 공개검증의 사업설명회장을 마련합니다.
>직접와서 듣고도 미다스컨의 아이템이 허구라고 생각된다면 국민 여러분의 이름으로 심판해 주십시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 미다스칸의 70배 공모가 과대평가된 것이라고 판단된다면 과감히 처벌해 주십시오
>숱한 아이템을 분석해 본 전문 벤처캐피탈 관계자, 21세기 전자상거래의 최강 사이트를 미리 만나보고 싶은 분, 세상 편견에 흔들리지 않고 차지혁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셨던 분들, 그리고 확인과 검증을 통해 진실에 접근해야 할 전 언론사 관계자 등 모든 분들을 거듭 초청하는 바입니다.
>이날 행사는 12개국 언어 동시 통역을 제공하며 사업설명회 전 과정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됩니다.
단돈 400원으로 창업, 3년내 황제주 등극에 도전하는 ㈜미다스칸의 저력을 직접 확인하십시오!
아무것도 갖지 못한 자가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투자할 수 있는 것은 목숨 하나 뿐입니다. 그렇기에 저 차지혁과 ㈜미다스칸은 이번 사업설명회에 비즈니스의 생명을 걸고, 국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환경에 굴복하는 자, 21세기 성공을 꿈꿀 자격이 없다!
- 꿈을 현실로 미다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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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서울지검 특수부에 수 차례 출두, 집중적인 조사를 받음 검찰에 출두할 때 목숨을 투자하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검찰에 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신문 양면에 영정 사진을 싣고서 “어느 산자의 유언”이라는 타이틀로 광고 게재함.
검찰 첫 출두일에 검사와 수사관들 앞에서 ‘설립 1년안에 가치총액 1조원의 신화에 도전하겠다는 것이 진정 과대광고이고 사기공모인지 직접 IR을 들어보고 판단을 해 달라’고 하며 빔 프로젝트로 IR할 기회를 줄 것을 요청하였고, ‘만약 그럴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묵비권을 행사하며 구속을 감수 하겠다’고 하자, 검찰측은 참 황당한 경우라면서 조사를 받으러 온 사람이 무슨 IR이냐며 들으려 하지 않았다. 난 언론이 말하는 희대의 사기꾼이란 잘못된 오명의 탈피와 내 진실성을 증명해 보일 수 있는 방법이 그들에게 직접 IR 하는 것 밖에 없을뿐더러 여기서 더 낙인 찍히게 되면 나의 비즈(biz) 운명이 끝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그들에게 IR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수차례 요구하였고, 마침내 정 하고 싶다면 화이트보드에 쓰면서 하라는 열린 사고의 특수부 담당 검사의 허락을 득하여 장시간 동안 미다스칸의 사업에 대해 프레젠테이션 하였음.
IR이 끝난 후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수사를 진행하려 했다던 검찰은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었음. 구속 수사를 하지 않은 이유는 당일 게재된 양면 광고를 2시간여 동안 상세히 읽어 보았고, 프레젠테이션에서 내가 제시했던 공모 관련 근거 자료와 주식 공모와는 무관한 기업의 청사진을 광고에 게재한 것이 죄가 되는 것이라면 이 나라에서는 큰 꿈을 품고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모든 기업인이 죄인이냐는 나의 반론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라 생각됨. 또한 검찰은 이후 조사에서는 편견 없이 조사에 임하겠다고 했으며, 그 후로는 자유로운 신분으로 조사에 임할 수 있었고, 결국 2001년 3월에 금감원이 고발한 공모사기, 과대광고에 대해서 무혐의 판정을 받았음.
▶남북정상회담 성사 발표 후 97년 안동교도소에서 제안했던 통일재원 마련 프로젝트를 수정하여 2차 제안(국무총리실, 통일부, 정부 주요 기관)
▶미다스칸을 설립하면서 사업 진행을 하려 했던 통화연결음 컨텐츠로 계속적으로 통신가로 접촉을 시도하였으나 금감원 고발로 인해 해당 통신사에서 접촉을 꺼려하여 시장을 견인하지 못했음.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지금까지 핸드폰 컨텐츠 중에서 가장 성공한 컨텐츠가 통화연결음(컬러링)임을 볼 때, 해당 원천 기술을 당사에서 보유하여 이통사와 서비스를 런칭 했더라면 미다스칸은 금감원의 거친 태클에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며 한국 IT산업의 최고의 수익을 내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있었을 것이다.
▶12월 금감위로부터 고발 당했던 공모사기와 과대광고 부분에 대하여 검찰로부터 무혐의 결정 하겠다고 통보 받음
▶금감원 사건으로 미다스칸 평화비자 카드 출시 초기 계획과 달리 미다스칸에서 카드 부분의 인수가 어려워져, 금융사 구조조정의 위기에 있는 평화은행에 미다스칸이 카드 법인 공동 설립에 따른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기할 테니 카드사업부문을 대기업에 매각하여 경영정상화를 꾀할 수 있도록 컨설팅, 평화은행 카드사업부문 SK에 매각하도록 제안함으로써 평화은행은 SK와 본격적인 인수인계 작업을 진행하여 3,200억원의 프리미엄을 받는 조건으로 MOU 체결. MOU 체결과 관련하여 방송과 신문 기사화 됨.
▶12월20일 SK는 평화은행 카드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카드사업에 뛰어든다는 구상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 카드사업 영업권 프리미엄으로 3,200억원을 평화은행에 지급할 것을 제시하였음.
SK는 카드 부문 인수를 계속 진행하였으나 정치적 이해 관계로 정부에서 카드사업 인허가를 승인 하지 않아 인수가 무산됨.
그 후 평화은행은 우리지주 회사 출범과 함께 흡수·합병되어 은행부문은 우리은행으로 흡수 합병되어 정리되고 우리카드의 전신인 미다스칸 평화비자카드 부문은 규모가 작은 한빛BC카드를 흡수·합병하여 우리카드라는 별도 법인으로 출범하였음.(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 미다스칸 카드가 금감위의 고발로 좌초되지 않았더라면 지금 우리카드 전신인 미다스칸 평화비자카드는 전업사 카드 법인을 설립하였을 것이고, 그 가치 총액은 당시 목표로 하였던 창업2년차 가치총액 최소 1조원 신화를 달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다음 포털에 모든 온라인 게임을 하나로 묶어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 전문 포털을 공동으로 설립하여 다음 포털을 통해서 통합 서비스 하는 것과 신개념 쇼핑몰 바보네 가게, 신개념 미디어가 될 브랜드 광고 분할 상품권을 출시하자는 공동 사업을 제안.
그밖에 캐릭터(아바타) 유료 판매 사업을 세계 최초로 추진하자고 제안 하였으나 서로 시장을 보는 접근 방법이 달라 시절인연을 맺지 못함.
그 후 2000년 7월 NHN에서 한게임 커뮤니케이션을 인수합병 하여 후발주자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게임의 성장 엔진을 장착하여 한국의 모든 검색 포털의 지존이 되었음. 그리고 2001년이 되어서야 게임 퍼블리셔라는 이름을 내걸고 국내 최초의 게임 포털로 출범하였음. 또한 아바타 판매 사업은 2000년 11월 세계 최초라는 이름으로 네오위즈의 쎄이클럽에서 온라인 캐릭터(아바타) 유료 서비스 개시.
▶로팝 설립
국내에도 미국처럼 파워볼 같은 로또 복권을 국내에 도입된다면 엄청난 시장이 창출될 것을 확신한 후1999년부터준비하여 2000년 자본금 5,000만원으로 로또복권 사업을 위해 ㈜로팝이라는 법인을 설립.
로또 사업을 위한 컨소시업에 참여하려는 평화은행, 동아일보, 기술신보, 경남기업, 효성 등과 투자 협의 중 삼성 SDI 측과 지분 20%에 100억을 투자하기로 하였으나 미다스칸이 금감원으로부터 무혐의 판정을 받기 전이라 ‘잘못하면 기업에 부정적 영향이 초래될 수도 있다’는 판단과 ‘로또 사업의 사행성이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우려로 펀딩에 참여를 포기’하면서 이미 참여하기로 하였던 기업들마저 ‘삼성이 포기 했다는 것은 어떤 리스크가 발견되어서 그런 것이 아니겠느냐’며 참여 포기.
이 때문에 ㈜로팝의 로또 사업을 위한 컨소시엄이 좌절되었고 늘 내운명을 시험한 듯한 머피의 법칙처럼 난 또다시 로또 컨셉을 학습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어 결국 로또 사업은 2002년에 국민은행이 여러 기업들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하여 국민로또 645가 탄생하였음.
▶당시 전세계 탑이었던 컨설팅 법인 아더 앤더슨에 국내 300만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CSS(Credit Scoring System) 신용 평가시스템 개발을 제안.
CSS는 당시 금융권이 기업의 매출에 따른 순익, 근무년수, 연봉 등을 기준으로 하여 신용 대출을 해 주고 있었으나 소상인들은 외면하고 있었음.
그러나 신용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가맹점의 경우 모든 신용카드 결제 정보가 VAN사 서버에 5년간 법적 보관되고, 이 보관된 자료는 가맹점주가 원하면 밴사는 제공하여야 하며, 현금 매출분은 누락될지라도 신용카드 매출분을 금융권에서 투명하게 확보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가맹점 가입 년도에 따른 신용카드 매출 내역을 확보할 수 있음. 따라서 소상인들의 신용카드 매출을 기반으로 신용카드 가맹점 대상 새로운 신용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면 그 시스템으로 300만 신용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금융 포털을 구축하고 독점적 소매금융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다고 판단했음. 그러나 숙원 사업이었던 금융업 진출은 금감원 등의 제도권법에 발목 잡혀 사업이 무산되었음.
그 후, 아더 앤더슨은 국내 밴사와 함께 해당 신용 평가 시스템을 활용하였고, 그리고
▶ 정보·지식검색포털 / 통합검색포털의 좌절
트리피아 구속 당시 “지식과 정보는 곧 돈이며 권력인데 어느 누가 그 해당 사이트에 올려 정보를 공유하려 하겠느냐? 그 사이트에 올라오는 자료는 쓰레기 같은 정보들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또한 비싼 컴퓨터 가격 때문에 대중화 시대가 열리지 않을 것”이란 검찰의 부정적 판단으로 희대의 사기꾼이란 소리를 들어야 했던 정보·지식검색 사업과 기존의 검색 포털을 뛰어넘는 통합검색 포털 사업을 독자적으로 준비하였음. 당시까지는 정보만을 단순 검색해 주는 검색포털이 주를 이루었으며 지식검색은 각 개인들이 자신의 정보을 등록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만을 검색하여 습득하는 개념이고, 통합 검색 시스템이란 2005년 5월에 서비스 시작한 엠파스 열린 검색보다 업그레이드된 개념으로 검색을 실시하면, 각 포털의 검색 리스트를 가져와서 그 중에서 중복된 자료를 삭제한 후 검색 포털별로 검색된 자료를 보여 줄 수 있게 하는 기존의 검색포털과 차별화 된 서비스임.
그러나 사업 진행중 창업 멤버들과 지인들이 “현재 금감원에 고발 조치 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미 기득권층이 되어 있는 타 사이트의 정보를 검색해서 통합검색 사업을 추진한다는 것은 오프라인 기득권뿐만 아니라 이제는 IT기업의 기득권이 되어 있는 모든 포털로부터도 공공의 적으로 양면 포위되어 협살 당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네티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 한다는 명분을 갖고 가더라도 금감원 고발로 인하여 자금 유입이 막혀 있는 현실에서는 무모하다”고들 극구 만류 하는 바람에 통합검색 포털 사업을 접어야 했음.
그 후 2년후 NHN에서 지식검색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4년후인 2005년에 엠파스에서 통합검색을 시작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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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네이버` 브랜드 강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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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지식까지 찾아주는 검색’으로 슬로건을 새롭게 선정, 광고 행사 등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NHN는 검색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며 네티즌의 관심과 참여증진을 위해 고객 평가단인 ‘네사모’를 발족하는 등 네이버의 브랜드가치 높이기에 나섰다.
아울러 네이버의 고객간(C2C) 지식공유 서비스인 ‘지식iN’을 통해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를 네이버의 통합검색 결과에 반영하여 검색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지식iN’ 서비스와 연동하여 네이버 백과사전 서비스에 네티즌들의 지식을 추가할 수 있는 ‘오픈 백과사전’ 서비스를 신설, 딱딱한 백과사전 속의 정보를 벗어나 자유롭게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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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타 포털 자료도 다 보여준다 - '열린 검색' 오픈]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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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
현재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데이터만 검색 결과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에 반해 '열린 검색'은 경쟁 포털의 데이터까지 모두 검색 결과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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