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누아투는 호주와 피지 중간 쯤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mapsouthpacific.com
한국에서 바누아투 어떻게 오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직항이 없으니 많이 불편하고 요금도 비싸답니다.
바누아투로 오는 경로는 네가지가 있습니다.(한국인은 바누아투에 무비자 3개월 가능, 추가 일개월까지만 가능)
시드니나 브리즈번, 오클랜드, 피지를 경유해서 들어 와야 합니다.
날자를 잘못 맞추면 하루 이틀정도는 그 도시에서 머물러야 하는 일도 발생이 되지요.
시간과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시면 금상첨화겠지요.
가격 면으로서는 피지가 가장 저렴하다고는 하는데요, 비용 부분은 직접 알아보시고요, 단 아주 저렴
하게 다니시려면 일본항공이나 싱가폴 항공, 태국 항공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른 나라를 한번 경유를 해야 되니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격면에서
몇 십만원부터 40만원까지 차이가 발생이
되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이 티켓은 금방 매매가 되기에 미리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http://www.nextour.co.kr 이 사이트에 가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다음은 바누아투로 들어오는 티켓을 구매해야 겠지요.
이게 제일 어렵습니다.
바누아투로 들어 오는 비행편 알아보기가 쉽지 않겠지요.
바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에어바누아투 홈페이지에 들어 가시면 아주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호주나 뉴질랜드, 피지를 통해서만 예매가 가능했습니다만 이제 에어바누아투 홈페이지
에서 인터넷 예매 서비스를 실시하기에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바누아투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모임 미션을 수행 하셔야 보실수 있습니다.
확실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체력이 너무 회복이 안되네요....
소모임은 즐거우셨는지요?
다음엔 꼭 참석해야지요. 지난 정모2차때 싸이판 갔었는데....잊혀지지않는 낚지볶음...
있을 때 잘해~~~라는 노래있지요^^소중한 지금을 놓치고 미래를 꿈꾼다는건 어불성설이겠지요??그런데..아주 가끔씩...내것을 놓치고 내게 없는것을 향해 달려가는 맘이 찾아올 때가 있답니다.그 때 나타나는 징조는...절대 안행복하다는거죠^^
내게 있는것을 크게 여기고 맘이 기쁠 때는....그 무엇도 나를 힘들게 하지않더라구요^^ 어떤 높아보이는 산조차 훌쩍 넘더란말이죠^^ 이번주간은 그렇게 나에게 있는 작은것을 크게 여기며 행복한 맘으로 살겠습니다...^^
세상 얘기 듣다보면 모두가 호기심 천지가 되지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호기심을 자제 하려 애쓰는데요 바누아트 점점점 가보고픈 호기심이 일어 나 어쩜 좋아요
마음은 벌써벌써 가있는데 참 먹고살려니...언젠가는 갈수있는날이 오겠지하며 매일 카페에서 구경만 하네여..
우후 사실 조금있으면 미국가서 일해야 하는데 불루팡오님이 궁금한 것 많이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있거 열심히 일해서 좋은결과 알려드리져. 6월4일부터 7일까지 출장인데 현지사정으로 인터넷 안되면 어쩌죠? 다운시키면 안되요 제발...
수고하셨습니다. 미션 조기 마감합니다.동참해 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근데 바누아트가지 가는 비행기 요금이 들쑥날쑥하네요 일단 호주갔다가 바누아트 가야할것 같은데 호주까지 택스랑 유루 할증료가 많네요. 그래고 베트남 항공 이용해야 겨우 80만원선이 나오네요 더 싼건 없는건가요?
꼭! 보물 찾기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정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