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경험이 많은 실습생 최영호 님 덕분에
효경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보다 더 행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어제는 본인의 조리사 자격증을 빛내어 주신 <새우 까나페>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아주 예쁘고 맛있는 영양도 있는 별미 간식을 효경 가족 모두 함께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주간보호 어르신 목욕 프로그램을 실습하는데
만반의 준비?(각오, 자세, 복장 왓따!입니다..ㅎㅎ..)를 하고 오셨습니다.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기대됩니다.
오늘 퇴근 후 동기 모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습과제로 사회복지자원연계(인적자원 및 물적자원 확충)를 제시할 것입니다.
최영호 실습생의 열정만큼이나 행복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우 헌신적으로 실습에 임하셨던 2005년 김성철 실습생님이 떠오릅니다.
그 후 지금까지 효경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신 고마운 은인중에 한 분이십니다.
최영호 님과의 인연도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2월 8일까지 좋은 실습, 알찬 실습, 즐거운 실습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첫댓글 .......감사합니다^^...동안 그랬듯이 실습생이라는 위치가 아니라, "모든이의 모든것이 되는"'효경'인의 자세로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덕유산(설천) 스키여행은 참 좋았습니다 모든 걸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원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