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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시리즈 5] '승리제단' '영생교' '탕탕도'는 어떤단체인가?
<이글은 증산도의 진리 카페에서만 참고용으로 읽어보시고 퍼가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탕탕도의 주장과 이론은 어디서 생성되었는가?1. 탕탕도는 그들의 책 군화천부경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수운 최제우- 화운 강증산- 목운 박태선- 금운 조희성- 토운 이현석 – 김쌍아, 김봉아로 성인의 맥이 이어진다고 주장합니다. 우주 원리상 수화목금토가 모두 등장했는데 김쌍아 봉아는 어떤 기운으로온 성인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음양 오행의 원리가 뭔지도 모르는 주장을 합니다.=> 김봉아는 1984년 사망했다는 설이있고 탕탕도 사람들도 본적은 없다고 한다. 그들 스스로가 박태선에게서 뻗어나와서 조희성과 이현석 목사 밑에 있던 김쌍아 김봉아 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월간 현대종교 자료 첨부>> 탕탕도의 뿌리와 기원을 알아보기 위해 박태선교단과 조희성교단을 전전하다가 독립한 삼성재단의 이현석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월간 현대종교에서 취재한 이현석교주에 대한 자료 입니다. 한국기독교 승리제단 광주삼성교회란 명칭을 가진곳이며 월간 현대종교 취재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분류 : 시한부 종말론 단체>> 1. 교주 이현석의 연혁 전남 구례 출신 . 광주 S상고 졸업 전도관에 입교하여 박태선 교주를 추종하다가 1980년 초에 이탈하여 나와 경기도 부천시 역곡동에 있는 밀실파로 알려진 조희성교주의 영생교를 추종하다가 독자적으로 교단을 설립한 인물 2. 교주 이현석의 창교 배경과 주요교리 삼천성 승리제단 이라 불리는 삼성교회의 창설자는 박태선 전도관 전도사 출신의 이현석씨. 그들이 배포한 선전문에는 “사람을 죽지 않게 하는 구세주가 나타났다”고 하면서 이현석씨가 바로 그사람임을 암시하고 있다. 에덴동산과 낙원 천당과 지옥을 보여주며 만병통치약과 늙지않고 젋어지는 비결을 가르쳐 준다고 주장한다. 이현석교주가 포섭대상으로 노리고 있는 계층은 일반 기성교회의 신도나 불신자들이 아니라 박태선 교주를 추종하고 있는 전도관 신도들이다. = [안티시리즈 3]글에 있는 신흥종교와 대두목 놀음에 전형적으로 부합되는 단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현석씨는 영모님 즉 박태선교주를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명시하였으며 박태선교주가 행한 설교대로 “나는 땅의 하나님이요. 하늘의 하나님이요 상제 하나님이다” 는 주장을 내세운다. 이상의 교리는 박태선씨를 하나님 자리에 올려 놓지 않으면 교주 이현석씨의 자리가 없으므로 영모님을 창조주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고 자신이 “이긴자”라고 하는것이다. <<교주 이현석씨는 박태선교주의 이야기를 다음과같이 인용하고 있다.>> 박태선 교주는 교단지 신앙신보에서 “2년전까지 이긴 자의 정체를 숨겨 왔고 누구도 눈치 못채게 가리었다(82년 2.22일자) 원죄까지 뽑아서 영원토록 살게 해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그러니 그엄마(박태선교주는 즉 영모님이 아닌 다른엄마) 곁에서 설교할 적에 가서 듣고 은혜를 입는 조건 밖에 없다(81년 12.28일자) 또한 과거 박태선교주에 의해 마귀라고 비웃음을 받던 자가 이현석 교주 였으므로 이긴자이며 이슬과 생수를 한없이 부어 주어 인간 재창조의 역사를 이루는 자가 이현석 교주이므로 결국 “이긴자”는 이현석이라는 주장이다. => 대순진리 생명수 사건과도 비슷하군요^^ <<삼천성 승리제단의 기도문>> “나 라는 존재 마귀 뿌리채 뽑아서 박멸소탕, 의심마귀 뿌리채 뽑아 박멸소탕, 음란마귀 뿌리채 뽑아 박멸소탕, 혈기 살인마귀 뿌리채 뽑아 박멸소탕, 인간의 생각 판단 의심마귀 뿌리채 뽑아 박멸소탕, 맡기지 못하게 하는 의심마귀 뿌리채 뽑아 박멸소탕, 진탕 만탕 마귀 뿌리채 뽑아 박멸소탕 “ 이와 같이 탕탕도에서 주장하는 불로 불사약이라는 탕탕탕을 외워야 한다는 기도문은 이현석의 삼성교회 기도문에서 따온것임이 명백하게 나타납니다. 바로 김쌍아 본인이 박태선을 따르다가 이탈하고 영생교의 조희성을 추종하다가 급기야 이현석을 따르면서 이와 같은 탕탕도의 교리를 만들어 내는데 착안을 하게 된것입니다. 또한 활동방식까지 이현석의 방식과 같습니다. ◎◎ 2003년 영생교 살인암매장 사건 보기 ◎◎ =>클릭 삼성교회는 박태선 전도관의 추종자를 포교하는게 주목적 이었으며 박태선 전도관의 붕괴와 영생교의 약화로 인해 그것이 어렵게 되자 목표를 박태선과 조희성 계열에서 증산계열로 돌리게 됩니다. 특히 대순이 분열조짐이 나타나면서 교리적으로 약한 대순이나 증산도의 신입신도를 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혀 닮은부분이 없는 기독교계열이면서 증산상제님의 종통을 자신이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종통과 법통은 무릇 역사의 뿌리로 내려가기 마련인데 이들은 자의적 해석인 격암유록이나 기타 참서의 해석으로 자기가 하느님이다 라고 주장하고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동학가사를 인용하기도 합니다) <참고>난법과 진법을 가리는 방법중 하나가 그 조직의 문화역량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독자적인 문화역량을 가진 조직에는 반드시 정통 경전이 있습니다. 기독교는 성경이있고 불교는 불경이있습니다. 물론 증산도는 도전이라는 경전이 있습니다. 이 경전들은 서로간에 조금씩 영향을 받기는해도 독특한 자기만의 정신이 있고 진리적 사상의 중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전 하나없이 여기저기 짜집기하거나 비결식으로만 혹세무민하는 단체들은 100%난법이라 보면 틀림없습니다. 그만큼 진법문화를 세우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혹자는 증산도 진리가 짜집기 진리라고 하는데 진리의 중심과 진리를 설명하는 인용문을 구별못하는 답답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증산도의 근본사상인 원시반본 해원 상생 보은 후천개벽(우주일년)의 정신은 누구도 거론조차 하지 않았던 증산도 중심 사상인 것입니다. <<다음으로 탕탕도의 교리적 전개에 대한 모순과 맹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증산상제님의 말씀과 행적중에서도 자신들의 논리를 꿰어 맞출만한 부분만 인용하고 정작 중요한 대국적으로 행하신 행적과 말씀을 감추고는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환부역조의 대죄 환부역조 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2. 배은망덕 만사신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천에는 도수가 그르게 되어서 제자로서 스승을 해하는 자가 있었으나이 뒤로는 그런 불의를 감행하는 자는 배사율(背師律)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4편 32장 ] 서양사람에게서 재주를 배워 다시 그들에게 대항하는 것은 배은망덕줄에 범하므로 이제 판밖에서 남의 의뢰없이 남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노라 일본사람이 미국과 싸우는 것은 배사율(背師律)에 범하는 것이므로 참혹히 망하리라 [ 증산도 도전 5편 91장 ] 증산상제님의 이 행적과 말씀은 탕탕도에서 곧잘 인용하는 부분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탕탕도에서는 그들의 서적 군화천부경에서 다음과 같은 결정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탕탕도 에서는 하느님의 영이 최수운 > 증산상제님 > 박태선 > 조희성 > 이현석 > 김쌍아,김봉아로 이어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씨의 행적이 최수운 대신사나 증산상제님의 조화신권과 비교조차 할수도 없으며 일반 기성교회의 유명한 목사 수준에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이것은 제쳐두고라도 탕탕도에서는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씨가 하느님의 영을 받아들였으나 나중에 악마로 변질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자신이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을 스승으로 한때 모시고 있었으며 그런 스승을 배반하고 나온 배사율을 범하는 행위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상제님의 말씀속에서 배사율을 범하는자 참혹히 망한다 하였습니다. 또한 박태선, 조희성, 이현석을 도를 이룬 사람으로 인정하고 있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박태선씨는 유명한 교회의 목사들처럼 병자를 치유하는 그런 부흥회목사의 능력정도 입니다. 박태선씨의 신유능력정도를 갖춘 목사는 단적으로 대한민국에 수천명이 넘습니다. 조희성씨는 알려진바로 자칭 이긴자 하나님의 증거로 사진을 인용합니다. 사진에 이상한 밝은빛기둥이 조희성의 몸에 나타난다는 것을 증거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일반인의 사진에도 가끔 나타나는것이며 증산상제님의 행적과는 너무나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거기다 이현석씨는 어떠한가? 이현석씨는 전혀 그런 증거나 근거가 없습니다. 박태선처럼 치병능력조차 없고 조희성씨처럼 사진한장 내밀지도 못합니다. 단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근거로 내미는 것이라고는 박태선 영모님(엄마)의 말씀이 이러하다 이것은 이현석 자신을 가리키는것이다. 라고 주장하는 것 뿐입니다. 참으로 이런 사람들에게 우주의 절대자가 임했다는 것이 말이 되는지 스스로 판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다못해 우주 절대자는 고사하고 동양과 서양에 소위 공부좀 했다는 사람중에 진인이나 현인의 반열에 이르는 사람의 경지에 조차 이르지 못한이들에게 말입니다. 이러한 이들에게 속아넘어간 이들이 동서양의 진인과 현인의 업적과 행적에 대해 그리고 수행의 기본원리만 안다 하더라도 이들의 주장의 헛점을 단번에 알수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3.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거짓과 아전인수격으로 언급하는 또하나의 증거 신도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이에 이마두는 원시의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을 구천에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하다가 이 동토에 그쳐 중 진표가 석가모니의 당래불 찬탄설게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와 인문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모사므로 드디어 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년에 스스로 이세상에 내려 왔나니 동경대전과 수운가사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 증산도 도전 2 편 27장 ]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증산상제님께서는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직접 내리셨으나 수운선생이 진법을 들춰내지 못하가에 갑자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시고 신미년에 스스로 이세상에 내려 오셨다고 직접 말씀을 전하십니다. 이부분은 증산상제님을 믿고 직접 수종을 들었던 모든 성도님들이 공통적으로 증언하는 부분입니다. 탕탕도에서는 증산상제님의 조화신권과 도의 경계를 전해듣고는 증산상제님의 말씀과 행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특히 이들이 내세우는 미래에 대한 권위를 내세울때는 상제님의 조화권능과 이적을 바탕으로 합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중에서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 공사를 비롯하여 천지공사와 더불어 종통전수의 중요한 부분을 공사로 처결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천지공사의 세운부분만 인용하고 태모님께 종통전수하신 부분과 태모 고수부님의 천지조화 권능을 사용하신부분을 누락시키고는 갑자기 기독교 장로였던 박태선에게 가져다 붙이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것입니다. 태모고수부님께서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이어 받으신 객관적인 증거는 (다시쓰는 한국근대사 18편 [ 증산교의 법통을 이은 여장부 태모 고판례]) 라는 한겨례신문사 발간의 서적을 통해서도 검증이 되며 역사적 자료로 천지공사를 알고있는 사람은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탕탕도에서 발간한 군화천부경이란 서적을 토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참고>이들의 경전은 대순전경과 격암유록을 절반씩 썩어서 만든 군화천부경이다. 헌데 군화천부경 내용을 보면 자칭 하나님의 행적이나 말씀은 전혀 없다.
예언이란것도 증산상제님의 행적이나 말씀중에서 한 말씀이다. 격암유록도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과도 다른 판본이고 전남대 소장본과도 다른것입니다.
=>격암유록과 김홍경선생의 음양오행 강의를 짬뽕하여 자칭 하나님을 주장하기도
한다. 먼저 최수운대신사께 군화엄마의 영이 내려왔다가 그다음에 증산상제님께 군화엄마의 영이 또 이동했다가 다시 박태선, 조희성 , 이현석, 김쌍아 김봉아에게로 갔다고 합니다. 이는 위의 상제님 말씀과 정면으로 명백히 위배되는 내용입니다. 증산상제님께서 직접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렸다가 다시 거두고 이땅에 탄강하셨다고 하셨는데 어찌 최수운에게 도를 받았다 할수 있겠습니까? 또한 상제님의 도는 고수부님께 종통대권을 전수하시는 공사를 보셨고 그 내용이 수십페이지에 달합니다. 헌데 정작 상제님의 행적에 대해 몇가지만 소개하고 더 중요한 종통전수 부분에 대해서는 삭제하고는 갑자기 군화엄마의 영이 출현해서 불쑥 여기 들어갔다 저기 들어갔다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천부교이든 영생교이든 탕탕도이건 그 기원자체가 증산상제님의 진리와는 맞을 수가 없다는것입니다.
도를 행함에 있어서 유불선 삼도 합일이라 한다면 유도의 본질은 誠을 추구하여 우주자연의 이법과 경위를 밝히는 도이며 불도와 선도 역시 그 과정에서 자신이 닦아가나며 겪게 되는 과정이 있습니다. 특히 선도(仙道)의 경우는 기(氣)가 운용되는 과정과 수행중에 일어나는 현상이 반드시 있기 마련인데 이러한 구체적인 사례를 전혀 제시하지 못합니다. 또한 알지도 못합니다. 선도에 대해 수행중의 체험과 과정에 대해 전혀 무지한 이들이 어찌 선도를 익혀 하나로 통합할수 있다 하겠습니까? 이들이 제시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들은 기독교에서도 이단시되는 곳에서 파생되고 파생된 극히 지엽적인 곁가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의적인 예언서 해석으로 종말을 조장하여 그 예언이 틀리면 자신이 예언을 수정하였다거나 언급을 회피하게 됩니다. 탕탕도의 주장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군화천부경과 김자연의 주장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타납니다. 가) 2004년까지 종말이 오며 대병겁이 일어난다. 군화도덕만이 살아남는다. 나) 2001년부터 3년간 세계적인 대가뭄이 발생한다. [2001년부터 시작된 3년의 인해서 곡식이 재배되지 않으니 자연 모든 물가는 폭등하게 되고 또 불필요한 것은 값이 폭락하게 된다.- 중략 - 돈을 많이 벌어봤자 쌀 한 되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들어가게 되는것이다. 군화천부경 88page ]->2001년에 대풍년이 들어서 쌀이 남아돌 상황에 달했다. 그로인해 곡식의 추곡수매가 되지 않자 농민들은 정부에서 추곡수매를 원하는 데모를 벌임(신문기사 참조) 이예언은 이미 완전히 틀렸음이 드러납니다. 다) 천연두를 비롯한 각종 사라진 전염병이 창궐한다. 이것은 예언이라 할수 없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 100여년 전에 이미 천연두를 비롯한 수많은 질병들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날 때 병겁이 돌것이라 말씀하신바 여러 기록에 나타납니다. 즉 자신의 예언인양 가장하나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자신의것으로 훔쳐다 끼워 맞춘 것입니다. = 전염병은 예언이나 경전에 공통적으로 인용되어 있으나 천연두와 괴질병겁의 실체를 직접 언급하는 경전은 오직 증산도 도전 밖에없습니다. 라) 2003년 안에 러시아가 공산주의로 변화되며 중국에서는 티벳독립, 대만과 통일한다, “문명개화 삼천국 만국활개남조선” 이라 하여 중국민족이 분열될 것은 이미 증산상제님께서 100년 전에 천지공사를 보신바가 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는 예언이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앞날을 내다보는 것이 아니라 “ 내가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 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 닫는대로 새기틀이 열리리라” 의 말씀속에 미래 세계의 설계도를 작성하신바를 천지에서 그대로 행하게 됨을 알수 있습니다. 이들은 이런 상제님의 도수에 관한 내용을 인용하여 자신의 예언인양 가장하고 시한부 종말론을 퍼뜨리는 자들입니다. 마) 남한과 북한의 전쟁의 국지전이 생기며 이로인해 미국과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다. 이역시 남북 상씨름에 대한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를 자기가 예언한것인양 오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그들은 상제님 공사를 잘못해석 하고있씁니다. 미국과 러시아 전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씨름판은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 판을 붙이리라” - 증산도 도전 5편 7장 – 바) 2003년에 천하의 대괴병이 발발하고 군화도덕만이 피난처이다. [군화대개벽과 생명재창조 완성 80Page] 단적으로 이야기 하되 2003년에 천하의 대괴병이 발발하여 전세계가 멸망지경에 처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증산상제님의 천지공사도수를 자작해석하여 혹세무민하는 이들이며 표본적인 난법입니다. 그외 자료는 많으나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정도의 자료 만으로도 충분히 진법과 난법을 가리는 안목은 열리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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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정리 : 수호신 msn jejudo67@hotmail.com |
▣ 자료출처 : |
첫댓글 아주 탕탕탕의 핵심을 그대로 짚은 걸작이시군요^^ 정말 그들의 실체를 알수 있는 추천 1000개의 글입니다..
탕탕도라는 단어 자체를 처음들었어요.. 아까까지도 세이에서 어떤사람이 군화천부경 읽어봐야 생명을 구한다;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더니;; 아~ 탕탕도에 빠진 분이시구나;;하하;; 글 감사합니다.
무궁화 모양의 금뺏지를 달고 다니는데 여러분 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