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구백구십이년 6월22일 (月)
푸르름이 더해가는 이 맑은 하늘을 쳐다보려니
마음 한구석이 썰렁 하는 구나.
정말 술먹고 이런일은 없었는데
속 쓰리다. 여러분은 술은 적당히 마시고
시험 잘보세요 아니 시험 보는 이는
나뿐인가 하노라( 옆에서: 나도 봐)
정말 죽을 때가 다가오니 마음이 차분하고
시험도 잘보고 싶구,또...
(이정성)
현재 시간 8시 못되었음
나 내려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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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와! 며칠 안나왔다고 방명
록이 다 만들어 져
있네 "일명"(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무척 반갑군요
그리고 시험보기 전날에는
그렇게 많이 술먹지
마세요. 시험보다 잠오고
생각 안나고 속쓰리면
어쩔려고요. 오빠들 생각날때만 조금씩만
드세요 ← 니도 380 cc 만 묵어라( tak)
누구냐구요? 저여요
그런데 중요한게 내일이면
시험이 끝난다구요 우와 만세
신난다.. 김 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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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육이오 3일전
여러분! 안녕 하셨는 가랑
저 어제 하루 왼종일 집에서 잤어요.
역시 방학을 하니까 할일도 없고 매일 매일
잠만 자고 보내야 겠네요
시험 아직 안보신 분들은 시험 잘보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제가 시를 하나 적어 볼께요
그대에게로 향한 그리움에
나는 감. 전. 되. 었. 다.
- 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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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느끼는 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기쁠때는 웃고
슬플때는 울며
화날때는 화를 내는 것...
꾸밈없는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아닐까요? 하지만 ⊙
⊙앞에서 이끌어 가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억제 하는 것도
또다른 아름다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992.6.22 조 형 곤
← 조언 고마워요 ( 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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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우리 이쁜 상수가 달력이랑- 그것도
2개나- 화장지 걸이를 가져 왔구나.
그래 손사랑 동아리방은 우리 자신의
손으로 하나씩 가꾸어 나가는 것이 우
리 창립기의 보람이 아닐까? 언젠가는
우리동아리방이 다릉 어떤 동아리 방
보다도 더 아늑한 동아리 방이 될
수 있겠지. one minute later.
옆에서 정성이랑 Rope는 머리에
쥐나도록 공부 하고 있다. 근디 나는
멋이다냐? 잠이 와서 눈이 깜박 깜박
하고 멍하구만. 애라 라면에 밥이나
말아서 먹어 브러야 되겄다. - tak-
92.6.22 늦은 8:30
P.S : 기영아,경화야,춘종아,인숙아,
선영아,수진아,상수야 정말로
보고 싶구나 → why
머리에 쥐날때는
참신한 새내기가
최고의 약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