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300문을 첨 접하게 된 소감을 말하라: 미친짓 또 시작이군...
-3. 300문을 앞에둔 현재의 심정을 말하라: 심심하던 차에 잘됬다-_-;;
-2.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을 안 미워할 수 있는가?: 이 질문 쓴사람이나 대답하는 나나...ㅡ_ㅡ;;
-1. 아래의 질문에 정성껏, 솔직하게 대답할 수 있는가?: 갈때까지 가보고
0. 질문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시작~!
********** 내가 아는 나..
1. 거주지? 인천
2. 고향? 충북 제천
3. 생일? 2월15일
4. 가족관계? 엄마,나,여동생
5. 전공? 기계(얼어죽을~!)
6. 종교? 다 믿어..됐냐?
7. 태몽? 울 엄마도 모른데~!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85cm,0.15-0.3 짝눈이다,체중계없어서 모른다
9. 혈액형? O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나는 눈이 두개다..-_-;;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나 잘났다..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눈 두개 달린거.
13 IQ? 최고수치-147 지금-138이던가?128이던가?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묻지마 빡빡~!(닝기미...)
15. 별명? 또라이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몰라..그런가보지.
17. 나의 좌우명은? 후회하지말자.하루를 잘 보내자.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생각하면 후회만 하니까.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카페가있다면? 그럼 여기하나만 있냐?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판단할 필요가 없다.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이글 보는 니들이 판단해라.
22. 나의 매력은? 뭘까?
23. 나의 장점은? 뭐지?
24. 나의 단점은? 뭘꺼 같냐?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그냥 살어!
26. 나의 특기는? basketball(고등학교때 농구부였다!)-지금은...몰라
27. 나의 취미는? 어떤 한가지에 열광하기(매니아)-지금?P.T체조-_-;;;
28. 무서워 하는것들? 없는데 지금은...데모하는 아저씨들-_-;;무식 그자체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손톱물어뜯기.
30. 갖고 싶은 직업은? 뭐든지 내가 해보고 싶은거.
31. 갖고 싶은 이유는? 내가 하고싶다는데 어쩌라구.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
33. 존경하는 이유는? 잘먹고 잘사니까~!
34 한달의 독서량? 책 있으면 읽는다.
35. 운전면허 (유/무)? 없다.
36. 무선호출기 (유/무)? 아직도 이거쓰냐???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닥치는데로 읽는다.(아니면 할일없다)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거의 안본다.(지금은 보고싶어도 못본다.)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조립pc야 이거저거 떼다 붙인거.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글쎄..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그만할때까지.(지금은 하고 싶어도못해!)
42. 한달 전화 요금은? 전화기 없다..쓰다가 걸려서 뒈질일있냐?
43. 분당 평균 타수는? 300은 나오지.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쓰잘떼기 없는거 매일 한 뭉텡이씩..이것도 귀찮다.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채팅은 시간때우기.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누가 뭐래도 내가 좋으면 그만.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잘난체하는 인간.
48. 애인 (유/무)? 없어!
49. 결혼은 언제? 때 되면...할수 있으려나??-_-;;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생각 안해봤음.
********** 나의 라이프 스타일..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파출소-경찰서-파출소-경찰서-_-;;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경례-_-;;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언제 제대하나~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화장실 청소-_-;;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파출소장이 자라고 할때까지.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경찰의 날!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한달 월급이 4만원이다....젠장할..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언제나 빨강.
59. 비가 오면 기분은? 짜증나지~(우의 입는구나~!젠장할.)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 오로지 군가!!!!-_-;;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 당연히 rock이지~!~!
62. 다룰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 드럼,피아노(안어울리냐?-_-;;)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 이등병의 편지-_-;;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 플라워의 눈물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 기억하기 싫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 모른다(왜냐? 1절끝나면 잽싸게 끄기 때문에...)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 나 꼴리는데로.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 경찰들이 데모하는 꿈.(그럼 누가막지?)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 몰라.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 요즘은 하루에 한번씩은.....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 취사반에서 주는데로..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 역시 취사반에서 주는데로..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 난 선택권이 없다.-_-;;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미쳤냐???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 아무거나 눈에 띄는거.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 지금은 참아야지 쫄따군데.-_-;;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 야! 가자~!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 생각한다.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 잊어야지 머~!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 당빠!!!나중에 추억이 되니까!!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 나는야 문학소년~~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99년3월2일 동방..잊지를 못한다.1기형들과 나랑 영배가 한 행동-_-;;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 못참어...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 크윽!! 나 지겨워서 못먹어~!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 있지..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 지금!!(특박나와서 할일없자나!)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 동방에 crew애들 다 나왔을때..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 지금(예 이경 박성진-_-;;) 군대전(야! 씨발년아~,뷰우웅신~!)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 군용디스,라이타.
90. 옷은 1년에 몇벌이나 사시는지 ? 돈 있으면...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 내 몸에 맞으면 장땡.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피든지 말든지~!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알게 뭐야~!
********** 내가 좋아하는 것들..
94. 좋아하는 운동 ? 무조건 농구..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 마이클조던,요즘은 김병현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 100~120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 120은 나온다..
98. 좋아하는 음식 ? 맛있는거 전부 다
99. 싫어하는 음식 ? 첨 봤을때 느끼하게 생긴거나 비슷한거(멍게,해삼..)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마시는거 전부 다
101. 좋아하는 과목은 ? 국어,음악
102. 싫어하는 과목은 ? 수학,과학(머리쓰는거 승질나!)
103. 좋아하는 노래 ? 플라워-눈물,team-별,1999대한민국(1,2기들은 안다),x-japan-tears & nesty nail.등등 갑자기 생각 안난다.
104. 좋아하는 시 ? ㅡ_ㅡa
105. 좋아하는 꽃 ? 이쁜거면 거의 다~
106. 좋아하는 숫자 ? 3
107. 좋아하는 동물? 재수없는거 빼구 왠만한거(뱀,악어,쥐...)
108. 좋아하는 색 ? 멀 물어보시나...알면서~!--->빨강
109. 좋아하는 의상 ? hip-hop 이제 나이를 먹어가니..바꾸어야겠지..
110. 좋아하는 만화 케릭터 ? 송태섭,졸라맨,마시마로,송태섭
111. 좋아하는 오락 ? 스타크래프트,펌프.근데 요즘은 다 별로...-_-;;
112. 좋아하는 TV 프로 ? 스포츠 뉴스.
113. 갖고싶은 자동차 ? 빨강색 닭장차..-_-;;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내 맘에 들면 거의~!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 내 맘에 안들면 전부~! 특히 주영훈!!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 yo~taiji,김경호,김성면,이태섭(누군지 아는가??)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 난 꼬부랑은 싫어!!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 예술의 범위가 뭐지?ㅡ_ㅡa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 뭐냐니깐!!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별루...그래봤자 하는것두 아니고..
********** 나의 신체감성지수..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 파출소 사정에 따라.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 고참이 자자 라고 할때.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이것도 질문이라고...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 니넨 주단위로 끊어서 하냐??-_-;;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 14.5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 P.T체조...-_-;;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 기계체조,유도
********** 혼자서도 잘해요..
128. 잘 하는 요리는 ? 다 잘해! 평가는 알아서..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 시간:4시간30분 거리:월미도에서 부평 산곡동까지..-_-;;차비가 없어서)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 왠만한건 다 기억나는데...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 헤아릴수 없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 담배사지 머..
********** 나의 음주 문화..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 니네가 판단해라.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 8살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 그냥 생각날때.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 내가 판단할수 없자나!!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 있다면 언제 ? 니네 본적 있냐??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 머 실수라..니들이 봤을때..있었냐??
139. 술버릇은 ? 내가 어떻게 알어-_-;;취해야 알지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 가면 가고 아님 말고~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 지갑에 차비 남기고 쏟아붇는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 응
143. 좋아하는 안주는 ? 주면 다 먹지이~!
144. 추천하는 술집은 ? 다 거기서 거기다.
145. 하루 평균 흡연량 ? 2/3갑
이 부분에서 나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이 여럿 있더군...-_-;;
********** 내가 만일..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 관심밖이라..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 병도(눈 치워라~! 하하)
148. 만득이 씨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 디질래?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장을 주웠다면 ? 오늘 내가 쏜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 울 엄마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 에이~설마..메야? 너라고?
152. 아침에 깨어나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난 하리수가 시러 재수없어..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 가만히 있지.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 난해한 질문이다.딱 한번뿐이라면 아예 안간다..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무슨 질문이 이래..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 내 맘대로 할수 있는 초능력.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 군대없앤다.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 믿숨다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 믿숨다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 무엇일꺼 같은지 ? -_-a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 돈 찿으러 가야지..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얼굴에 칼 안댄다..그냥 이대로 산다.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 안들어가!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 money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 순찰차를 부른다..(물론 욕 딥따 먹겠지..-_-;;)
166. 세가지 소원을 빌수 있다면 ? 나의 모든,내가 아는 모든사람들의,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의 행복.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 -_-a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에이 설마..-_-a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 나 이런 질문 싫어...
********** 내가 기억하고 있는..
170. 기뻤던 일 ? 사소한거에 잘 기뻐해서...
171. 슬펐던 일 ? 이것두 역시...
172. 죽을뻔한 기억 ? 몇일전 농부아저씨들 데모 하는거 막다가 삽 휘두르는거에 즉빵으로 맞을뻔한일.언젠가 정규 씹쌔끼가 온수역에서 전철오는데 날 밀었을때..생각해보니 존니 많네..
173. 아쉬웠던 순간 ? 친구들 군대갈때,나 군대갈때.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 나 잘울어..-_-;;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 고스톱 점100짜리 쓰리고 피박(양박)날려서 78000원..이날 친구끼리 치고박고 싸웠음..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 글쎄-_-a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 음-_-a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에~-_-a
179. 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글씨~-_-a
180. 첫사랑은 언제 ? 초등학교 6학년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 어디서 ? 머~ 별루~
182. 첫키스의 느낌 ? 니네는 어떻디??
183. 감명 깊었던 영화 ? 극장 안가본지 4년째다..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 지금 누구 놀리냐??
185. 감명 깊었던 책 ? 없어.
186. 나의 수집품 ? 음악cd,tape 400여장,더크루 모든 사진들.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 안 가르쳐 주지..
188. 지금 소중한 사람 ? 엄마만 알려줄께..
189. 소중한 물건 ? 내껀 다 소중한데..
190. 재산 목록 1호 ? 난 가난해.
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 언제 제대하나...-_-;;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 내가 밝게 웃을수 있는 아무거나 모든것.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 생일잔치 한적이 언제야..-_-;;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 준건 많지....내가 잘 챙겨주니까..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 뭐든지 줘봐라...그럼 다 받지..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일이 있다면 ? 날 죽여라!!
********** 나의 국가관..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 없어..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 못하면 뒈진다..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 되든지 말든지.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 관심 없다.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 관심 없다니까 그러네.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이회창 주탱이 날린다.
********** 나의 학교생활..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 40분정도
204. 학생이 나쁜 점?? 글쎄??
205. 학생이 좋은 점?? 거기서 거기 아냐?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문과 인데..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가끔 일상의 생활이었다..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노력? 노력한만큼 그 댓가가 온다.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 담배피는일-_-;;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 집에서 잔 날을 세는게 빠르겠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 동아리에 관한건 거의 다.
213. 학교의 분위기는 ? 지금은 모르지.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 직,간접적으로 3~4번 되나?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 나 피 많어...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 몸 가는데로.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 6층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요약정리 축소복사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 없어.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 나두 내봤다.
221. 학교의 정의 내린다면 ? 유한대학
********** Love is..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 좋지.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글쎄..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 얼래?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 신체의 차이,생각의 차이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 운명일까 ? 둘다..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 응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중 누가 좋은지 ? 둘다...근데..후자에 더 무게가 쏠린다.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쪽을 택할것인지 ? 날 사랑해 주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눈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 내가 물어보자..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 당연 있지..몇번이었지??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 새벽까지 그 여자집에 있었던일.그것두 그여자 부모님 다 계신데.-_-;;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 2명?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 어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 어쩌긴..혼자 놀아야지 머..
237. 약속장소에 연락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 1시간인가?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기분은 ? 좋지 안좋냐?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 그럼..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 아무나 하면 어때.서로 좋음 그만이지.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반대할려구..내인생인데.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 음 생각좀 해보고..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 내가 이거 당해봐서 안다...아픈 기억이...-_-;;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 우정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 알바하고 있었다.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 평생 바라보는게..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 너 나 어떻게 생각해?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 라이타는 폼이냐?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때 해주고픈 말은? 재밌냐?
********** 사람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친구,형,동생들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 ? 진실,사랑,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 커뮤니티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 없어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 난 다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 알렉쉘,노랑힙합,아루미,더크루원년맴버,스티브,토쉬,thecrew,엄지열개,이글,,,,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 별루..한번정하면 잘 안바꿔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다 기억나지..
258. 지금까지 이곳에서 뒤집어지게 웃꼈던 일이 있었다면 ... ? 다 웃기지
259. 가장 기억에 남는 이곳 사람은? crew 1,2,3,4기 전부 다
260. 정모 때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임형석(-_-;;)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 해봤자지,,술처먹을텐데..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당연 김심은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이곳 사람은 ? 전영배
264. 힘들때 생각나는 이곳 사람은 ? 1,2,3기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이곳 사람은 ? 김심은
266. 통신내 만남으로 인한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 지들이 만나보고 좋으면 결혼 하는거지 머...
267. 내가 만일 쥔장이 된다면 ? 변할거 없을껄?
********** 내가 꿈꾸고 있는..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지금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내가 하고 싶어하는 것들(1:작곡 2:믹싱 3:일렉기타 4:드럼)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군대가기 전까지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군대 온 지금.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랑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무지 많다.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죽을때까지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뭘 하든 돈벌고 있겠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계휙 없다..계휙 짜봤자 할수도 없는데..계휙은 무슨..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나 자신에 대한 모든 포기
279.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뭘 하긴 하겠지.
280. 내가 남길 유언?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행복하길..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별로...생각없는데.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박:박성진! 성:성진아~ 진:진화야~-_-;;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아빠처럼 살지마,니 꿈을 펼쳐라
********** 쉬어가는 페이지..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심심하던 차에 잘됬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할까말까 고민했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몰라.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생각 잘 안나는거,난해한거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니도 머리깨나 굴렸겠다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만나보고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 할껀지? 복수는 무슨..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니는 뭔 생각으로 이거만들었냐?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것인지? 자야지!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안줘.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것,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그래 임마
295. 기타 남기고 싶은 이야기? .. 시간 잘 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