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출국하기 전 따뜻한 남쪽나라 제주를 다녀왔습니다, 같이 올레17코스를 걷고(약18km) 김영갑 갤러리와 이중섭갤러리등 문화체험을 하였습니다. 워낙이 추운 때인지라 제주도도 눈이 내리고 영하를 넘나드는 추위였습니다. 조금은 추웠지만 오랜만의 가족여행이라 보람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오름을 가보려 합니다. 여유를 갖고 한번 다녀오시지요?
17코스중 작은 항구
조천의 해안도로
올레코스의 안내 리본
이중섭기념관 앞에서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에서
제주공항근처 쌍둥이 등대(17코스)와 방파제
ㅅ
17코스의 공항근처 도로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의 성당(올인 촬영지)
첫댓글 작년,여름휴가때 한-사흘 다녀왔는데.....사진보니 또 새록새록하네,올겨울 한라산 한번 할려고했는데,참 잘 않되네,,,,
첫댓글 작년,여름휴가때 한-사흘 다녀왔는데.....사진보니 또 새록새록하네,올겨울 한라산 한번 할려고
했는데,참 잘 않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