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그레이엄의 소설의 주인공 같은 한국 남자 탤런트를 뽑아주세요.. 하는 할리퀸의 앙케이트를 보고 ...
[로맨스 주인공 같은 남자1]
리키마틴..
나이: 30살(한국나이??)
출생국: 푸에르트 리코
직업: 가수
좋아하는 여인상; 그는 여자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아마 그도 그렇것이 전 세계의 모든 여성들이 그를 보고 환호하니 여자가 지겨울 것이다. 과연 그의 마음에 사랑의 화살을 쏠 여자는 ??
(실제로 멕시코 TV 인터뷰에서 나는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는 모호한 말을 했을 정도로 여자들에 질렸나보다.. )
왜 로맨스 주인공 같은가??
1.*** 세상의 많은 여자들이 그를 보고 섹시가이라 부르면 그가 지나갈 때마다 그를 안보는 여자가 없기 때문
2.** 돈을 매우 많이 갖고 있고 앞으로도 향후 20년간은 많은 돈을 벌어들일 것임....
3. 머리가 똑똑 해보임 - 인터뷰때마다 말이 막히지 않고 무대에서 매너가 매우 좋고, 영어, 스페인어는 완벽하고, 불어, 포르투칼어(??)까지 말할줄 암(아직 확인되지 않음)...
4. 중류 가정에서 태어났음. 혼자 자수성가.. 자신의 재능을 잘 활용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됨..
(세계의 많은 토크쇼에도 출연)
5. 모든 종류의 옷을 잘 소화함.(모델로도 활약.. )
6. 성격을 호탕한 것 같은나 아직은 모름.(개인적으로 모르기 때문에..)
이상..
세계적으로 유명한 록 가수와 사랑을 나누는 로맨스 소설이 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집에 가서 찾아보고 추후에 그 제목과, 간략한 내용을 올릴께요..
리키마틴을 보면 그 로맨스 소설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