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재단 사랑과 평화(L.P.A)
Love & Peace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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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TPC 04-10-26
일 자 : 2004년 10월 21일(목요일)
수 신 : 영락교회 이철신 담임목사님
영락교회강신돈,백광영,이정호,황고봉,안봉순,류현위, 최군수,독고영훈,백문철,김용수,류재욱,이영민,정상봉,박민성, 김주선,최순삼장로님
참 조 : 영락교회 행정처 및 시무장로실
발 신 : 김 원식회장 (H/P 010-3930-9007)
제 목 : 쌍방 화해 제안서
1. 사랑하는 영락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모든 형제 자매님들과 그 모든 가족분들과 그 직장과 사업체위에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가 늘 함께하셔서 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만사형통되시길 두손모아 간구간청 드립니다.
2. 저는 영락교회 성도로서 1979년도부터 25년동안 교회출석을 하여온 베들레헴 성가대 창단멤버(베이스)이며, 현 제2남선교회 소속으로 현재 오뚜기산업 / 오뚜기광고(주)회장으로서 미국 WinBull Corporation 한국지사 대표이사 /회장과 사랑과 평화( L . P. A )회장 김원식입니다.
3. 금번 담임목사 이철신 당회장님과 강신돈장로님,백광영장로님,이정호장로님,이명호장로님,황고봉장로님,안봉순장로님,류현위장로님,최군수장로님,독고영훈장로님 16분과 법쟁 투쟁까지 가게된 사태에 대하여 심히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4. 성서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길 성도들은 교회안에서 모든일을 장로들과 협의하에 일들을 처리하도록 말씀하셨는데 오히려 당신들 16분의 장로들께서는 성서를 뒤로한체 세상법에 한국교회의 망신살이를 끼친 결과를 초래하였고, 교회가 분열될 수 있는 위태한 상황까지 오게되었으며, 결국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할 교회가 세상의 웃음거리가 되게 되었습니다.
5. 하여서 저로서는 사랑과 평화 ( L .P .A ) 이름으로 아래 다음과 같은 서면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6. 저의 기독신앙 경력 37년에 학창시절 C.C.C. 전국 총 학생회장 (筍)과 H.C.C.C. 전국 동문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종교비교학 박사과정에 있음으로 웬만한 젊은 목사와 장로들보다는 신학적과 신앙적 깊이는 더 깊다 할 수 있겠습니다.
7. 제가 직선적으로 말씀드리면 당신들이 목사이고 장로라면 나는 선지자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로서 당신들을 책망하겠습니다.
제가 영락교회안에서 25년 성도이면서 집사이고, 장로의 직책을 아니가진 이유는 그러한 올바른 소리를 내기위한 사명감 때문이었습니다.
8. 담임목사 이철신과 상기 장로 16분은 모두가 쌍방 공동책임과 잘못이 있습니다. 해결책으로 장로 16분은 성서를 위배했습니다.
9. 우리 영락교회 특별 새벽기도회 지난 10일동안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회에 참석하였는데 상기 16분 장로들은 진정으로 회개함이 없었습니다. 이철신 담임목사는 3~4차례에 걸쳐서 “근신하겠습니다. 회개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는 용서고백이 있었습니다.
10. 그러하오니 신약성서 공간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형제가 잘못을 용서를 구하면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해 주라는 말씀이 계십 니다. 저의 국가관으로는 국가원수가 좋고 싫고 떠나서 노무현 대통령이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민주주의 방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선택되었다면 국가원수께서 힘을 써서 국정을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드리고 지혜를 제공 드려야 진정한 국민의 도리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진정한 민주적인 페어 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11. 저는 10월 25일(월요일) 에 미국과 호주 출장길을 9박10일일정으로 11월 3일(수요일) 귀국예정에 있습니다.
12. 만약 11월 3일 (수요일)까지 관계법원에 고소취하서를 제출않고 쌍방 화해를 않는다면 창세기 34장에 나와 있는 야곱의 딸 디나가 외인들에게 더럽힘을 당하자 야곱의 아들들이 그 부족들을 모조리 죽인 것 처럼 내가 야곱의 아들들처럼 당신들 못된 16장로들에게 철퇴를 가할 수 도 있으며, 제가 교회를 위하여 엉뚱한 방법이지만 상기와 같은 물리적인 방법을 강행하고 한알의 밀알되어 그 사법적 책임을 질 수 있음도 경고하는 바입니다.
13. 당신들 16장로 아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조직폭력 대보수들과 지하 암흑계의 보수들도 나에게 90도 인사를 하는 몇몇 어깨친구들도 있습니다. 당신들 16장로들은 상기 깡패, 조직폭력배보다 더 치사하고 더러운 나쁜 사람들이야.
왜냐하면 깡패와 조직폭력배들은 한번 얻어맞고 찔려서 꼬매고 입원하여 낫으면 그만인데 당신들은 온 천하에 영락교회 명예를 실추시켰으며, 성서에도 위배된 행위로 전도의 문도 막히게 된 결과를 만들었소 !
2천년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제사장과 바리세인 들이
당신들 16장로들이 아닌가? 스스로 자문자답해 보시길 바랍니다.
14. 현재 나의 차량은 에쿠스 4500리무진 8기통과 경호원들과 비서진들이 있으며, 현재 강남에 204평의 단독주택이 있으며, 중구에 520평의 저택을 짓고 있습니다.나의 경제력은 현재 5조 8,200억원의 국제 비즈니스(포천,안면도,목포,부산,속초시에 대규모 고급형 실버타운 Morning City<아침의 나라>)를 집행하는 한국의 총 책임자입니다. 이러한 모든 것도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는 한줌 티끌의 점 10분의 1도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십자가 앞에 무릎꿇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15. 당신들 16장로들 개개인들에게는 평소 제가 존경하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당신들 개개인들은 나랑 개인적으로 1:1로나 16:1로 세상적으로 합산계산해도 비교가 되지 안찮습니까?
16. 하나님께서 저에게 힘을 주신 것은 당신 16장로들에게 물리적인 철퇴방법도 성서안에서 한 방법일수도 있음을 고백하는 바입니다.
17. 나 김원식이가 지난 30년동안 창세기 요셉처럼 여러 옥고도 치루고, 뜻을 굽히지 않고, 일국에 대통령이 되겠다는 그 비젼을 버리지 않고 있는 형제로서 솔직 담백하게 고백한건데 당신들 16사람 모두를 전화 한통으로 끝내 버릴 수 도 있는 힘을 갖고 있는 나입니다.
18. 그러나 부족한 나 그리스도인으로서 성서의 말씀대로 형제가 용서를 빌면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해 주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우리 서로 용서하고 화해합시다.
19. 직언하건데 일국의 대통령이 되고자 30년 동안 힘을 키워온 사람이 (한가지 예로 예전에 국정원 국장 박사 친구가 나에게 오히려 찾아와서 “원식아! 정보 좀 다오.” 할 정도인데 / 내가 불알 두 쪽뿐일 어려운 시기에도 재벌들에게 너희들 죽을래? 하면 재벌들이 꼬랑지를 내리는 나인데) 당신들 16사람의 일족이라도 내가 씹어 먹겠다고 작정하면 사업장 세금 추적 등 모든 합법, 비합법적 모든 방법을 구사 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20. 담임목사님 한분과 16분의 장로님들께 정중히 아래 다음과 같이 영락교회 25년 성도로서 쌍방 좋은 길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1) 이철신 담임목사님은 주일날 대예배때 (5부 각각 모두) 다시 한번 공개적으로 특별새벽기도회와 부흥성회때 자신의 잘못을 인정과 회개의 고백을 하십시오.
2) 이철신 담임목사님은 모든 교인들이 원하는 것처럼 대예배직후에 본당 앞에서 교인들과 이후 매주일 마다 인사와 악수를 나누십시오.
(모든 교인들은 그 작으만 일이, 목사님 입장에선 힘드신 일이지만 창립목사님들처럼 성도사랑행위 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① 교인들끼리 서로 먼저 인사하는 캠페인 전개 ② 1,200만 기독성도들에게 성경책을 외부에 들고 다니는 캠페인 전개
3) 상기 16분의 장로님들은 상기 저의 과격한 언사를 십분 헤아려주셔서
세상적 방법 등인 모든 세속적인 것을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고소 취하서를 제출하고, 진정으로 쌍방 화해를 한다면 교회의 어른으로 모실 것임을 이렇게 서면 제출 하나이다. 샬롬!
2004년 10월 21일 (목요일)
미국 Winbull Corporation 한국대표 이사/회장
오뚜기産業/오뚜기 廣告(株)
사회복지재단 사랑과 평화 (L.P.A.)
회 장 金 元 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