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자(Time)
: 리듬(Rhythm), 비트(Beat), 박자(Meter)를 아울러 일컷는 말.
* 리듬(Rhythm)
모든 음은 길이, 높낮이, 강약, 음색을 가지게 되는데 그 구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리듬 입니다.
* 비트(Beat) = 박
리듬을 일정한 시간위에 질서 있게 만들거나 필요에 의해 연결, 또는 분할됨
* 박자(Meter)
박(Beat)에 일정한 주기를 정한 것을 박자라고 박자표로 나타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박자표
박자의 종류를 알기 쉽게 기호로 표시한 것을 박자표라 하며 분수 형태로 나타냄.
역시 아래 그림을 보시죠~!

위 그림을 보면 박자표는 4/4박자 인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4분음표(단위음표)가 1마디에 4개 있는 박자를 의미 합니다.
<박자의 종류>

<실용음악에서 비트와 리듬>
: 일반적으로 비트란 시간적인 질서 혹은 단위를 나타내지만 실용음악(팝, 재즈 등)에서는
리듬을 지정하기도 합니다.
즉, 1마디 안에서 사용되는 기본음표의 길이에 따라 표현 합니다.

흔히 슬로우 고고라 부르는 리듬은 대부분 슬로우8비트나 슬로우16비트 입니다.
어때요? 쉽죠? ^^;;
음악에서 이론은 이해가 기본입니다...
무조건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여기까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