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5시 30분에 기상, 석동 벚꽃그린빌, 석동초등학교, 해장사, 약수터, 임도, 안민 1정자 까지 갔다가 데크이용 2정자 경유 집에까지 왔습니다. 1시간 40분 소요. 흠뻑 젖은 땀내음에 기분 좋았습니다. 샤워하고 오늘 하루 상쾌하게 출발했습니다. ㅇ래 사진이 너무 심했나요? ㅋㅋㅋ 아내와 둘이 다녀왔습니다
첫댓글 뿌연 안개 미립자가 깔린 안민고개가 신령스럽네요오붓하게 부부랑 같이 트레킹하시고, 가부좌틀고 앉아 명상에 잠긴 모습이편안해 보입니다
혼자 다니시니 날아다니셨네요 ~
첫댓글 뿌연 안개 미립자가 깔린 안민고개가 신령스럽네요
오붓하게 부부랑 같이 트레킹하시고, 가부좌틀고 앉아 명상에 잠긴 모습이
편안해 보입니다
혼자 다니시니 날아다니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