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WB650 함께 떠난 여행기
삼성WB650 사용한 지도 한 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
아직도 많은 기능을 다 활용도 못한 채 체험단 일정도 거의 끝이 나는군요 .
몇몇 지인분들이 벌써 카메라 사신다고 하셨으니 바이럴 활동은 제대로 한 것 같습니다 .
오늘은 갑갑한 도시를 떠나 추억이 많은 강화도 전등사로 고고
시간은 1시간 40분 정도 소요 되네요 약 100KM정도
자동차로 이동
수도권에서 가까운 곳으로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곳이죠.
▲ 전등사 입구
토속 음식점 들이 즐비 하죠 .
입장권
주차요금 2,000원 성인 입장료 1인 2,000원 입니다.
삼랑성
사적 제130호 넓이 24만 5997 m2
많은 숲 과 아름다운 길이 있는 곳이죠.
단군에 세 아들(부루, 부소, 부여)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죠.
문화생태탐방로
최적 관광 루투 입니다
전등사 가기전 왼쪽에 이치한 전통 찻집도 있죠 윤장대에서 소원도 빌어 보세요 .
전등사(傳燈寺)
한국의 사찰 문화유산 중 전등사는 현존하는 한국 사찰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졌으며,
부처님의 가피(痂皮)로 나라를 지킨 호국불교 근본도량으로 역사와 권위를 간직한 사찰이다 .
전등사 철종
보물 393호
얼마전 돌아가신 무소유에 법정 스님이 생각나네요 .
대웅전 내부
아마 지금 천안함 실종해군들 가족들이 간절한 마음 이겠죠 .
대한불교조계종 제1교구 본사인 조계사의 말사이다. 중창기문(重創記文)에는 381년(소수림왕 11) 아도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한 절로, 1266년(원종 7)에 중창된 이래 3, 4차례의 중수가 있었다고 되어 있다. 이 기록에 의하면 현존하는 우리나라 사찰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볼 수 있으나 확실하게 단정짓기는 어렵다. 창건 당시에는 진종사(眞宗寺)라고 했으나 1282년(충렬왕 8) 충렬왕의 비인 정화공주가 승려 인기(印奇)를 중국 송나라에 보내 대장경을 가져오게 하고, 이 대장경과 함께 옥등(玉燈)을 이 절에 헌납한 후로 전등사라 고쳐 불렀다고 한다
전등사 대조루
전등사 강내로 들어서는 입구에 세운 누각식 건물
극락전 옆 불상
평온해 보이는 불상 입니다
강화 나들길
아직도 갈 길이 많습니다
산책하기에 너무 이쁜 길
WB650 향상된 줌 기능으로 촬영
다시 삼랑성을 지나 집으로 고고
정성스럽게 쌓인 돌탑도 이쁘죠 . 하나 올리고 갑니다
근처 식당에서 만난 강쥐들
강화도 전등사 가시면 볼 수 특이한 강쥐들
피가사 앨범에 저장
http://picasaweb.google.com/116655847815971250718/20100329#5454031341091433346 피가사 웹앨범
http://blog.naver.com/bjh8654/120052922954 동막해수욕장, 전등사 예전 포스팅
1박2일 머문 숙소 http://blog.naver.com/bjh8654/120052919133 비치펜션 관련 포스트 먹거리 (밴댕이조개구이) http://blog.naver.com/bjh8654/120052920194 바다마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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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언제나그자리에 원문보기 글쓴이: 보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