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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미갈 전시 리뷰 몽인아트센터ㅣ38 : 다츠오 미야지마ㅣ2008_0903 > 1102
쥐죽은듯 추천 0 조회 272 08.09.07 22: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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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8 08:21

    첫댓글 리움 입구 나무바닥을 밟고 들어 가면서 항상 신경쓰며 걸었던(불편하진 않지만) 생각이납니다.이번전시를 보면서 이 작가에 조금 관심이 생기는 중이엇는데..이렇게 잘~ 정리를 해서 올려주니 감사합니다.^ ^ 잘읽고가용.

  • 작성자 08.09.08 10:05

    다츠오 미야지마, 다음에 이름은 쏙 빼고, "왜 있잖아, 그 작가!" 하실꺼죠? ㅍㅍㅍㅍㅍ,.ㅍ 늘 도쿄계획 세우시지요? 아사히HQ 고고씽!!

  • 08.09.08 12:59

    설마..LED 내지는 전자시계 같은거 머..어쩌구 그러겟지 ㅎㅎ 다츠오 미야지마. 자전거 핸들보다 강렬한게 별로 없나보다.기억에서 일찍 사라져버려.

  • 08.09.08 13:01

    넘길다.이름이.;

  • 작성자 08.09.08 13:06

    그럼, 리움바닥으로 하지요! 리움바닥!! 다츠오 미야지마의 닉네임!!

  • 08.09.08 10:59

    혼자라도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08.09.08 12:45

    넵 이렇게 같이 또 따로, 우미갈이 갈 길입니다!! 혼자서 다녀오시고 이야기 전해주셔요!!

  • 08.09.08 13:00

    몽인아트센타는 미술관 그 자체가 늘 가고 싶은 곳. 물에 동동 떠 있던 파란 숫자가 아직도 뇌리에 가득합니다. 집에와서 여기저기 찾아보니 유명한 일본 작가더라구요. 덕분에 다시 한번 머릿속 정리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8.09.08 13:09

    집에 가서 검색을 하셨었군요!! 담엔 찾으신 자료도 올려주심 더 좋구요!!

  • 08.09.08 22:23

    몽인 아트, 이름이 독특해요. 그리고 '자작 나무 두 세 그루'로 경계짓고 있는 그 공간을 보고 싶어요.

  • 작성자 08.09.09 12:42

    그러고보니 작년 봄 개관전때도, 제가 몽인 다녀온 소식 전해들으시곤 가고 싶다하셨었는데 ... 벌써 일년을 넘어섰군요. 흰그늘 따라 이기봉의 젖은 정신을 지나, 다츠오 미야지마의 시간 연꽃, 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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