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훈싱글앨범 <사도바울...당신을 기억합니다> "기억해요"

[싱글벙글^0^~]

　　　

정훈 싱글앨범 - <사도바울...당신을 기억합니다> 기억해요
	사역자명 : 정훈 (cjhkmk@hanmail.net) 앨범이름 : (사도바울.. 당신을 기억합니다) "기억해요" 싸이홈피 : 가수 정훈홈피 ┃ 작곡가 정훈홈피 엠피다운 : 멜론 사이트 - 추천CCM

사역자소개
- 96년 '아노니모스' 찬양단 활동, 97년 YFC 주최 '전국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 은상 수상
- 99년 아노니모스 1집 음반 발표, 99년 한세대학교 주최 '전국 창작CCM 대회' 입상
- 2002년 순복음 부천교회 주최 '제1회 부천 청소년 찬양제' 기획
- 2002년 CCM LOOK MUSIC 주최 '제6회 전국 CCM 대회' 입상
- 2003년 순복음 부천교회 주최 '제2회 부천 청소년 찬양제' 기획, 2005년 레인 1집 코러스 참여
- 2005년 'Mentor Music' 스튜디오 설립, 2006년 정훈 1집 발표, 2006년 현재 yccm 인터넷 방송 CJ활동
- 부천 남지방 연합 찬양팀 'LORD'S PEOPLE' 활동, 여의도 순복음 교회 '영산 싱어즈' 찬양팀 전임 사역자로 활동

앨범리뷰
[작곡가 정훈의 성경인물 시리즈]
제1탄 “베드로의 눈물” 미안해요 눈물이 나요-세령
제2탄 “사도바울…당신을 기억합니다.” 기억해요-정훈
“기억해요”…는 로마시민권 자로써 스데반 집사의 죽음에 앞장서며 초대 교회의 가장 강력한 박해자 였던 바울이, 다메섹 언덕에서 예수님을 만나며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후, 그 후 전 생애를 「예수를 주님으로 선포」하는 “위대한 선교사”로, 복음을 전파 하기 위해 목숨까지 바쳤던 사도바울의 그 마음과, 일생을 이야기 한 곡이다.

[작곡가 정훈과 가수 정훈의 만남]
2006년 4월 정규앨범 정훈1집 “십자가” 를 발표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의 사랑을 노래한 가수 정훈 노래뿐만 아니라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연주 까지…멋진 싱어송라이터 이며, YCCM 인터넷방송 CJ로, 여의도 순복음 교회 “영산싱어즈”찬양팀으로 또 자신이 직접 설립한 Mentor Music 스튜디오의 대표로 주님께서 주신 그의 능력은 도무지 그 끝을 가늠할 수가 없다.
“나의 사랑은” . ”Miracle” .”아들아 내 아들아” 의 필립. “이사야41장” . “미안해요 눈물이 나요” 의 세령… 매번 발표 하는 곡 마다 각종 음악포털싸이트 CCM 인기차트 1위, CCM추천1위, 베스트 뮤직비디오에 선정되는 등… 성경속 인물들의 테마와, 성경말씀의 감동이 살아 있는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곡가 정훈.

이름 또한 [정훈]으로 같은 이 두 사람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이미 오래 전 주님의 계획하심이라 믿으며 작곡가 정훈 이 프로듀서로써 곡을 쓰고, 가수 정훈 이 노래를 부르고 가수 세령이 코러스로 참여했으며 기타리스트 박용범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곡에 감동을 더하였다.

[뮤직비디오 이야기]
게리쿠퍼가 주연한 영화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오하던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회심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가 되어 온몸을 던져 그리스도를 전하는 파란만장한 바울의 전도여행이 사도행전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고증을 거쳐 제작됐다. 주를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마지막 장면은 선교와 신앙에 대한 도전을 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믿음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주는 작품이자 성령으로 변화된 성도가 어떤 능력을 갖게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배급사: 크리스찬 미디어 www.cmtv.co.kr)

기억해요 ♬ 정훈 작사/작곡/편곡

세상의 길에서 그 빛을 잃어 갈 때에도 그 손을 잡지 않았어 그 이름을 부르지 않았어 난 난 눈을 감아요 어둠을 향해 걸어가요 내 이름 부를 찌라도 나 홀로 길을 걸어 갔어 난 사랑한다 그 말을 기억해줘 영원하다 그 말을 기억해줘 처음부터 너만을 언제나 사랑한다는 그 약속을 기억해줘 나의 손을 그때를 기억해줘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해줘 언제나 변하지 않는 널 향한 사랑을 간직할 뿐이라고 어두운 길을 혼자 걸어도 그 빛을 잃어 길을 헤메도 언제나 변치 않는 그 사랑이 날 감싸주네 (He's my Father) 세상의 길이 두렵다 해도 돌아갈 길이 없다 하여도 사랑한다 그 말을 난 기억할래요 언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