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적인 FTA대책신문---
평화통일신문(군/구 단위)
사장을 찾습니다.
33모범업소(異업종) 고객공유 두레운동의 상도인(商道人)이 되시면 FTA는 분명 위기에서 기회로 될 수 있습니다.
군/구 평화통일신문이 대안입니다!
친FTA-반FTA 편집의 평화통일신문은
“가슴에는 민족을, 눈은 세계로, 손은 우리 것에”로 지역경제-나라경제를 살리는 실사구시의 <평화통일신문>입니다!
1. 목적
대한민국의 배가 바다한가운데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왜?
친FTA의 친미반북의 외세공조 관점과 반FTA의 친북반미의 민족공조의 한 관점만으로 색맹의 외눈박이가 되어 지금 우리는 혼란의 일그러진 현실입니다.
일제시대에 일본은 대동아공영화(오늘의 세계화)로 경제침략이 전국을 초토화될 때 개성의 개성상인들은 서로의 고객을 공유하는 두레운동(상도)을 펼침으로서 일본업체(소)와 일본의 근대상품이 개성에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우리의 나라모양도 겁쟁이 토끼(포효하는 호랑이로 개성상인들은 이 맹호를 그려 민족 자존심을 키웠던 상징화가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라면서 조선이라는 나라의 이름앞에 통치자 “李氏”를 붙여 “이씨조선”이라고 하면서 민족 자긍심을 잠재우면서 조일합방에 저항하는 세력을 잠재우려 했습니다.
‘조선독립만세’소리가 메아리치는 종로1가 탑골공원앞에 있던 민족기업 제과점 “태극당이 맥도날드로, 고려당이 스타벅스”로 간판을 바꾸고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미FTA를 우려하는 소리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우리는 낙관적인 자유무역협정의 관점과 함께 부정의 우려하는 관점의 하나만의 색맹이 아닌 합리적인 정반합의 실사구시의 민족경제를 펼쳐가고자 합니다.
“가슴에는 민족을, 눈은 세계로, 손은 우리 것에”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실사구시의 <평화통일신문>을 창간합니다. 발기인이 되시면 지역경제가 살고 나라경제가 살 것입니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와 문화일보의 친미반북의 친FTA와 반FTA관점을 아우르는 색맹치유의 두눈뜨기운동-평화통일신문이 해낼 것입니다!
평화통일신문은
첫째 고운 우리 것을 애용하는 고객공유로 외제선호사상을 극복하는 현대판 개성상인들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두레운동이며
둘째 지역 업소들의 편향 구독으로 고객이 합리적인 경제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보-혁신문을 편집한 두눈뜨기운동이며
셋째 기업체들의 편향 광고로 부익부빈익빈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 갈등에서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다름의 신바람 시너지 운동입니다.
이는 서도서기(西道西器)와 동도동기(東道東器)의 정반합(正反合)의 동도서기(東道西器)의 평화통일신문을 군/구 단위로 만들어 모범업소 고객들께 선물하여 평화통일의 대문을 함께 활짝 열어가는 통일운동이기도 합니다.
한미FTA 극복의 세방화(세계화+지방화)로 지역경제를 살리며 평화통일을 이루는 획기적인 놀라운 길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2. 평화통일신문 발행 개요
일제시대의 대동아공영화(오늘의 세계화)속에서 딛고 일어선 개성상인들의 지혜(상도두레운동)로 고객을 깨어나게하는 보-혁신문 함께 보는 우리발견운동을 펼친다.
* 그림 참조/ 분명 한 그림에는 올려다보는 여자(반FTA)와 입술이 두터운 남자(친FTA)가 있건만 오직 하나만을 봄으로서 다른 하나를 인정하지 못하여 ‘다르다고 보지 않고 틀리다’고 함으로서 우리사회 갈등은 깊어지고 있음.
異업종업소로 조직하여 서로의 고객을 공유함으로서 고객 100명이던 33개의 업체(소)가 뭉치면 3,300명의 고객공유두레운동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운동으로
평화통일신문 성공사례를 전국 234 군/구가 함께 펼친다면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평화통일신문은 군/구에서 1년에 한번만 발행해도 명실공히 일간이 되는 기적을 통해 명실공이 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업소들로부터 월 3만원의 통일성금을 내주면 33업소가 이업종으로 고객을 공유하게 되면 99만원으로 평화통일신문 인쇄비 가능하며 각 업체(소)에 300장씩 선물하여 고객들게 선물하여 구전(口傳)광고를 하여 33업소의 경쟁력을 극대화 할 것입니다.
3. 신문발행 세부계획
1) 크기/ 타블로이드 배판 4면
2) 분량/ 만장인쇄(1,4면은 천연색, 2,3면은 흑백)
3 ) 신문편집기획/ 창간호 개략적인 편집기획임
- 친FTA와 반FTA 글
- 월남한 개성상인의 두레운동
- 지방판으로 33업소의 미담이나 지역 사회면
- ‘여당의원/야당의원 색맹’ - 퍼주기와 투자
- 지방판으로 군/구 문화면
4) 필수 준비사항
․ 평화통일신문 만장의 99만원 인쇄의 군/구 신문 회장, 사장 임명
․ 평화통일신문 군/구 업소에 300장 주어 고객께 기증, 3만원 성금
․ 33업소(체) 경영인을 이사로 임명, 신문문패에 표기, 저명인화
․ 교수주례동우회에 주례위임하면 3만원씩 사례하고 2만원은 적금 인쇄비로 충당하며 2만원/50회로 인쇄, 예식장 경쟁력을 극대화
4. 차후 준비 사항
1) 회장단장으로 보수의 강영훈-지만원과 진보의 강만길-이장희
그리고 군/구단의 평화통일신문 회장(보수), 사장(진보) 임명
(회장 50만원, 사장 50만원(5단통광고주?)으로 하되 추후 모범업소
33업소로부터 3만원과 +알파 수익금 가능하며 보-혁 15명씩의 군/구 이사 임명으로 3만원/33업소의 99만원으로 인쇄 가능
* 애경사를 모범업소 회원과 고객 공유시 할인행사(회원30~고객5%)
* <3인1촌 통일운동>의 일작리 창출 군/구 3/234명=702명)
군/구 1인 정신적 원로의 주례 http://cafe.daum.net/JURE
학교, 단체, 예식장에 화이부동교육(예식장과 제휴하여 주례원로)으로서 (틀림을 다름으로 평화의 시너지)을 실시하며 지역업소로 고객공유운동(http://cafe.daum.net/sangdo114)하며 보-혁신문 함께 보기운동을 하며 나아가 조중동•문화일보나 경서한•내일신문만의 편향 광고기업을 찾아 상술을 상도로 계도하여 상도상(商道賞)을 수여한다.
5. 연락처 및 기타
1) 전화/ 02-735-0615(019-227-8854)
2) 우편/ 서울 광화문우체국사서함 272호(우110-604)
3) 이메일/ jogoogtongil@korea.com
4) 평화통일신문 홈페이지/ http://cafe.daum.net/tongil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