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조
구미옥계교회 5학년 박영찬
처음엔 엄마가 권해 주셨는데 얼떨결에 왔지만 좀 긴장이 되었다. 막상 와보니 성경도 하루에 50장 넘게 보고 그랬다. 정말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지만 느낀게 많았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씀을 들으니 마음이 찔리고 나 자신이 부끄러운 것을 깨달았다. 이 말씀이 내 마음속에 새겨지는 것을 느꼈다. 이제부터는 캠프에서 배웠던 말씀들을 마음판에 새기고 그것을 꼭 실천하려고 노력하겠다. 그리고 성경 안 읽을 때도 많았는데 조금씩 읽어나가서 꼭 1독을 하겠다. 그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죄를 안 지으려고 노력하는 어린이가 되겠다. 힘들 때도 많았지만 이번 캠프는 참 보람있고 나에게 도움이 아주 많이 있는 캠프였다. 내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이 오실지는 모르지만 죽을 때까지 주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약목교회 6학년 주현우
이 캠프를 통해서 앞으로 열심히 성경과 찬송과 기도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리고 교회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성경책을 열심히 읽겠다. 그리고 앞으로 나만의 생활만 하지 않고 여럿이 생활하는 습관을 가지고 캠프처럼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지겠다.
항곡교회 중1 변현승
이번 캠프를 통해서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가까워진 것을 느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대화를 많이 해서 그런 것 같다. 나의 기도 내용은 '나의 친구들 가운데 믿음이 임재하고 친구들이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러니 생각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 주셨다. 내가 그 가운데에서 친구들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서 하나님을 믿게 하면 된다고 하셨다. 나는 앞으로 차츰차츰 기도를 해 나아가며 친구들 가운데에 믿음이 임재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난 그리고 찬양을 부르면서 장난도 쳤지만 크게 부르고 최선을 다해서 부르면서 난 내일생을 하나님께 아니 내 몸을 하나님께 드렸다. 또 성경을 읽으면서 내 인내심의 정도를 알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알아서 앞으로는 하나님 말씀으로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야겠다.
이삭조
약목교회 6학년 이자인
캠프에 와서 집에서 못 읽은 성경책을 읽어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구약을 읽어서 좋았고 집에가선 신약을 마저 읽을 것이다.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맛있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올 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 집중이 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이제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부터는 성경을 시간나는대로 아주 많이 읽을 것이고 이 캠프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약목교회 5학년 홍주영
성경캠프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많이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에스더의 이야기나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 등등
처음에는 하다가 졸리기도 했다. 근데 성경을 계속 읽으면서 성경이야기가 재미 있었다. 수요일 점심 고기를 구워 먹고 오뎅, 호박고구마도 먹었다. 맛있었다. 난 매일매일 성경을 읽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캠프에 와서 너무 좋았고 기회가 되면 다시 올 것이다.
약목교회 3학년 홍신행
성경을 많이 읽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성경 읽는 것이 재미있기도 하였다. 구약 성경이 재미있었다. 남는 시간에 언니들과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아서 재미 있었다. 여기는 정말 성경만 읽는 곳인것 같다. 이제부터는 성경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나도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것은 읽지만 말고 전도나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는 다짐이 됏다. 그리고 눈썰매장에 가서 재미있게 놀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항곡교회 3학년 변현아
이제부터는 언니, 오빠와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제가 유치원 때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경을 읽어서 칭찬을 많이 받았는데 요즘은 읽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 읽기 캠프에 와서 다시 아침에 읽어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죄를 짓지 않고 만약 죄를 지었다면 하나님께 회개를 할 것이다.
야곱조
약목교회 4학년 김민지
나는 이번 겨울 새소식 성경캠프에서 성경을 읽었다. 그래서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성경속에서 많은걸 깨달았다. 그리고 교회만 다녔는데 여기 오니까 하나님을 더 많이 생각했고 많은 언니와 오빠를 만났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착했다. 또 목사님과 선생님들이 너무 많이 수고하신 것 같다. 그리고 기상 시간이 너무 빨랐지만 오히려 보람찬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5학년 올라가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또 올 것이다.
구미동부교회 5학년 박주현
설레는 마음으로 캠프에 왔다. 그러나 온날 부터 빡빡한 스케줄을 보니 막막했다. 처음 시작할 때 기분이 좋게 시작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힘들었다. 다른 아이들을 봤을 때는 성경을 참 잘 읽어서 부럽기도 했다. 그래도 나의 목적은 성경을 다 읽는 것이니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읽겠다. 성경을 다 읽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꺼야 라는 다짐과 생각으로 구약을 힘들어도 읽어야지.. 또 오늘 마지막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아이들이 울었다. 나도 그렇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읽어야겠다.
도량제일교회 6학년 이승주
기도가 조금 늘었고 찬양과 말씀도 많이 읽고 듣고 해서 늘었다. 그리고 캠프를 와서 선생님과 조원들을 만나서 자유시간을 가지면 또한 많은 것을 배웠다. 캔들파이어를 할 때 촛농이 떨어질까봐 무서웠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라고 느겼다. 이 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법, 기도를 할 때 어떻게 할지를 배웠다. 나도 이 캠프에서 배운것처럼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아브라함조
구미동부교회 5학년 최혜지
이 캠프에 아서 성경도 꽤 많이 읽고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되었다. 다음부턴 성경 읽는 습관도 길러서 다음에 성경 읽기 캠프가 있으면 꼭 갈 것이다. 평소에 성경을 3장씩 꼭 읽도록 해야겠다. 성경캠프는 재미있기도 하고 지루할 때에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전도한 친구 2명에게도 한번 같이 가자고 해보고 싶다.
구미동부교회 6학년 임혜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힘들고 피곤하기도 했지만 성경을 알아가고 느끼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평소에 성경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하면 며칠 동안은 열심히 읽지만 조금 지나면 성경책은 거들떠 보지도 았았다.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서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지 계획도 세울 수 있었고 나 자신과 약속한 것만큼 매일 매일 성경을 읽어나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께 나 자신을 바칠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하며 예수님을 믿지 않는 다른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이 말씀을 가르쳐 줄 것이다. 성경의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매일 기도 드리며 전할 것이다. 이 캠프를 통해 보고 배우고 기도한 것을 가지고 내 친구 친척에게도 전하고 나와 똑 같은 감동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나중에 천국에 들어갈 때 사랑하는 친구 부모님 가족과 함께 손잡고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나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약목교회 4학년 강지은
이제부터 집에서는 성경을 이해하면서 읽고 앞으로는 노는 시간보다 성경을 읽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겠다. 그리고 방학동안에는 공부도 하면서 성경도 열심히 읽겠다.
요셉조
구미동부교회 5학년 박재동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재미있었다. 성경을 통해서 은혜도 받고 하나님 말씀도 읽어서 하나님 말씀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다. 그리고 캠프 와서 재미있는 추억을 만든 것 같고 하난님꼐 더 가까워진것 같아서 좋다. 앞으로도 집에가서 또는 어디에서라도 하나님 말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가 되어야겠다.
약목교회 4학년 정의경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을 더 잘 알아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점심도 맛있는게 나와서 잘 먹어서 좋았다. 여기와서 이렇게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한 것을 잘 지킬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가며 내 몸을 하나님을 위해 산다고 한 것도 지킬 것이다.
대구영광교회 5학년 김강민
설교도 듣고 성경도 읽었다. 성경을 하루에 한 100페이지 넘게 읽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좀 모르는 것을 배울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집에서는 성경책을 안 읽었다. 그런데 대신 여기와서 많이 읽었다. 성경에 나온 인물들이 하나님을 잘 따르고 섬기고 위험한 상태에서도 꼭 믿었다. 나도 위험한 일이 닥쳐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겠다. 그리고 설교를 들을 때 하나님은 무엇이든지 지킨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지키지 못해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모세조
연흥교회 중1 박하은
성경을 읽으니 영화나 책같이 이야기가 펼쳐지니 정말 재미 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성경이 시대별로 나열되어 있으면 더욱더 좋겠다는 생각을 떨칠수는 없었다. 또 조금 힘들어 보이는 아이들이 우리조에 많이 와서 걱정은 되었지만 잘하는 것 같아보여 내심 놀랐고 추억도 만들어 좋았다.
구미남교회 4학년 백다윗
오늘한 것처럼 아니 오늘 찬양과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한가지 다짐을 했다. 그 다짐은 하나님에게 내 몸을 희생하는 것이다. 또 성경을 계속 읽다보니 성경의 역사. 성경 이야기를 알았다. 또 읽다보니까 꼭 영활르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여기서만 성경을 읽지 않고 집에서도 꼭 읽어야겠다.
양평성결교회 중1 김하은
성경인데 쉬운성경이라 이야기 같아 재미 있었고 평소에 성경을 읽지 않아서 성경이 재미있는 것인지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요번 캠프에 와서 성경말씀이 중요하고, 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에스더까지 읽는다고 했는데 집에 가서도 이렇게 읽을지 내 자신이 의심이 된다. 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하고 조금 읽는데에도 한 시간은 기본으로 넘어갔었다. 하지만 성경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