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스크린 골프 일지 (12.5) 운영자 작업실
-------------------------------------------------------------------------------------------------------------- <12.5 일>:남보다 왜 골프존에 적응이 늦을까?
-이번이 5번재 골프존을 한것 같은데 아직도 적응을 하지 못하니 정말 이해가 가지않는다. 하기야 X골프도 한달을 게속 치고나서 어느정도 적응을 햇으니 조금 시간이 더필요한지 모르겟다. 다만, 어제의 경우를 보면 첫째, 슬라이스는 우선 팔로 치기 때문에 발생하는것 같고, 또 불필요하게 힘으로 칠려고 하니 볼이 휘어져서 슬라이스가나고 또하나는 오른발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기 때문에도 나는것 같다. 두번째는, 애임을 잘못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싶다. X골프와 같이 너무 많이 보면 방향이 틀어지니 조금만 보는것이 좋을것 같고 세번째는, 퍼팅인데 책에 쓰여있는 대로 1.3배의 힘으로 쳐야한다 말이 맞는것 같다. -오늘은 이점을 조심해서 치도록하고 또 강프로한테 배운대로 오른발에 중심을 잡고, 허리로 쳐서 일단은 OB가 하나도 나지 않도록 하자. 어제도 결국 실패의 주원인은 OB가 6개나 난것이 결정적이엇다. -그리고 어차피 친구들하고 스크린골프를 한다면 기본적인 것을 숙달하고 나서 익숙해지도록 하자. 않된다고 하지말고 되도록 하자. -------------------------------------------------------------------------------------------------------------------
<10.24 일>:고전을 한 스크린...
-시작하자마자 2번재 홀에서 23번 우드로 OB를 2개나 내는 바람에 고전을 자초하고 더군다나 퍼팅까지 난조를 거듭하여 전반을 +9 마감. 후반에는 좀더 신중하게 라운드를 운영하여 +1로 마감하여 그런대로 마무리. 그러나 최근에 스크린을 하지 않아서인지 감각이 떨어져서인지 어렵게 라운드를 햇다. 결국은 김영태한테 핸디를 7타를 주엇으나 만회하지를 못하고 패햇다. 전체적으로는 6명중 3위를 해서 그런대로 라운드를 햇다고 할수잇으나 초반 부진은 정말 안타까운것이었다. 점심값은 3위가 10%, 4위가 20%. 5위가 30% 6위가 40%를 부담키로 햇기 때문에 나는 2000원을 냇고 그린피 부족분 3000원하고 오이시디로 낸금액 6000원을 합하면 11,000원을 낸것 같다. -----------------------------------------------------------------------------------------------------
<10.5 화>.; 서서울CC에서 스크린..
-모처럼 연습장에 나온 최용섭님이 스크린을 하자고 해서 이범열.곽철구사장등과 함께 라운드. 지금 연습하고 있는 자세에 따라 스윙을 하다보니 초반에 OB를 3개나 내어서 전반에 +8타. 후반에는 조금 안정을 찾아서 결국 +11로 마쳣다. 그렇다고 보면 골프존이나 X골프나 스코어가 같이 나온것인데 스크린골프를 조금 더 익힌다면 골프 존이 좀더 쉬운것이 아닐지... ------------------------------------------------------------------------------------- <10.3 일>:골프존 연습.
-혼자 아우디 골프존을 가서 연습. 전반 9홀은 +6, 후반 9홀은 +5롤 쳣는데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아서 상당히 부진한 스코어를 기록. 후반에는 조금 더 나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엇으나 그것도 아닌것 같다. 하여튼 골프존은 꼭필드와 같이 조금만 방심해도 스코어가 좋지 않다. -그러나 오늘 스크린 골프에 대하여 찾아보니 X골프가 가장 정확하게 각도를 잡아서 표현해주는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가지고잇는 그런 인식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다. 골프존은 단점은 정말 광고 문구같이 골프가 놀이같이 나타나는것인지도 모른다. 골프존은 방향만 잘맞으면 다른것은 잘 잡지를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과도하게 슬라이스 나 훅을 잡기 때문에 문제가 잇고 뒷땅이나 탑볼에 대하여 잡지를 못한다고 한다. 그런 점에서는 X골프가 가장 우수하다고.... 참고할 사항 같다. -----------------------------------------------------------------------------------------------------------------
<10.1 금>;골프존은 확실히 X골프와는 상당히 다른것 같다.
-지난번 스크린골프하고 2등 상금으로 받은 3만원을 쓰기위해 골프존에서 당시 팀원 4명이 라운드를 함. 골프존은 지난번에 동창친구들하고 나인 홀을 돈 경험이 있어서 별로 어려울것으로 생각하지 않앗으나 의외로 생소하기는 더 심한것 같앗다. 그것은 나보다 하수들하고 치기 때문에 부담감을 갖고치것이 가장 큰 이유이기는 하겟으나 그래도 이것은 보통이하였다. 페워웨이 안착율은 645로 그런대로 괜찮은편이엇는데 그린 적중율이 44%로 다소 미흡햇고, 특히 코스를 잘읽지 못한것과 퍼팅 에서 부진한것이 가장큰 요인이 아닐까 싶다. 나중에 통게로 나온것을 보아도 퍼팅이 평균보다도 미흡한것으로 나타난것을 보면 그간 연습을 많이 햇다고는 하나 영 는것이 없다는 결론이다. -라운드시 부담감을 갖지않도록 하자. -----------------------------------------------------------------------------------------------------------
<9.24 금>:실력이 좀 나아지는것 같다.
-곽철구사장이 스크린을 하자고 해서 응함. 코스는 부산CC가 거리가 길고 좋다고 해서 곽사장이 선택햇는데 결국 나는 최고 스코어인 +1로 끝났고, 곽철구프로는 +3을 쳣다. 지금까지 3D프로그램 에서 스크린골프 해서 +1은 최고의 스코어다. -샷이 좋아졌고 드라이버도 거리도 많이 나고.,,, 다 좋은 편이었는데 어프로치에서 실수가 많앗다. ------------------------------------------------------------------------------------------------- <9.23 목>:남동 석호형님 댁에서 스크린.
-처남댁 가는 시간을 맞추느라 오전에 비젼힐스 연습장으로 가서 한 40분 연습하고 돌아와서 버로 남동으로...
-스크린 골프가 [ACE 골프]라고 하는데 우리 X골프 보다는 민감한것 같다. 에이스 골프는 [필드] [준프로] [보통] 3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어제 우리가친 필드는 프로수준으로서 상당히 민감한것 같앗다. 전반 7홀까지는 스크린 특성을 파악하느라 석호형님및 최사장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가다가 8홀부터 치고 나가서 석호형은 5타 차, 최사장은 6타차, 양호형님은 24타차로 벌어졋는데.. 이글프가 상당히 민감한 부문이 있는것 같다. -X골프보다는 슬라이스 쪽으로 볼이 많이 가는 편이고 훅볼은 거의가 OB가나는 특성이 잇엇는데 이것은 골프존과 유사한것 같았다. 다만 이 골프가 팔로 칠경우 정확히 첵크를 해서 나타나고햇는데 거리가 잘 나지 않는것, 퍼팅이 민감한것이 특징 인것같다. -이날 실수는 거리를 잘알지 못하여 세컨샷의 거리미스로 5타정도. 어프로치에서 생크등으로 3타, 퍼팅에서 3타등을 감안한 다면 6타정도 오버로 끝낼 수 있을것 같다. ------------------------------------------------------------------------------------------------------------
<9.13 화>; 오랜만에 종전의 스윙이 나오는것 같다.
-어제 중원 라운드후 오늘 스크린을 했는데 어제 필드를 다녀와서인지 스윙이 훨씬 안정감이 잇는것 같다. 종전에는 이렇게 스윙을 햇는데 그간 탬포가 너무 빠르고 쓸데없이 힘을 주어서 스윙을 하니 거리도 맞지않고 방향도 불안정했 다. OB는 파쓰리에서 바람의 방향을 잘못 계산해서 생기고는 나타나지않앗다. 여타는 안정적으로 되엇는느데 특히 퍼팅이 안정감이 잇엇다. 역시 퍼팅은 하루도 빠짐없이 해주어야만 할것 같다. 어푸로치와 퍼팅은 빼먹지 말고 꾸준히 연습하자. -----------------------------------------------------------------------------------------------------------
<9.5 일>; 오늘도 또 권유에 따라서 스크린 골프를 하다.
-이번주부터는 주2회의 스크린 회수를 확실하게 지키자. 이것은 돈도 절약하고 또 골프운동연습을 효율적으로 하는 길이다. 지금 부족한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연습을 하도록 하자. 스크린은 수요일과 일요일 2회만 하도록 하자. --------------------------------------------------------------------------------------------------
<9.3 금>-점심 내기 스크린 골프...
-최철수 교수가 와서 곽철구씨와 성경숙 그리고 나까지 4명이 스크린 골프를 함. 3-4위가 점심을 사기로하고 핸디를 두사람 모두에게 +10개를 주고 시작햇는데 오늘은 오른발에 중심을 놓고 스윙을 해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스윙을 햇는데 아직도 부두럽게 들어가지를 못하고 딱딱하게 터치를 하므로서 투온을 시키지 못하고 길거나 짧을 때가 6차례 이상이나 잇엇다. 또 OB를 3개나 내엇으니 근래에 없는 현상이 아닐수가 없다. 이것은 결국 연습부족으로 스윙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것으로서 빨리 교정해야할 사항이다. -스크린 이니까 어푸로치와 퍼팅이 그런대로 되엇으나 필드에 나가면 문제가 많을것이다. 내일부터는 어푸로치와 퍼팅 그리고 스윙 연습을 집중적으로 해주자. -----------------------------------------------------------------------------------------------------
<8.29 토>:이태리 여행다녀와서 오랜만에 부산CC 스크린
-김영태 사장이 일취월장 했다는것을 확인할수 잇엇다. 많이 연습하지도 않으면서 그 만큼 진전한는것을 보면 골프 재능이 있는 사람인것 같다. ---------------------------------------------------------------------------------------------------------
<8.13 금>:회원 스크린 대회 개최
-하계 스크린 대회를 하자고 이야기를 하다가 겨우 날을 잡아서 오늘 스크린 대회를 개최하였다. 4개조 16명이 참가하는 소규모 대회로 치루기는 햇으나 생각보다는 열기도 치열하고 여자회원들의 호응도가 높앗다. 또 남자들보다 여자들의 스코어가 월등히 좋은 점도 그간 내가 생각하던 스크린과는 차이가 잇었다. 평상시 스크린을 하면 여자가 10타차 이상 차이가 나는것이 상례엿는데 오늘은 거의기다 여자가 더 잘쳣으니 말이다. 상위권을 보면 여자는: 1위 손현숙 +2 2위 최동숙 +5 3위 김선숙 +7 4위 이영숙 +8 5위 성경숙 +9 남자는: 1위 이범열 +3 2위 염용만 +5 3위 곽철구 +6 4위 최정식 +6 5위 김영태 +13
하위권을 보면 여자는 6위 김경신 +12 7위 임 진 +18 8위 진경숙 +19 남자는 6위 최철수 +15 7위 최용섭 +20 8위 윤양훈 +25
-하반기 어느 시점에 스크린 대회를 다시 한다면 이번에는 얼터네이트 방식으로 하고, 토너먼트로 대결을 한다면 상당히 흥미를 유발 하는 효과도 잇을것 같다. 다만 이번에 대부분의 회원들이 9홀은 너무 짧았다고 생각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서 18홀로 하는 것도 좋을것 같다. --------------------------------------------------------------------------------------------------------------------
<8.7 토>:1주일만에 스크린 골프...
-그간 어깨와 목통증으로 스크린 골프를 자제해왓는데 많이 나아진것 같애서 이범열사장과 김영태사장과같이 지산CC에서 스크린 골프를함. 근 일주일을 쉬엇으나 감각은 크게 나빠진것이 없이 침. 오늘은 새벽에 석촌호수에서 런닝을 좀 많이 했기 때문에 약간 힘이 부족한 부분은 잇엇으나 그런대로 침. ---------------------------------------------------------------------------------------------------------------
<8.2 월>; 스크린 골프를 또하고 말았다.
-스크린 골프를 당분간 하지않겟다고 햇으면 하지 않아야하는데 무슨 마약처럼 권유에 못이겨서 결국 곽철구사장과 최용섭사장3명 이서 스크린 골프를 하고 말앗다. 이래서는 안된다. 내가 건강을 지키기위해서 당분간 하지않겟다고 햇으면 이행해야하 는것인데.... 내일부터는 금주 1주는 스크린을 하지않도록 하자. ---------------------------------------------------------------------------------------------------------------
<8.1 일>:김영태.조치영과 점심내기 골프를 하다.
-스크린으로 내기를 하기는 처음이 아닌가 싶다. 김영태사장이 한번 하고싶다고 해서 하기로한것인데 사실 목이 좋지않아서 당분간은 스크린골프를 하지않을려고 한것인데 김영태 사장이 지난번에 내가 10타이상 차이가 난다고 한말에 상당히 억울했던지 부득불 하자고 하니 안해줄수도 없어서 응한 것이다. 김영태사장에게는 7타, 조치영사장에게는 5타를 잡아 주고, 조치영사장은 김영태사장에게 3타를 잡아 주는것 으로 하고 , 맨꼴찌가 가 10,000원을 내고 2등이 나머지 값을 내기로하고 시작.. -결국 내가 압도적으로 이기긴 햇어도 오늘 골프내용은 별로였다. 드라이버OB를 2개, 파쓰리홀에서 아이언 OB를 하나등 OB를 3개나 냇는데 기이유가 이해가 가지를 않는것이다. 손이 미끌어진것 아니고 그런것을 보면 결국 에임을 잘못한것라고 해야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에임을 잘못해서 OB난 일은 거의 없엇기 때문에 긴장을 안할수가 없엇다. 다행히 버디를 2개하는 바람에 어느정도 스코어를 맞추기는 햇으나 오늘은 에임도 그렇고 메니지먼트도 문제가 잇엇다. 좀더 신중하고 집중해서 스크린을 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오늘 식사는 짬봉을 시켯는데 1인당 4,500원이니 총 13,500원중 조치영사장이 10,000원을 김영태사장이 3.500원이 냈다. 또 스코어는 김영태사장이 내가 10타를 잡아줄것을 이야기했는데 앞으로 2번더해서 타수를 조정하기로햇다. -------------------------------------------------------------------------------------------- ---------
<7.29 목>: 목통증등이 조금 나아진것 같다.
-지난 18-22일까지 곡성. 이양 보성등에서 골프라운드를 마치고 서울올라오면서부터 심해지기 시작한 허리통증과 어깨및 목통증이 악화되어 7.23일부터 어깨와 목에 침치료를 하고 맛사지를 해준것이 이제 조금 나아진것같다. 어제와 오늘은 아침에 곤봉과 드라이버를 가지고 가서 곤봉체조와 스윙을 좀 해주어서인지 스윙이 저금 되는것 같아서 오늘은 곽철구,조치영,최정식등과 같이 시험삼아서 스크린 골프를 1주일만에 처음해보앗는데 그런대로 되는것 같다. -하여튼 우리 몸이라는것은 한번 아프면 완전히 치료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돈이 불필요하게 들어가는 것이므로 돈을 절약하기 위해서라도 평상시 몸관리를 잘하도록 하자.. 그리고 가능하면 스크린방에서 마노은 시간을 갖지않도록 1주일에 2번정도 이상의 스크린 을 자제하도록하자. 돈들이고 병나고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
<7.17 토>: 집중하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 스코어를 내기 어렵다.
-어제도 그랫지마는 오늘도 경적필패로 김영례나 이범열, 또 오늘의 윤옥정사장이나 김영태사장을 너무 얒보고 집중을 하지 않으니 금방 OB가 나고 스코어가 엉망이되는 과를 가져오고 말앗다. 오늘 드라이버에서 2개, 우드에서 2개 모두 4개의 OB를 낸것은 3D 프로그램이후 처음이다. 또 스코어도 26타는 지금까지 없는 엉터리 스코아다. -지난번에 스크린 하면서도 그랫지마는 형님들도 우습게 알고 집중하지 않으면 금방 엉터리가 된다는 점을 다시한번 명심하자. 그리고 팔에 힘이 잔득 들어가지고는 절대 않된다. 겸손한 마음으로 라운드하자. 많은 돈을 들여서 하는 운동 가치있게 하자. --------------------------------------------------------------------------------------------------------------
<7.10 토>:영암 아크로 CC 스크린...
-지난번 프로그램에서 아크로CC는 항상 +6정도는 무난하게 치기 때문에 너무 쉬어서 3D프로그램에서는 치지를 않앗는데 오늘은 곽철구사장이 아크로가 좋다고 한번하자고 해서 4명이서 라운드. 처음에는 김창희 님과 같이 하기로햇는데 도중에 김영태사장이 오는 마람에 불가피 곽철구.조치영.김영태님과 나 그렇게 4명이서 라운드. 집중해서 라운드를 한결과 싱글을 쳣는데 종전 프로그램에서보다는 약간 미흡하기는 했으나 다른사람들의 스코어를 감안한다면 이정도도 잘친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오늘은 드라이버와 퍼터가 조금 부족했다. -김창희 님하고는 다음기회에 꼭 한번 쳐보도록 하자. 김창희 님이 드라이버가 아주 좋기때문에 라운드하면서 공부를 할수잇을 것이다. ---------------------------------------------------------------------------------------------------------------
<7.2 금>;곽철구와 몽베르CC에서 스크린 라운드.
-곽철구 사장이 나하고 같이 스크린을 햇으면 좋겟다고 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최용섭님과 이채동님 그리고 곽철구사장등 4명이 11:00부터 몽베르CC에서 스크린을함. 3D푸로그램은 확실히 집중하지 않으면 금방 더불보기 이상의 타수가 나오므로 정말 집중해서 라운드에 임함. 결국 싱글인 +9를 쳣고 곽철구사장은 20타를 오버햇으니 내가 11타를 더 잘쳣다. -오늘은 드라이버를 하나 OB를 냇고 나머지는 그런대로 잘쳤다. ------------------------------------------------------------------------------------------------------------
<6.28 월>: 3D프로그램으로 남촌CC
-새로 보완햇다고 해서 남촌 CC에서 라운드를 하는데 확실히 좋은것 같다. 아마도 골프존과 같은 수준의 필드형태가 아닌가 모르겟다. 골프존과 다른것은 경사면이 나오지 않는다는것 정도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 자주 이용한다면 필드에서 실제라운드시 도움이될것 같다는 생각이다. ------------------------------------------------------------------------------------------ <5.21 토>:크리스틴 벨리에서 챔피온 대결...
-최철수교수가 아침 일찍부터 스크린을 하자고해서 다른 사람들도 나오도록해서 러운드를 하기로함. 결국 처음시작은 그렇지 않았으나 결구 지난번 고창CC 라운드후 진검승부를 하는 날이되고 말앗다. 지난번 고창CC에서 조치영님이 78타, 곽철구님이 79타, 이범열님이 80타를 쳣기때문에 84타인 내가 성적이 가장 나빳기 때문에 오늘은 집중해서 치기로함. -결국 버디 2개를 하고 라운드스코어는 +1을 쳐서 내가 전체 1위를했다. 2등은 이범열사장으로 +3, 다음이 곽철구. 조치영사장으로 +5.. 최철수교수는 +13으로 최하위.... 정말 4명의 고수가 만나서 대결한 결과 오랜만에 1등을 한것 같다. 지난 2월의 스크린 실력이 나오는것 같다. -오늘 드라이버와 어푸로치.그리고 퍼팅은 보통수준이엇으나 세컨드샷은 아주 잘되엇다. 세컨드샷이 방향성과 거리감이 거의 정확해서 2퍼트 이상한것은 거의 없을 정도엿고 거기에 버디를 2개를 하다보니 스코어가 낮아 진 요인이되엇다. 아이언이 잘맞은 것은 오른다리를 고정하고 스윙을 한것이 결정적 이엇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점은 염두에 두고 드라이버나 아이언을 할때 중심축을 척추에 두고 스윙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도록하자... ---------------------------------------------------------------------------------------------------------------
<5.19 수>: 남광주에서 곽철구등과....
-오른다리를 고정하고 샷을 하니 확실히 드라이버 거리도 더나고 특히 아이언샷의 정확도가 아주 좋은것 같다. 결국 척추를 중심으로 테이크백하고 이때 오른 다리에 힘을 모아서 코일링을 하고 다시 풀어서 나가도록하되 코킹문제도 좀더 신경 을 쓰면서 딜레이히트가 되도록해보자.. 우선 스크린에서라도 드라이버가 좀 나아지고 필등에서 거리를 늘리도록 해보자. 그리고 아이언의 방향성과 거리감을 확실히 잡도록 하자... -어푸로치는 말할것도 없고.... -----------------------------------------------------------------------------------------------
<5.16 일>: 무안CC에서 스크린...
-내일가는 고창CC가 염전을 메워서 만든 골프장이라서 무안하고 흡사하다고 해서 무안에서 연습 라운딩... 그제와 오늘은 오른발을 흔들리지않게 잡아놓고 샷을 하는데 포인트를 맞추어서 라운드를 햇는데 거리는 그제는 그런대로 나오는데 오늘은 좀더 짧게 나온다. 하기야 현재 필드에서는 내 드라이버 거리가 200m가 안될지도 모른다. 스크린에서는 어푸로치로 어느정도 카버를 하고잇지만 필등에서는 어푸로치와 퍼터가 스크린만큼 따라주지 못하니 싱글을 치기는 상당히 어려울것이다. 그리나 다리를 잡아두고 안정되게 샷을 한다면 엤날처럼 어느 정도는 따라가지 않을까... 하여튼 집중해서 친다는것이 중요하므로 여자들에게 너무 신경쓰지 말고 최소한의 예의만 갖추도록하고 볼에 집중해서 라운드를 하도록 하자... --------------------------------------------------------------------------------------------------- <5.8 토>:김반석 친구와 스크린 골프
-10;00부터 반석친구와 이범열사장과 같이 우정힐스에서 라운드를 하고 나서 게임비 내기 한판 더하자고 해서 요즈음 매경 오픈이 열리고잇는 남서울CC를 선택하여 라운드... -최근들어서 폼이 무너져서 오늘은 가급적이면 하체를 잡아주고 스윙을 하도록 신경을 썻는데 2번째 라운드부터는 확실히 허리로 샷을 하게되는 부수적인 효과 까지 거두엇다. 결국 그런대로 안정된 샷을 하여 반석친구를 4타차로 이겻는데 전반에 차이가 많이 나서 후반에는 좀 봐주면서 친것이니 상당히 효과를 거둔것같다. 그리고 그간에 무너졌던 폼이 오랜만에 제대로 돌아온 것이 무엇보다도 고맙다. 역시 하체를 잡아두고 스윙을 하여야만 방향성도 좋고 거리도 그런대로 나는것 같다. -한가지 반석친구가 지적한대로 스크린골프하면서 뛰땅성 볼은 필드에 나간다면 전혀 볼이 나가지를 않는것이므로 이점을 염두에 두고 샷을 하도록 교정이 필요하고, 김프로가 지적한것과 같이 어푸로치시 위에서 부터 볼을 눌러서 치도록 연습하자. 그래야만이 바람도 안타고 떨어져서도 구르지않고 설수잇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에 허리가 좋지않은것이 오훙에도 계속 되고 잇는데 이것은 아마도 스트레칭 부족과 근력운동 소홀이 원인지도 모른다. 근력운동을 열심히 해주자. 하는것이 돈이다.... -------------------------------------------------------------------------------------------------------------
<5.3 월>;요즈음 스크린 골프도 별로 좋지가 않다.
-이 모든것이 골프회 모임때문에 열심히 연습을 하지않는것이 가장 큰 원인 일것이다. 오늘도 초반에 퍼팅이나 어푸로치가 전혀 예전과 다르다. 다른 사람들이 옛날의 내가 아니라고 할 정도이니 말이다... 전반 +11 후반 9홀에서는 +2로 그런대로 쳐서 1위를 하기는 햇어도 종전에 비하면 한5타정도는 실력이 떨어진것이 아닌가싶다. -신중하고 겸손하게 라운드하고 그러자.. ------------------------------------------------------------------------------------------------
<4.25 일>:드라이버가 이상하다...
-조치영사장이 김영택씨와같이 스크린을 하자고 해서 이글방에서 준비를 하다가 고장이나서 하지못한다고 해서 다시나와서 드라이버 연습을 하고 쉬엇다가 한 2시간정도 쉰후 라데나에서 스크린을 햇는데 처음부터 드라이버 거리가 나지를 않는다. 전반내내 좋지않다가 나중에 좀 좋하지기는 햇으나 다시 마지막부분에서 드라이버거리가 나지를 않앗다. -안치던 드라이버를 연습을 해서 힘이 빠져 그런것인지 하여튼 이상한것은 맞다. 좀더 신중하게 라운드하도록하자.. --------------------------------------------------------------------------------------------------------------
<4.15 목>; 오랜만에 스크린골프....
-팔도 좋지않고 그래서 오랜만에 이범열사장과 조치영씨와 같이 실크리버에서 라운드.. 오늘은 비교적 삿이 잘되는편이서 인지 쉽게 라운드를 햇다. 결국 업염사장한테 2타차로 이겻으는데 지난번 3.19일날도 실크리버에서 내가 86타를 치고 이범열사장이 87타를 쳐서 내가이긴 것을 보면 이코스가 이범열 사장한테는 어려운 코스인것 같다. -결국 내가 거리는 짧아도 정확성에서 앞서기 대문에 페워웨이가 좁고 가다로운 코스에서는 내가 유리하고 페워웨이가 넓고 거리가 긴곳은 아무래도 이범 사장이 유리한것 같다. 샷을 하나한 신중하게 하는습관을 기르고 라운드시는 집중하도록 하자... --------------------------------------------------------------------------------------------------------
<4.6 월>:승주CC 스크린...
-이채동님이 하고 스크린을 하자고 하고 중원라운드문제로 문양희님과 협의할 사항등이 잇어서 불가피 식사를하고 스크린을 하게 되엇다. 오늘따라 조치영님이 샷이 아주 좋아서 +2를 치는 바람에 나는 그간 승주CC 최고 스코어를 냇으나 빛이 바랫다. 오늘은 샷이 대부분 슬라이스성볼이 많이 나오고 그린적중율이 좋지않아서 고전을한 게임이었다. 지난번 인도어에서도 슬라이스성 볼이 많앗는데 아직도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팔로 스윙을 한다는것이 명백한것 같다. 내일부터는 이점을 시정하도록하자. --------------------------------------------------------------------------------------------------------------
<4.1 목>:우정힐스 최고 스코어를 냄.
-이재수장노와 곽철구사장이 비도오고 그런다고 스크린을 하자고 한다. 가능하면 스크린을 자제할려고 햇으나 목요일이라서 김세영프로도 쉬는날이라서 히기로함. 마침 옆 스크린에서 최성식님과 최용섭님이 우정힐스에서 라운드를하고 있어서 우리도 우정힐스를 선택. 버디 1개를 잡고 84타로 그간 최고기록을 세움. 샷이 최근 들어서 가장 안정적이고 괜찮은편. -------------------------------------------------------------------------------------------
<3.30 화>;스크린 골프를 하지 말자고하고 다시하고 있으니....
-한번 정 했으면 실천하도록하자. 스크린 골프가 큰 도움도 없이 돈만드는 문제가 있다고 1주일에 한번만 하기로 하고서 오늘도 스크린 골프를 곽철구사장이 하자고 하니 마지못해서 해고 말앗다. 앞으로는 1주일에 한번만 하도록 하자. -괜히 돈을 낭비하지 말자. 물리치료하고 그렇지 않아도 1주일에 계획없는 돈이 3만원이상 들고잇지 않는가!!! 하루 물리치료하는데 2,300원X 6일이면 13,800원 약구입값이 하루 1,000원이면 7천원 그렇다면 1주일에 계획하지 않는 비용이 20,800원이 들고잇다. 절약 하도록하자... ----------------------------------------------------------------------------------------------------------
<3.20 토>:어프로치가 이상하다!!!
-3.25일 가산 노블리제에 라운딩을 하러가는 사람들끼리 미리 한번 스크린으로 손을 맞추어보자고 해서 안양베네스트를 선택하여 라운드를함. -너무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 것인가 오늘은 스크린이 별로다. 드라이버도 그렇고 우드도 그렇고... 오늘 가장 큰 문제는 어푸로치엿는데 3번이나 생크를 냇으니 말이다. 0B도 한번내고... 어푸로치와 퍼팅이 내 전문인데 여기서 생크를 세번이나 내다니.... 그 이유를 모르겠다. 하여튼 전반적으로 별로 컨디션이 좋지않은 날이엇다. 정상적으로 쳣으면 85타는 가능햇을것인데 그랫다. 이런 난코스에서 싱글을 쳐야 제대로 싱글이라고 할수 잇는것인데.... -우정힐스. 프리스틴벨리.안양베네스트.남서울CC. 가야 CC 이 다섯군데에서 확실하게 싱글을해야 필도가서도 싱글을 할수 있다. -------------------------------------------------------------------------------------------------------- <3.19 금>: 이재수장노가 스크린을 해달라고 해서 불가피 스크린을 함.
-어제 이재수 장노를 빼고 스크린을 햇기 때문에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이장노가 스크린을 하자고 하는 바람에 거절하지 못하고 응함. 이번 X골프가 프로그램 업그래이드를 하면서 여러가지를 보강한것 같다. 첫째는 경사와 거리를 상당히 많이 늘려 놓았고.. 둘째는 그린을 더욱 까다롭게 해놓앗고 세째는 바람도 상당히 강하게 해놓앗으며 네째는 선택 날자마다 조금씩 다르게 필드환경을 조성하도록 한것 같고. 다섯째는 그린 뒤쪽으로 너무 많이 치면 OB가 나도록 해놓은 것등이다... -오늘 선정한 실크리버도 종전과는 상당히 다르게 해놓은것 같다. 전반에는 6타 오버, 후반에는 18번홀에서 해져드에 빠지는등 6타 오버를 해서 모두 11오버를 쳣는데 지난번 보다는 조금 낫게 친것 같다. ---------------------------------------------------------------------------------------------------------------------
<3.18 목>: 프로가 나오지 않는 날 이라서 스크린.
-곽철구 사장이 충남 DDS를 선택해서 라운드를 햇는데 전반에 거리가 너무 길어서 상당히 고전. 세사람이 다 나보다 장타이니 내가 힘들 수 밖에 없는데다 대부분의 홀들이 거리가 너무 기니 보기 플레이 정도가 맞을 정도... 그러나 전반에 버디를 하나하고 후반에도 하나해서 그런대로 잘치다가 마지막 17번홀 파3홀에서 3번아이언으로 OB를 2개내는 바람에 스코어가 나빠졋다. 한편으로는 이범열사장이 하도 안쓰러워서 집중을 하지않은것도 있지마는 어쨌던지 3번아이언은 조심해야 할것 같고 또 좀더 숙달해야할 것 같다. 드라이버도 아직은 정상적이지 못하여 거리가 종전이나 차이가 없다. 우드도 그런정도 엿고 아이언은 조금 나앗는데 아직도 좀 가볍게 치는것이 숙달되어야 할것 같다. -오늘 포천의 가산 노블리제 골프장에서 3.25일 라운드하기로 정햇는데 새로 오픈하기위해 시범라운드를 한다고 하는데 지난번 안성Q골프장에서 참패햇던 기억을 잊지말고 정말 집중해서 치도록 하자. --------------------------------------------------------------------------------------------------------------
<3.14 일>:요즈음 교정받는것을 점검하기 위한 스크린 골프...
-프리스틴 벨리를 선택해서 조치영님과 같이 라운드르르 햇는데, 아이언은 아주 잘되는데 우드는 약간 미흡하고, 드라이버 는 아직도 적용하기가 쉽지가 않다. 연습때는 조금 되는것 같더니 왼팔 손등을 정면으로 보게하는것과 테이크백후 45도를 유지하는것은 아직 잘되지를 않고 일관성이 유지되지를 않는것 같다. 연습을 많이 해야 할것 같다. ----------------------------------------------------------------------------------------------------
<3.11 목>:코치 휴식일이라서 그간 연습결과 점검차 스크린골프...
-마침 이범열부장이 스크린 한번하자고 해서 윤옥정님과 같이 하자고 햇더니 윤옥정님은 바빠서 하기 어렵다고 해서 김영태사장과 셋이서 청원의 실크리버에서 라운드. 전반에는 4오버를 쳐서 그런대로 잘쳣는데 후반에는 이범열부장이 5타차이상 벌어져서 집중을 하지 않은 여파로 OB를 2개 내고 10타를 쳤다. OB를 빼고 생각하면 싱글을 친것이니 그간 좀 늘엇다고 봐야할것 같다. 드라이버는 아직 적용단계가 아니고 우드와 아이언은 거의 완전히 적용이 되는것 같다. 드라이버만 완전히 잡힌다면 이제는 어푸로치와 퍼팅인데... 하여튼 연습을 많이 해서 빨리 한단계 더 오르도록 하자. ----------------------------------------------------------------------------------------
<3.5 금>:최성식씨가 오랜만에 나와서 스크린 골프...
-한달동안 교정한 아이언과 이틀전 부터 교정받고 있는 우드에 대하여 실전에 적용을 해보니 확실히 아이언은 거리도 늘어났고 방향성이 좋아졋다는 것을 알수 잇엇으며. 우드도 어느정도 몸에 맞아지고 잇는것으로 보인다. 열심히 연습하자. -최근 변경된 스크린 골프가 나에게는 아주 좋은것 같은데 다른 사람에게는 5타정도의 부담으로 나타나는것 같다. 나는 아이언과 어프로치나 퍼팅이 월등히 좋아졋는데 다른 사람은 더 어려워졋다고 하니 말이다. -----------------------------------------------------------------------------------------
<3.4 목>: 꼭 1주일만에 스크린을 한것 같다.
-오늘도 스크린을 하지 않으려고 햇으나 이재수 장노등이 하도 하자고 졸라서 마지못해 응햇는데 결국 전반에 요즈음 지도받고잇는 자세 로 3번우드를 하다가 3번이나 OB를 내고 말앗다. 결국 전반에 나온 OB 6타를 감안한다면 후반에는 +3을 쳣으니 오늘 신라 CC에서는 그런대로 잘쳣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러나 김세영프로한테 받고있는 우드자세 교정문제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닐것 같고 조금 숙달기간이 필요할것 같다. 한 1주일 꾸준히 연습한다면 어느정도 숙달되지않을까 싶다. 열심히 연습해 보자.
-------------------------------------------------------------------------------- <2.14 일>:골프투어라는 스크린 골프에서 라운드를 하다.
-석호형님이 인천 자기집 옆에 있는 스크린 골프장에서 스크린을 하자고 해서 화곡동에서 인천으로 이동. 처음에는 별로 느끼지를 못햇는데 초반에 버디를 하고 그러다보니 좀 우습게 알고 허둥대다가 보니 드라이버가 계속 OB가 발생. 전반에 +15를 쳐서 양호형님의 +16에 이어 3등... 석호형님은 6오버. 최선생은 +8 -후반전에는 마음을 가다듬고 드라이버시 힘을 빼고 가볍게 스윙을 하니 OB가 하나도 나지않앗다. 결국 후반에는 +3 합계 +18로 2위.... 1위와 2위는 돈을 내지않고 3위와 4위가 라운드비를 내도록 햇기 때문에 나는 공짜로 라운드를 한 결과가 되었다. -오늘 배운것은 이 스크린이 [골프투어]라고 하는데 드라이버를 강하게 치면 OB가 나도록 민감하게 되어 잇다는 것이 달랏 는데 이것은 결국 실제 라운드시에는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다는 느낌이들었다. 더구나 이 스크린 골프는 IP지점이 210m로 되어 있어서 조금만 거리를 오버해도 OB가 나오도록 되어잇다는 점에서 구식이 아닌가 싶다. -어쨌거나 드라이버나 우드를 칠때 힘을 빼고 치는것은 실제 라운드를 감안한다면 주의하고 교정해야 할 사항이 아닌가 싶다. ---------------------------------------------------------------------------------------------------
<2.11 목>:요즈음 스윙이 무너진것 같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싱글을 칠 정도는 되어야 하는데 어푸로치와 퍼팅에서 난조를 보이고 또 세컨샷에서도 거리를 넘겨서 그린 을 오버하는 일이 잦아지고 잇다. 또 OB도 생각보다 더 많이 내고잇고.... 매일 OB를 두개 정도 내고 있다면 이것은 문제가 아닐수가 없다. -곽철구사장하고는 지금 현재 상태로 2-3타 차이인데 종전같은면 5타차이상 나야 할것같은데 말이다. 좀더 연찬하고 연습하자. ----------------------------------------------------------------------------------------------------- <2.9 화>:곽철구사장과 조치영사장이 오랜만에 나와서 스크린을 하다.
-조치영사장이 나와서같이 라운드를 하자고 해서 시작하고 잇는데 곽철구사장이 오랜만에 나와서 다시 우정힐스를 원점을 돌려서 시작. 크게 신경을 쓰지않고 쳣는데 전반에 5오버 여서 곽사장 체면도 있고 해서 후반에는 아무래도 집중하지 않는바람에 OB를 3개나 치는 바람에 17오버가 되었다. -OB를 내지않고 친다면 그간 싱글을 하지 못한 우정힐스나 가야. 남서울. 가평베네스트에서도 싱글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는 싱글도 전반이나 이븐 이내에 치도록 노력하자. -------------------------------------------------------------------------------------------------------
<2.7 일>:이범열 사장이 도전해오다...
-이범열사장이 장타자인 자기가 유리하도록 스카이 72 CC를 프로 및 무풍으로 해놓고 라운드를 신청. 오늘 컨디션도 별로 좋지않고 거리도 못미치니 당연히 장타자에게 유리할수 밖에 없엇고 컨디션조차 나뿐데다 거리도 나지 않으니 내가 불리할수 밖에... 또 그런 점에서 약간은 내가 느슨하게 대응하기는 햇으나 이범열사장이 그렇게 승부를 의식해서 나올 줄은 몰랐다. 결국 지금까지 3자 대결결과는 이범열 사장한테는 1:2, 윤옥정 사장한테는 3:0이다. -오늘 샷이 배운대로 되는것이 없고 또 어푸로치 거리가 대 부분 오버하는 문제가 발생. 짧은 아이언은 요즈음 며칠간 거리가 오버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PRGR 크럽에 손이 익어진것이 아닌지 모르겟다. 신경을 써보면서 샷을 하도록 하자. ---------------------------------------------------------------------------
<2.4 목>:이범열. 윤옥정님을 이기다.
-그간 윤옥정님 에게는 1승, 이범열에게는 2패를 당하엿는데 오늘 이스트벨리에서 두 사람을 모두 이겼다. 사실 머리가 흔들려서 스크린을 하지 않을려고 햇는데 모처럼 두 고수가 같이 하자고 해서 참여햇는데 결과는 좋았다. 특히 어제 김기훈 프로한테 교정받은 것이 상당히 효과적이었다. 상체가 들려지지 않고 스윙이 되어서 방향성도 좋앗고, 거리도 평상시 보다 10m이상 더 나간것 같다. 드라이버는 최고 248m까지 나왓으니 말이다. 사실 오늘은 아이언도 거리가 잘맞았고 숏아이언도 오히려 거리가 긴 것이 몇개 나와서 온 그린시키지 못한 것이 생겼다. -김기훈프로가 교정해준 것을 빨리 빨리 몸에 익히도록 하자. ------------------------------------------------------------------------------------------------------------
<1.27 수>:오늘은 거리가 좀 나는것 같다.
-오늘은 드라이브 티샷을 어제와 같이 54에 놓고 들어서 치는데 포인트를 맞추엇는데 탬포가 빨라서 2개정도는 거리가 상당히 미흡했 으나 나머지는 최고 250m까지 나가고 보통 220m정도 난간것을 보면 거리가 전반적으로 좋아진것 같고 또 54로 놓고 치는것도 조금씩 실력이 향상되는것 같다. 우드도 이제 제거리를 정확히 날아 갓으면 오히려 아이언은 거러가 더 나가서 스코어를 손해 본것이 3개정도 엿다. 오늘도 방향성은 많이 좋아졋으나 우측으로 슬라이스성 볼이 3개정도 나서 손해를 보앗는데 가장 문제가 어푸로치 거리가 더 많이 나가 서 실수를 많이 한것이다.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아니면 저전거를 타서 그런지 거리가 더 많이 나가는 편엇는데 좀 더 두고 볼일이다. ------------------------------------------------------------------------------------------
<1.22 금>:어제 중원라운드시 문제점 확인을 위해 스크린 골프.
-어제 중원CC에서 라운드시 뒷땅을 많이 치고 방커샷 실수가 많아서 스코어가 아주 좋지 않았음. 그래서 그 문제점을 확인하기위해 스크린 골프를 한것인데 우드가 잘맞지는 않앗으나 그런대로 침. 77타를 쳣고 2번홀에서 4퍼트를 하지 않앗다면 75타는 칠수잇엇는데 어제 필드에서의 힘들어가는 것이 남아서 퍼팅시 힘조절을 하지 못하여 4퍼팅을 하게됨. 따라서 정상적으로 쳣다면 큰 문제는 없는것 같은데 하여튼 샷을 가다듬을 필요가잇다. ----------------------------------------------------------------------------------------------------------------
<1.20 수>:권영석이라는 분과 라운드...
-이재수 장노가 싱글을 치는 분이라고 하면서 같이 스크린을 하자고 해서 동두천 다이너스티를 선정하여 라운드. 사실 요즈음 우드도 잘맞지를 않고 그래서 걱정을 햇는데 드라이버거리는 조금 줄엇으나 우드는 어느정도 맞는것 같음. 6번홀에서 머리가 빙빙 돌아서 파5홀에서 4오버를 친 실수를 빼고는 파를 14개를 하고 나머지 3개홀에서 보기를 햇으니 그런대로 쳤다 고 해야할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한참 좋은 컨디션은 아닌것은 사실이다. 내일 중원라운드시는 정말 겸손한 자세로 집중해서 치지 않으면 어려울지도 모른다. -------------------------------------------------------------------------------------------------------------------
<1.15 금>:이채동님등과 송추CC에서 라운드..
-이제는 싱글을 햇다고 만족할 것이 아닌것 같다. 작년 12월 중순이후 실력이 향상된 것이 하나도 없다. 크럽도 새로 구입햇으면 그 효과로 몇타가 줄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지금 시점에서 싱글햇다고 자만하거나 해서는 안된다. 라이벌이라고 할수잇는 이범열씨나 윤옥정 사장과는 냉정하게 말한다면 내가 다섯타 정도 뒤진다고 봐야한다. 그렇다면 스크린에서 최소한 싱글도 70대초반 싱글이 필요하다. 5타 정도의 실력이 늘려면 1)우선 드라이버 거리가 늘어야하고 2)새컨드샷의 정확성인 그린 적중율이 60%이상 되어야한다. 3)그리고 어푸로치는 항상 3m이내에 떨어 뜨릴 수 있는 실력을 쌓아야한다. 4)또 퍼팅도 5m이내는 70%이상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이런것을 온전히 소화할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1.14 목>: 크리스틴 벨리에서 라운드...
-어제 후반과 오늘은 거리도 제대로 나고 온그린율이 아마도 60% 가까운것이 아닌가 싶다. 최근들어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것 같다. 자전거를 타고 운동장을 다니는 것이 팔 힘을 강화시켜 준다던니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인가? 크리스틴 벨리에서는 지금까지 4번 라운드를 햇는데 84타가 가장좋앗고 지난, 12월27일에는 87타를 쳤는데 오늘은 79타를 쳣으니 정말 잘 쳐지는 것 같다. 드라이버 거리도 240m도 나오는 곳도 있엇고 평균적으로 220m는 나간 것 같다. 그리고 드라이버 안착율도 50%를 넘은것 같고, 특히 세컨드샷이 아주 잘되어서 거의 온 그린시킨것 같다. 평상시 이 정도는 되어야하는데.... -------------------------------------------------------------------------------------------------
<1.12 화>: 안양베네스트 스크린 라운드...
- 8월초인가 안양베네스트를 스크린으로 라운드를 한것 같은데 이렇게 페어웨이가 좁은 곳은 거의 없엇던것 같다. 그린도 상당히 까다롭고... 조심해서 쳣으나 결국 OB를 하나 내고 헤져드에 한번 빠지고... 특히 우드가 잘 맞지를 않아서 상당히 고전햇다. -------------------------------------------------------------------------------------------------------------
<1.4 월>;머리 울림이 잠시 좋아지다가 다시 증상이 나타남.
-약을 먹어서 인지 어제와 오를 오전에는 머리 울림 증상 거의 없어서 안심햇는데 스크린 골프하는 도중 다시 머리 울림증상이 약간 나타나기 시작. 4개홀을 남겨 놓앗는데 역시 퍼팅에서 문제가 생기는것 같다. 승주 CC는 비교적 어려운 코스인것으로 느꼇는데 오늘은 그런대로 라운드를 잘 해나가다가 마지막 3개홀을 보기로 마무리하는 바람에 3타를 더 먹엇다. 오늘은 버디는 하나도 하지를 못햇으나 세컨드샷을 50%정도 안착 시킨것 같다. 그러나 세컨샷을 잘 해놓고도 퍼팅 난조로 버디를 하나도 하지 못한것은 문제다. --------------------------------------------------------------------------------------------- <1.2 토>: 신년 스크린 골프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머리가 이상하게 흔들거리는 증상이 강하게 나타나서 안되겟다 싶어 골프연습장으로 차를 몰고 감. 조금 연습하고 있는데 김영태사장이 같이 스크린을 하자고 제안해서 머리도 아픈데 잘되엇다 싶어 이범열사장.김영택사장과 4명이서 무안 CC를 선택하여 라운드. -라운드를 하는데도 머리가 흔들려서 샷을 하기가 어려울정도 엿으며 특히 특히 퍼팅을 할수가 없을정도 엿으나 참고 라운드를 함. 전반에는 아주 부진하다가 후반에는 조금 집중을 해서 라운드를 햇는데도 스코어는 별로였다. 그간 무안CC는 싱글을 하던 코스엿던 점을 감안하면 이런 컨디션 속에서도 +10은 상당히 잘 친것이라고 해야할것 같다. 오늘은 드라이버 기리도 200m를 넘기지 못햇고 어프로치도 가까이 붙이지 못햇으면 특히 퍼팅은 아마도 7개정도 문제가 잇엇던것이 아닐까~~ 드라이버나 다른것을 제외하면 아마도 퍼팅만 정상적으로 햇다면 +3정도는 칠 수가 잇었을것 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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