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문현답] 24년 간 봉해진 특이한 일
故 이병철 회장의 24가지 질문 이만희 총회장 답하다!
그렇게 묻혀버린 이병철 회장의 질문들은 사실,
죽음 직전에 놓인 사람들이 가장 많이 고뇌하는 부분이기도 한
'인간과 종교'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이다.
|
故 이병철 회장의 현문 넷.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이만희 총회장님의 현답 넷.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 말은 맞다.
그러나 과학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분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은 신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죄로 인해 생명이 감해졌으므로(성경 역사에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장수한다.
이 죄를 오직 예수(의인)의 피로써만이 해결할 수 있다.
이 때 하나님도 상봉할 수 있다.
24년을 기다린 질문 <인간 이병철의 24가지 현문>
삼성 창업주이자 한국 경제계의 거목 故 이병철(1910~87) 회장이 죽음을 맞이하기 한 달 전에 한 신부에게 보낸 질문지 전문이다. 이는 이 회장이 구술한 것을 필경사가 받아 적은 것으로 총 A4용지 5장 분량에 24개의 질문으로 빼곡히 적힌 것이었다.
당대 최고의 갑부이던 그도 생의 끝에서는 자신의 존재 의미와 근원을 찾는 평범한 한 인간이었음을 알게 된 것이다. 또 그의 질문은 괴로운 상황에 대한 원망이나 분노라기보다 모든 것을 이해하려는 한 인간의 솔직한 모습이기에 더욱 우리 가슴을 울린다
* 현문하신 고인의 명복을 위해 기도하며, 현답해 주신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 감사드립니
다.
출처 : 진짜바로알자신천지 카페
http://cafe.naver.com/scj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