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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에 앞서 읽고 배워보는 유럽여행 주의(안내)사항 **
안녕하세요, ^^
여러분의 여행도우미 유럽인솔자 권수호팀장입니다.
여행 초반일정이 시차로 인해 힘드시고 바쁜 관계로 공지해 드리는데 제약이 있어 유럽 여행시 겪게되는 시행착오를
줄일 겸 꼭 아셔야 할 몇 가지 정보를 미리 드립니다.
상기 투어상품은 개인 자유여행이 아닌 단체 팩케지 여행 입니다.
⊙ 시차
9월 현재 유럽에 투어하시는
나라와는 7시간 한국시간보다 느립니다.
⊙ 환율
유럽전역 : 1유로 = 1300원
정도
크로아티아 : 1 유로 = 약 7.5 쿠나
헝가리 : 1 유로 = 약 300 포린트
체코 : 1 유로 = 약 25쿠나
유로 화폐는 5,10,20,50,100,200,500으로 이루어져
있고, 동전은 1,2유1,2,5,10,20,50센트로
구성됩니다. 동전은 크기는 다르나 모양이 비슷하므로 뒷면에 적혀있는 숫자를 잘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
⊙ 날씨
유럽의 날씨는 구름 이동이 빨라 날씨가 변덕스러워 항상 상황에 맞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복장으로 준비해
주시고, 가디건, 스카프,
숄, 선글라스 등을 준비하여 활용하세요. 항상
보조가방에 관광 중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여벌의 옷, 우산등)
⊙ 시간엄수
개인여행이 아닌 단체여행이므로 관광시 약속시간은 엄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5분 늦은 출발이 결과적으로 1-2시간의 지연을 초래하며 단체는 약속된 시간에 의해 관광지투어가 이루어짐을 명심해 주세요
호텔 체크 아웃시 출발 10분전에는 로비로 내려와 주세요!!
⊙ 화장실
관광지에 거의 없으므로 호텔 출발시 미리 들러주시고, 관광시
적절히 안내해 드릴 때 이용해 주셔야 불편함이 없습니다. 모든 관광지 화장실 유료(식당,호텔제외)가 기본입니다.
⊙ 소매치기 조심
요즘 가방, 여권 분실사고가 빈번합니다. 어느 때 보다 더욱 귀중품 관리 잘해 주셔야 하며 귀중품은 항상 몸에 지니시고 버스, 호텔객실, 트렁크에 두고 밖으로 나가시지 않도록 합니다. 절대 몸에서 떼지 마시고 자주 잘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항상 주의요망!!
(특히 공중 화장실, 사람들이 붐비는 곳, 현지식당, 사진찍을때, 길가에서 물건 사실 때등)
⊙ 컨디션조절
시차 및 날씨관계로 한국에 있을 때 보다 더 피곤함을 느끼시면 특히 새벽에 일찍 일어나시게 됩니다. 일찍 일어나셔도 불을 끄고 눈을 감고 계셔서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 버스
유럽은 버스 주차장 구간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순간순간 버스를 세우고 트렁크를 꺼내어 드릴 수 없습니다. 우산, 카메라 밧데리, 선글라스 등 매일 언제나 필요할 수 있는 것들은
항상 보조가방에 소지하고 나오셔서 버스 위 선반에 두고 꺼내 활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 버스 제일 앞 네 좌석은
가이드 행사진행과 안전을 위해 앉으실 수 없습니다. *
버스 운행시에는 일어서거나 이동하시면 다칠 수 있으니 항상 착석해 주세요. 귀중품은 절대 버스에 두고 내리시면 안됩니다.
* 버스에서는
물 이외의 간식 또는 음식물 드시는 것이 안 됩니다.
특히 커피, 아이스크림, 건어물
절대 안됨 !! 한국처럼 버스가 매일 차고에 들어가 청소가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항상 우리와 함께 이동하며, 통유리로 되어져 있어서 냄새가 잘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또 파리나
벌레등이 버스안으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 버스자리는 지정석은 없으나, 항상 다른 고객님들을 생각하시며, 전일 앞쪽에 앉으셨던 분들은 뒷자리로, 뒷자리에 앉으셨던 분들은 앞자리로 항상 돌아가면서 앉아 주세요..
* 장거리 버스 이동시 출발기준 2시간 - 2시간 30분 지나 휴게실에 정차 합니다.
또 기사님께서도 휴식을 하셔야 하시기에 모든 고객님들께서는 버스에서 하차 하셔야 합니다.
⊙ 유럽호텔
유럽인들의 실용주의, 합리주의 성향과 오랜 역사로 인해 다른 나라들처럼 으리으리한 호텔보다 아담하고 하루 묵고 가는데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 유럽의 건물들은 오래된 곳이 많으며 공사 역시 개인적으로 마음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없는곳도 많으며(계단이동), 엘리베이터
크가가 작으며 문을 직접 열어야 되는 호텔도 종종 만나게 됩니다
* 유럽 호텔에는 에어컨이
없는 곳 많습니다. 유럽 날씨가 한국의 여름처럼 습도가 높은 것이 아니고 건조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이상기온으로 고생할 때도 있으나, 방에 들어와 시원하게 샤워하시고
나면 큰 불편함은 없을 듯 합니다.
* 로비는 우리나라와 달리 엘리베이터에서 0(숫자), G, L, E, T로 표시하며 우리나라의 2층이 유럽에서는 1층이 됩니다.
(80%정도)
* 드리이기가 없는 호텔도 있으며, 욕실에 욕조는 거의 없으며, 샤워부스가 대부분 비치되어 있습니다.
* 욕실바닥에 배수구가 없으니 꼭 샤워부스나 욕조의 안으로 샤워커텐을 친 후 샤워하셔야 합니다.
* 아침에 호텔 퇴실 시 열쇠(키)는 꼭 인솔자나
호텔 데스크에 반납 하셔야 하고, 매너팁으로 퇴실시 방에 1유로나 1달러를 준비해 주십시요.
* 호텔 냉/난방은 적절한 온도인 18도 전후로
한국난방대비 온도가 낮은 편이라 객실공기가 서늘한 편입니다. 이런점을 감안하여 긴팔, 긴바지 등의 잠옷을 준비하셔야 합니다.(썸머타임 기간은 난방이 안됩니다)
* 요즘 유럽호텔은 냉장고가 없어지는 추세이거나 있어도 잠금장치가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호텔 입/퇴실시 복도나 로비에서는 다른 투숙객들을 위해 큰소리를 피해주세요.
(단체 모임은 방에서 방문을 열어놓고
가질 수 없으며, 항상 방문을 닫아주세요. 큰소리는 자제해
주세요)
⊙ 유럽식사
한국과 다르게 유럽인들은 조식시 빵 한 개에 커피나 주스 한잔으로 아주 간단하게 식사를 합니다. 조식시 뜨거운 요리가 제공이 되지 않으며, 그룹과 개별고객을 구분하는
곳도 많습니다.
* 음식물은 절대 가지고
나오시면 안 됩니다.
* 식당에서 가져오신 술(소주)등을 드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물통에 담아서 드시는 경우포함! 유럽 주세법
위반에 걸립니다.(유럽은 세금법이 아주 강함) 손님분들이야
뭐 이쯤이야 하시겠지만, 식당은 사복조 경찰단속에 걸리면 영업정지 한달이상과 벌금을 받게 됩니다. 식당에도 술을 판매합니다.
한국에서도 식당에 소주 가지고 들어가 안 마시듯이 매너와 품위있게 식당에 있는 것을 이용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기본매너~~)
* 한국에서 만약 커피믹스를 가지고 오셨다면 아침에 뜨거운 물이 있습니다.
그때 이용해 주시면 좋습니다. 점심과 저녁식당에는 커피를 판매를
하며 그냥 뜨거운 물을 달라고 하셔도 커피가격만큼은 팁으로 지불하셔야 합니다.
* 유럽의 음식은 대체로 짠편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짜게먹기 때문에 아무리 싱겁게 해달라고 요청해도 한계가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근데 왜? 한국음식은 매울까요? – 유럽인들이
우리에게 물어봅니다.
* 식당에서의 물은 개인적으로 사 드셔야 하나 정수된 물이 제공되지 않을시 공동경비로 단체 주문을 해서 제공 해 드릴 예정입니다. 처음 제공되는 물 이외 추가로 시킬 경우는
개인적으로 지불해 주셔야 합니다. 음료와 술은 개인이
지불하셔야 하며 현지식은 맥주,와인등 현지의 술과 함께 드셔보세요 훨씬 맛이 좋습니다..
* 호텔 조식시 또는 식사시 식당의 물이 옹달샘으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모두가
공유해야 할 물이며 절대 본인의 물통에 따로 담아가지 마시고(얌체족)
식사에 필요한 만큼 드세요.. 유리병은 안되지만 플라스틱 병의 경우 식사를 마치시고 혹시
물이 남으시면 가져 나오셔도 됩니다.
* 유럽의 물은 석회질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식수는 꼭 사서 드셔야 합니다.
* 생수는 가스물과 일반물이 있으므로 구별해서 사 드셔야 합니다.
(보통 장거리 버스의 경우 버스기사가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가장 적합한 물을 판매합니다. -
1유로)
* 식당에서는
단체의 총 인원으로 자리가 예약되어지며 가족단위의 테이블이 준비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배려하며 한
단체는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비행기
- 비행기의 좌석은 PNR순으로 배정되므로, 일행과 함께 앉아서 가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이점 미리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유럽 안에서의 대부분 항공체크인은
개별수속으로 배정이 됩니다.
- 내리시기 전에 여권에 친필서명이 되어 있는지 확인 하십시요.
- 비행기에서 내린신 후에는 절대 개인행동을 하지 마시고, 일행들이 모두 모인 후 인솔자와
함께 다음 수속(입국 또는 환승)을 하셔야 합니다. 내리신 게이트 앞에서 기다려 주세요. - 내리시기전에 화장실 다녀와
주세요
⊙ 관광지에서
-버스에서 하차하신 후에는
절대로 개인행동을 하지 마시고, 가이드와 함께 관광지로 먼저 이동을 합니다. 가이드의 설명이 모두 끝난 후, 자유시간을 이용하여 사진촬영 및
개인시간을 가지시되, 다시 만나는 시간과 장소를 정확히 기억하여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관광지에서 가이드나 투어리더 혹은 일행을 잃어버리셨을 경우,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마시고, 잃어버린 그 자리에서 가이드를 기다려 주세요.
- 언제나 지갑, 여권등은 몸에 소지하시고, 소매치기나
분실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 가이드 본연의 업무와 또한 가이드 자신의 안전을 위하여 손님들의 사진촬영을 도와드리기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십시요.
선택관광 안내
총 선택관광 : 총 금액 ( 1인기준: 300 유로)
1. 짤츠캄머굿 유람선과 알프스 케이블 카 : 80 유로
2. 슬로베니아 블레드 섬과 성당 & 블레드 성 : 60유로
3. 비엔나 왈츠 음악회 : 100 유로 // 4. 부다페스트 야경 유람선 : 40유로
5. 프라하 트램탑승 및 화약탑 전망대 : 20유로
선택관광은 이 지역이 아니면 할 수 없고, 그 도시의 매력과 가슴속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에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단점은 경제적 부분이 추가되지만. 좋은 여행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간다면 과연 경제적 가치로 표현이 될까요...
유럽여행은 가까운 동남아나 일본 같이 같은 장소를 여러 번 오기가 쉽지 않죠
일생에 딱 한번 일수 있는 곳에 최고의 코스들로 준비 되어져 있습니다.
1. 짤츠캄머굿 유람선 과 알프스 산 케이블 카 - 80유로
동화속 마을 같은 짤츠캄머굿 마을!!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유람선도 타며 멋진 알프스의 자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짤츠캄머굿은 짤츠부르크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오스트리아의 작고 아담한 마을로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작은교회와 그림 같은 집과 팬션, 그리고 호숫가를 중심으로 예쁜 카페들이 모여있어 마치 시간이 멈춰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곳입니다.
아름답고 조용한 알프스의 배경을 벗삼아 호숫가 유람을 즐기면서 바쁜 일정에서 한박자 쉬어 가세요. 또 동유럽 투어의 가장 아쉬웠던 점이 알프스가 있어도 알프스 산에 올라 환상적인 경치를 못 보고 가신다는 점이죠 이점을 완벽히 보완하였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첫 장면인 츠벨프호른 정상에서 보는 잘츠캄머굿의 아름다움 평생 남을 감동을 간직해 보세요!!
유럽지역의 선택관광상품 중 설문조사시, 언제나 만족도와 참여도 1위를 고수하는 최고의 선택관광 상품입니다.
* 소요시간 : 약 2시간-2시간 30분정도, 가격: 1인당 80유로
2. 슬로베니아 블레드 - 60유로
블레드 전통 나룻배(플레타나) 탑승 및 성모 마리아 승천 성당, 블레드성 내부관람
슬로베니아 최고의 관광 휴양지이며, 유럽 부호들의 휴양지로 알프스의 눈동자로 불리우는 지역이며, 공산주의 시절 북한 김일성이 이곳에 회의 참석 하였다가 경치에 반해 일주일을 연장해 가며 휴양을 하였던 블레드..
또 단체 팩케지 여행에서 왕이 살던 왕궁들은 입장 해 볼 기회가 있으나, 중세시대 영주들이 거주하던 영주들의 성을 입장하는 경우는 없습니다.(블레드 성)
전통배를 타고 슬로베니아의 유일한 섬 블레드 섬에 도착하여 교황님께서 직접 하사해 주신 소원의 종이 있는 블레드 섬 성모승천 성당 (슬로베니아 사람들은 결혼을 하면 전부 이곳에 와서 소원을 빌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가격 : 1인 60유로
- 진행 : 블레드 일정 진행중
- 소요시간 : 약 2시간
3, 비엔나 음악회 – 100유로
음악의 나라 &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비엔나는 모짜르트, 베토벤, 요한 슈트라우스, 브람스, 슈베르트등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하던 곳으로 음악인과 음악인 성지이며 모든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 오스트리아 비엔나!! 딱딱하고 어려운 클래식이 아닌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모짜르트의 음악들과 요한슈트라우스의 왈츠공연등 선택하셨던 분들은 아주 대만족 하셨습니다.
비엔나에서 머무르시는 저녁에는 챔버오케스트라 연주와 왈츠공연 등이 어우려진 비엔나만의 음악회를 놓치지 마세요
소요시간 : 약 1시간 30분 정도 / 1인당 요금 : 100 유로
80-120유로로 책정되어 있으나 가장 만족도가 높고, 유명 음악가들이 연주하던 그 곳에서 적정선100유로 상품이 좋기에 추천해 드립니다.
복장 : 정장은 필요하지 않으며, 반바지와 민소매 셔츠를 제외한 편안한 복장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4. 헝가리 – 부다페스트 - 40 유로
다뉴브강의 추억 만들기, 부다페스트의 야간 유람선
밤이 되면 강을 따라 온통 황금빛으로 변하는 부다페스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의 낭만적인 추억을 만드세요~~
주간의 투어중에 보는 일반적인 부다페스트의 모습이 아닌 유럽 3대 야경도시답게 중후하고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간진하세요!!
유럽 3대 야경 도시 : 파리, 부다페스트, 프라하
그 명성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고, 세계인들로부터 최고의 찬사와 명성을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 부다페스트 야간 유람선 투어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날씨에 따라서 바뀌는 놀라운 조명기술에 힘입어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연출합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스케일이 크고 화려합니다.
특히 강변을 따라 국회의사당과 관세청, 세체니 다리, 어부의 요새와 마차시 성당, 그리고 부다왕궁과 겔레르트 언덕에 이르기까지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집니다. 요한스트라우스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을 들으며 가장 낭만적인 부다페스트만의 야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부다페스트 야간 유람선 투어 (주간 포함시 야간으로 변경시)
소요시간 : 약 1시간 / 가격 : 1인당 40유로
5. 프라하 트램탑승 및 화약탑 전망 타워 - 20유로
14세기에 완성되어진 프라하!!
현지의 교통수단인 트램도 체험해 보고,
프라하의 구시가지 전경을 잘 간직할 수 있는 곳에서 내 사진속으로 추억을 담아 볼 수 있는 기회!!
Tip: 북한 평양에 있는 트램이 바로 공산정권 당시 체코에서 수출한 트램입니다.
가격 : 1인 20유로
[쇼핑품목 정보]
☞ 프라하 : 크리스탈, 가넷, 호박 등
☞ 부다페스트 : 헝가리 비타민, 칼로쳐및 공예품, 토카이 와인, 비타민제품 등
☞ 비엔나 : 주방용품, 가이거, 잡화기념품 등
고객님들께 -
유럽은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선진국이자, 낭만과 역사가 깃든 곳이지만, 우리나라와는 문화와 사회관행의 차이가 커서 여행시 불편사항이 있으며 공중서비스분야는 한국이 훨씬 앞서있으며 나라입니다. 불편하신 사항들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협조하여 주셔야 즐거운 여행이 되며,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일행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 우리 고객님 한분 한분이 민간 외교관이 되시는 일이며, 고객님들의 행동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고객님 한분한분의 열린 마음으로 팀 전체가 화목한 한 가정이 되어 즐거운 투어를 만들어 봐요~~ )
여행내내 안전과 소지품등에 주의하셔야 함을 다시한번 강조 드리며, 좋은 여행이 되시도록 인솔가이드(팀장)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