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선 나의 행복한 차실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합니다,........ 지금은 내사랑을 키타반주에 열창중입니다,
행사를 진행중이라서요, 사진들만 보세요,
행복한 차실에서 ....밖으로본 전경입니다,
해박하신 지식과 덕망을 늘 존경합니다, 해경스님의 방문을 받으며..../
제주도 산남지역에 명성이 높으신 변영탁 선생님,,,
카나다에서 오신 .......영어선생님과~ 앞에서 차를 내는 분은 삼성여고 선생님이시고 우리회원입니다,
........... 한가정 한차실의 모텔로 보시면 됨니다,
찿아주신 많은 손님들.......일소와~법화사주지스님도.../
통도사 동내에서 와주신 안처사님,, 하루종일 수고에 감사를 드림니다, 행복한 차실의 부원장드림,
일소님은 행복한차실의 원장입니다,
원쪽 에 앉아있는분은 한림여중 교장이고, 그뒷분은 화가,,,,일소, 그리고 창원에서 오신 음악가들도 보이네요,
경남여성신문사, 사장도오셨고 흰옷입은분은 찰라켈러리주인이시네요,
.진주에서 음악학원장 (까만옷)과 법화사주지스님등.
나은 하루쩽일 사태를 주시합니다,
....좋은 분들이 많이찿아오셔서 기쁨니다,
.............. 중앙에있는 영검회원이고 ........주변분들은 명상회원들이지요,,, 모두를 보내고요, 쓰래기들을 푸대에
담아놓구요,딱 12시에 글을 씀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