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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 발톱 등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태우려면 막대한 연료비와 매연 등 유해성 분해물로 인하여 공기를 오염시키며 지금까지의 사례로 보면 전국토의 땅속에 매립되어 집니다.
이럴때 썩는기간이 장기간(수십년)이되며 이때 발생하는 질산성 질소는 지하수를 오염시킵니다. 질산성 질소가 함유된 물은 음용수로 사용할 수 없으며 만약 이 물을 음용수로 사용하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청색증 등 아주 심각한 공해를 유발하는 물질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발생되는 소발톱, 뿔, 돼지발톱 등은 대략 년간 1,000톤 정도되는 것으로 사료되며 이 막대한 양이 지금까지 전국토에 매립되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지하수전체가 모두오염되었을 것입니다. | ||||||||||||||||||||
저희 Tianjin Lukang에서는 이렇게 해롭고 이용 가치가 없던 것을 이용하여 고성능의 동물성 단백질 기포제를 생산하는 기술개발을 완료 하였습니다.
동물성 단백질기포제는 분쇄→가수분해→중화(pH6.5~7.5)→여과→포장되는 제품으로 완전히 환경 친화적이며 그 제조 과정중에서도 공해를 유발시키지 않고 본 제품으로 건축물에 방음, 단열, 시공용으로 사용하였을 경우 철제 및 콘크리트의 부식에 대한 염려가 전혀 없습니다.
(당 연구소 시험결과 부식율이 0.04%이하이며 이는 시험 방법 KS-F 4914-92 기준치 5%이하와 비교해보면 부식이 전혀 않된다는 것임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여과증에 발생하는 잔재물은 여과조제로써 퍼라이트를 사용하므로 동,식물에 전혀 해롭지 않은 양질의 유기질 비료가 되는 제품입니다.
(성분 분석결과) 시공 현장에서 저희 동물성 단백질 기포제와 타 기포제(식물성, 또는 고분자 기포제라 하는 것, 사실은 화공약품합성 계면활성제 기포제)를 같은 레벨의 기포제인 것처럼 비교되어 지는데 이는 잘못되어진 것이며 이유는 동물성 단백질 기포제는 완전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며, 순수 동물성 단백질이므로 주거용으로 인체에 아무런 해가 없고 순전히 화공약품으로만 제조되어지는 타 기포제(계면활성제)를 주거용 방바닥에 깔고 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물이 천천히 빠지며 그 이유는 물이 금방 빠진다는 것은 기포와 기포 사이가 연결 되어진 것으로 열이나 소음이 그대로 통과되어 방음, 단열에 대한 효과가 없습니다.
또한 미장몰탈 후 물이 바로 흡수되면 미장면 크랙의 원인 및 미장면 양생이 잘되지 않아 콘크리트의 압축강도가 저하되는 원인이 됩니다. 외국의 예를 들어보면 토목, 건축에 사용하는 기포제는 단연 동물성단백질 기포제 뿐이며, 이는 국가 차원에서 장려되어지는 제품입니다.
동물성 단백질 기포제로 시공시에 취약점인 압축 강도(8~12㎏/㎠)를 15~20㎏/㎠ 정도까지 할 수있으며, 어느 제품과 비교하여 작업성을 대폭 강화시켰습니다. (외국제 120~150㎥/D/M, 자사 제품 180~200㎥/D/M)
따라서 환경적으로나 국민 건강적으로 생각했을때, 주거용 아파트등 단열, 방음 시공시에는 동물성 단백질기포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 ||||||||||||||||||||
소, 돼지등의 부산물인 뿔, 발톱 등을 원료로 한 환경 보존에 자부심을 갖는 제품으로서 어느제품보다 기포발생 등의 제반 성능이 우수함니다. | ||||||||||||||||||||
1) 건축용
2) 토목용
3) 제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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