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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타시아나 토트미아니라와(왼쪽) 막심 마르닌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러시아의 자나 코흐로바(오른쪽)과 세르게이 노비스키가 고난이도의 턴을 멋지게 성공 하고 있다 프랑스의 나탈리 페차렛(오른쪽)과 페비안 포르제트가 화려한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토리노 올림픽 대회 성황 봉송자로 선정되었던 솔트 레이크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동메달리스트인 바바라 푸사르 폴리(아래)와 마우리지오 마르가글리오가 뛰어난 연기와 기술을 실수없이 선보이고 있다 케나다의 마리-프랑스 뒤브레일과 파트리스 로존(아래)이 열정적인 고난도 연기를 펼치고 있다 불가리아의 알베나 덴코바(오른쪽)와 막심 스타비스키조가 아름다운 커플 연기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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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겨스케이팅의 '희망' 사샤 코헨이 애절한 표정 연기와 함께 멋진 동작을 연출해 보이고 있다. 이날 사샤 코헨은66.73점을 획득하여 1위로 경기를 마무리 하였다 23일(현지시간) 열린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경기에서 헝가리의 빅토리아 파북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스위스의 Sarah Meier 23일(현지시간) 열린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프로그램 경기에서 헝가리의 빅토리아 파북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갸날픈 선과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일본 피겨스타 수구리 후미에가 턴을 하고 있다. 이 날 수구리 후미에는 4위(61.75점)에 올랐다 흑발의 머리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검은색의 의상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이탈리아의 실비아 폰타나가 격정적인 연기와 턴을 선보이고 있다 매력적인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한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멋지게 고난도 점프를 성공하고 있다 호주의 조안 카터가 갸녀린 체구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턴을 선보이고 있다 상큼한 연 노란빛의 의상이 잘어울리는 스위스의 사라 메이어가 유연한 허리를 이용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미키 앤도(일본)이 연기도중 은반위에 넘어지고 있다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선보이는 호주의 Joanne Carter 캐롤리나 코스트너가 멋진 점프의 성공으로 잠깐 방심했는지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다. 동메달리스트 이리나 슬루츠카야(러시아)가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샤샤 코헨이 넘어진 상황에서도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06 토리노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장하오(오른쪽)-장 단 조가 경기 도중 실수를 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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