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마지막에 보백당, 사진은 묵계서원이 아니라 그 서원에서 모셔져 있는 보백당 선생님이 거처하시던 곳입니다.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진은 탁효정 기자의 부모님과 그 사위, 딸이 함께 한 사진입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탁효정 기자 부군과 어머니가 닮았네요. 장모와 사위가 아니라 모자지간이라고 소개해도 될 정도네요. 행복한 가정 되기를 빕니다. _()_
첫댓글 마지막에 보백당, 사진은 묵계서원이 아니라 그 서원에서 모셔져 있는 보백당 선생님이 거처하시던 곳입니다.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마지막에서 두 번째 사진은 탁효정 기자의 부모님과 그 사위, 딸이 함께 한 사진입니다. 행복해 보이십니다!
탁효정 기자 부군과 어머니가 닮았네요. 장모와 사위가 아니라 모자지간이라고 소개해도 될 정도네요. 행복한 가정 되기를 빕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