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등산회 ■일 시 : 2010년 8월 18일(수요일08:00 시간엄수) ■출발지 : 경주 황실예식장 앞 고수부지 ■행선지
광덕산 699.3m |
위치: 충남 천안시 광덕면 - 아산시 송악면 코스:주차장-광덕사-능선-정상(헬기장)-장군바위-갈림길-만경산-부용묘-광덕사-주차장 | ■참석회원 : 42명 회장 권오길 부회장 김태술 이귀숙 감사 김차영 총무 손진락 전순옥
광덕산은 아산시 송악면과 천안시 광덕면을 경계로 하고 있는 산으로 깨끗하고 맑은 계곡과 부드럽고 유연한 산세를 자랑하고 있으며 차령산맥이 만들어 낸 명산으로 해발 699m로 전국에 잘 알려진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이다. 예로부터 산이 크고 넉넉하여 덕이 있는 산이라 하였으며 또한, 나라에 전란이 일어나거나 불길한 일이 있으면 산이 운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광덕사 일주문의 편액도 태화산 광덕사이다.
일주문에서 잠시 걸어 들어오면 우릇하게 닦인 작은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오른쪽은 광덕사 로 가는 길이고 왼쪽은 안양암으로 가는 길 사진 이동주 회원 추억을 남긴다.
광덕사 가는길목에 잠시 추억을 남기고---
오전 차량에서 하나되어 기분좋아 차-차차 이차는 노래방도 있어좋아
광덕산 주차장 하차모습 권오길 회장 카메라에 잡협네요
광덕산계곡 맑은물에 --- 신선이 여기로구나
광덕산계곡 맑은물에 --- 신선이 여기로구나
귀향길에 회장 오늘산행 정리하면서---
송림등산회원은 열심히 일하고 좋은 만남 꿈이있는 사람의 모임이되자고 역설------
송림등산회원은 역시 하나여---
하산주 하루의 피로를 시원한 수박과 소주로 확날려 버려요
송림등산회원은 역시 하나여---
하산주
송림등산회원은 역시 하나여---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 인터넷 좋은글 중에서 -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
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지는 사람은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 바쁘다
´며 허둥댑니다.
이기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쉽니다.
지는 사람은 허겁지겁 일하고 빈둥빈둥 놀고
흐지부지 쉽니다.
이기는 사람은 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는 사람은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합니다.
이기는 사람은 과정을 위해 살고,
지는 사람은 결과를 위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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