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기우제를 지내는 장소로 활용되었고 고헌산의 명물중 하나인
용샘에 대하여 오늘 확인한 결과를...
1) 샘의 물은 계속 나오고 있었다.
2) 그러나 무속인들의 양초등과 관리부실로 샘으로의 기능이 떨어졌다.
3) 조금만 관리하면 충분히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다.
이렇게 정리하여 강길부의원에게 제안하였습니다.
결과가 제대로 반영되어 질까요????? 모두 기다려보죠!
그리고 강길부의원에게 한 것은 강길부의원의 프로필중에서 국토사랑,향토사랑등
울산지역의 지명유래 및 전설을 4권씩이나 썼다고 되어있어...
그중에 명기된 상기 용샘에 대하여 애착이 있겠구나 믿기로 했지요^^
또한 언양 상북면 출신이고...ㅎㅎㅎㅎ
진짜 향토를 사랑하는 지 확인해 보자구요..... 끝.
첫댓글 화이팅...!!
7.27일 울주군청에도 보냈습니다. 잘~ 되었으면 합니다.^^
화이팅...잘 되었으면 하네요...파이팅....
이젠 국책을 수행하시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