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 |
"19세기 독일의 언어학자이자 동화 작가 그림 형제의 젊은 시절에 대한 판타스틱한 이야기. 미국 개봉에선 첫주 3,087개 극장으로부터 주말 동안 1,509만불의 수입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판타스틱한 화면 외에는 억지스런 스토리에 재미를 좀처럼 찾기 힘든 작품... "
이건 인터넷에서 펌한 간단한 글이구요...
제 느낌은..한편의 동화를 본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빨간망또"등등등.... 처음에는 조금 황당함을 느겼는데... 보고난 후 느낌은 좋았습니다..^^
같이 본 친구는 별로 였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무언가 뚜렷하게 영화를 평하고 하는 능력은 없지만..
깊고 넓은 의미를 두기 보다는 그냥 편하게 예전의 읽었던 동화를 생각하시면서 동심을 가지고
한번 볼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ㅡㅡ;
첫댓글 동화는 환타지여요. 동화는 착해요. 나는 동화처럼 착해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