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이곳도 이제 새학기와 봄을 맞이하는 준비로 분주한 나날입니다.
지난 겨울방학에 호주와 뉴질랜드을 다녀오고서 한번쯤 보고 싶었는데 소식이 없이 귀국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카페를 통하여 활동 상황을 알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더니든의 생활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듯하여 반갑고요.
저희 학교도 많은 선생님이 신학기 인사로 바뀌었습니다. 지난번 자매결연 방문시 업무를 담당하던 박연진 선생님도 이웃학교인 풍남중학교로 자리를 옮겼고 새로오신 정미순 선생님이 자매결연 업무를 담당하시게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 자매결연 업무를 우리 학교 특색사업으로 선정하고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보려고 합니다. 조선생님의 수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신학기가 시작되었으니 학생들에게 이수의 영어나라 카페 가입을 홍보할 예정이고 전교생의 메일이 파악되는 데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사업으로 3월 25일 학부형 총회때 부모님들에게 자매결연을 홍보하고 단기 어학연수 희망자를 신청받아 추진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교류사업으로 4월 말이나 5월 초에 교장선생님과 담당선생님이 그곳 학교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 곳 학교 사정을 좀 알려주시고 St. Peter's Collere의 전화번호와 유학 담당선생님의 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합니다. 아울러 조용환 선생님의 바뀌 전화번호도 합께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을 통하여 사모님의 얼굴을 보니 기억이 새롭고 옛날 임실서고 시절이 생각납니다. 사모님에게도 안부를 전해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빌며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05. 3. 9
전주기린중학교 김태진 올림
추신 : 메일번호는 ktj5351@hanmail.net 입니다.
첫댓글 김 교감선생님!! 저도 사진을 봤는데..아니..어쩜 여전하신거 같더라구요??건강하시구요..또..소식 전하구요..
제가 보낸 mail 아직 안 읽으셨군요 mail 보시고 다시 연락 주입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