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회사 동료의 고향인 나사리로 출발을 했다.
나사리는 간절곷에서 부산방향쪽에 위치해 있다. 간절곶에서 차로 5분 거리..
이곳은 물이 깊지 않아 애들이 놀기에 딱인것 같다. 20~30m를 나가도 허리까지 밖에 안온다.
평상 가격 2만원, 민박은 5만원 정도 우리는 공짜였지만.
한번쯤 주말에 가보는 것도 좋을듯하네...
첫댓글 앞으로 상배는 자유인 이라고 칭한다 꽝!꽝!꽝!
난 자유부인할랰ㅋㅋ . 좋은정보 고마버 함 놀러가야겠다.
참 상배야 사진찍을때 옆모습은 자제해라 배가 임산부배다 앞모습은 총각몸이다좋다좋아
네가 남들 보여 줄것도 아니고 우리 집사람만 좋아아하면 되지!!
첫댓글 앞으로 상배는 자유인 이라고 칭한다 꽝!꽝!꽝!
난 자유부인할랰ㅋㅋ . 좋은정보 고마버 함 놀러가야겠다.
참 상배야 사진찍을때 옆모습은 자제해라 배가 임산부배다 앞모습은 총각몸이다좋다좋아
네가 남들 보여 줄것도 아니고 우리 집사람만 좋아아하면 되지!!